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2.086억보다 먼저 봐야 할 숫자, 보증금 3.65억 — 인천 구월동 아이뷰 803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833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16 아이뷰 8층 803호
감정가 2.98억 · 최저매각가 2.08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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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확인형 물건 — 확약 반영 시 인수 0원이나, 미확인 시 보증금 3.65억대 실질취득 구조
노지혜 전입·점유 2022.07.15 및 확정 2022.06.23이 말소기준 2023.07.13보다 앞서 순수 룰상 대항력 인수형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로 해당 임차권 실질 인수 0원 판단. 다만 8세대 오피스텔이고 최근 거래 198,000,000원~210,000,000원 대비 최저가 208,600,000원이 붙어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가 핵심입니다. 임차인 노지혜의 보증금은 365,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208,600,000원보다 큽니다. 순수 배당 룰로 보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3.65억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됩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이 사건은 “싸다”가 아니라 확약 원본을 확인해야만 검토 가능한 물건입니다.
🏷️ 감정 298,000,000원 📉 최저 208,600,000원 🔐 보증금 365,000,000원 ⚠️ 룰상 인수 160,120,400원 ✅ 확약 반영 인수 0원*
감정가 / 최저가
298,000,000원
최저 208,6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365,000,000원대
확약 미반영 순수 룰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반영 · 룰상 160,120,400원
핵심지표
C / 확인형
실제 임차인 1명 · 승계 중복 아님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833. 인천 남동구 구월동 ‘아이뷰’ 8층 803호, 전용 65.92㎡ 오피스텔입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9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가 208,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실거래 평균 254,285,714원의 82.0%라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에서 최저가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먼저 봐야 할 숫자는 임차보증금 365,000,000원입니다.

임차인 노지혜는 확정일자 2022.06.23, 주민등록·점유개시 2022.07.15입니다. 말소기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2023.07.13보다 앞섭니다. 그래서 순수 법리 구조로는 대항력이 있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등기 인수는 실질적으로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83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16 아이뷰 8층 803호 · 도로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2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65.92㎡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14층 중 8층
소유자박일성 (2021.11.05. 거래가 34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98,000,000원 / 208,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65,000,000원
말소기준2023.07.13 갑구 5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22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먼저, 가압류가 나중

표면상 말소기준은 2023.07.1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그 뒤의 남동구 압류, 국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등기 접수일은 2024.03.04로 말소기준 뒤지만, 그 안에 적힌 확정일자 2022.06.23전입·점유 2022.07.15가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등기일만 늦다”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권으로 봐야 합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중복 아님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점유 / 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정
노지혜 8층 803호 65.92㎡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2.07.15 / 2022.06.23 365,000,000원 2024.03.04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확약

확인되는 임차인은 노지혜 1명입니다. 이 신고는 보증기관이 임차인을 대신해 중복으로 올린 승계·대위 신고가 아니라, 보증금 365,000,000원의 실제 임차권등기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후순위 권리처럼 지워진다고 보면 안 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에 한해서는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의 범위 확약은 을구 1번 노지혜 주택임차권등기에 대한 해소 근거입니다. 확약 밖의 별도 점유자나 별도 임대차가 새로 확인되면 그 부분은 별도 리스크로 남습니다. 특히 감정요항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어, 입찰 전 현장 점유와 확약 원본의 문구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확인 전엔 최저가 비교 금지

아이뷰는 총 8세대, 사용승인 2018.02.05의 소규모 오피스텔입니다. 최근 거래 표본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69.49㎡5200,000,000원
2025.1065.92㎡11210,000,000원
2025.0665.92㎡7205,000,000원
2025.0669.49㎡5198,000,000원
2022.0765.92㎡5322,000,000원
2021.1165.92㎡8345,000,000원
2021.1069.49㎡12300,000,000원
평균7건254,285,714원

전체 표본 평균은 254,285,714원, 최저는 198,000,000원, 최고는 345,000,000원입니다. 확약을 반영해 임차권 인수를 0원으로 본다면 현재 최저가 208,600,000원은 전체 평균의 82.0%입니다. 그러나 2025년 이후 거래만 보면 198,000,000원~210,000,000원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즉 확약이 확인되어도 “큰 폭의 할인”이라기보다 최근 거래대와 붙어 있는 가격입니다.

⛔ 확약 미확인 시 결론은 완전히 달라진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365,000,000원이 최저가 208,6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을 배제한 순수 배당 룰로는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은 보증금 365,000,000원대에 묶입니다. 이 경우 실거래 평균 254,285,714원보다 높아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8,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8% 추정)-3,720,400원
1. 임차인 노지혜 보증금(우선변제)365,000,000원204,879,600원
2. 갑구 5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25,000,000원0원
3.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36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순수 배당 룰상 임차인 부족분은 160,120,4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 2.086억)
실질취득 vs 실거래
막대의 실질취득은 확약 반영 208,600,000원입니다. 확약 미확인 시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365,000,000원대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룰상 총액은 안 내려간다

회차낙찰가 가정룰상 인수액낙찰가+룰상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208,600,000원160,120,400원368,720,4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146,020,000원221,824,280원367,844,28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102,214,000원265,016,996원367,230,996원

이 표가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 실질취득은 보증금 365,000,000원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따라서 확약을 확인하지 않고 “최저가가 2.086억이라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확약 확인 후 관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말소되는 구조라면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이 경우 현재 최저가 208,600,000원을 기준으로 시세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 확약 확인 전 관점 확약이 없거나 문구가 불충분하면 이 물건은 보증금 365,000,000원대 실질취득 구조입니다. 실거래 평균 254,285,714원과 비교하면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과다취득 위험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이 물건은 “가격형”이 아니라 “확약 확인형”

이 사건의 겉모습은 1회 유찰된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98,000,000원에서 최저가 208,600,000원으로 내려왔고, 전체 실거래 평균 254,285,714원 대비 82.0%라는 숫자도 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그 숫자가 아닙니다. 임차인 노지혜의 보증금 365,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고,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확약이 없으면 실질취득은 보증금 3.65억대가 됩니다.

반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된다면,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때부터야 현재 최저가 208,600,000원과 최근 거래 198,000,000원~210,000,000원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권리 위험이 사라진 물건이 아니라, 확약 원본 확인을 통과해야만 검토 가능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