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시세의 71.6%, 그러나 임차권등기 ‘확약’ 확인이 핵심 — 인천 센트라움 702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2008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316-3 센트라움주건축물 1동 7층102동702호
감정가 1.67억 · 최저매각가 1.169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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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최저가 1.169억은 실거래 평균의 71.6%지만, 1.75억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 확인이 핵심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전제로 임차권등기 실질 인수는 0원이나, 보증금 1.75억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미상 점유자가 있어 원본 확인 전에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116,9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63,175,000원71.6%로 가격만 보면 할인폭이 큽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을구 6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보증금은 175,000,000원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되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단, 확약의 적용 범위와 실제 말소 가능 여부는 입찰 전 원본 확인이 필수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7,000,000원
최저가 116,900,000원 · 1회 유찰
실거래 평균(시세)
163,175,000원
센트라움 유사면적 10건
최저가 ÷ 시세
71.6%
가격 할인은 존재
매수인 인수
0원*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 전제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2008. 인천 남동구 간석동 ‘센트라움’ 7층 702호, 전용 55.31㎡ 오피스텔입니다. 2017년 사용승인된 15층 건물 내 물건이고, 집합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는 167,000,000원, 1회 유찰로 현재 최저매각가는 116,9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의 관건은 임차권입니다. 등기부에는 안미란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있고, 임차보증금은 175,000,000원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금액은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인수 여부가 치명적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되어, 이 임차권등기는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싸다”보다 먼저 확약서가 실제로 해당 임차권등기에 적용되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200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316-3 센트라움주건축물 1동 7층102동7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55.31㎡ · 15층 건물 중 7층 702호
소유자최희광 (2023.06.23. 거래가 176,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7,000,000원 / 116,9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7년 신한은행 근저당

말소기준권리는 2017.06.30.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안미란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로 정리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는 명세서에 인수권리로 표시되어 있고, 동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확인됩니다. 이 확약이 실제 말소로 이어진다는 전제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실제 임차인은 2명, 승계 중복신고는 없음

이름점유·권리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요한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상 점유자미상2025.09.09 / 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안미란7층 702호 55.31㎡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175,000,000원2021.01.15 / 2020.12.29없음배당요구 2024.05.20해당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보이는 임차인은 없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2명으로 정리됩니다. 이요한은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고,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안미란은 보증금 175,000,000원의 임차권등기권자이나,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표시되어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 확약의 의미 명세서상 인수권리로 표시된 을구 6번 주택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은 해당 임차권등기에 관한 판단이며, 이요한의 보증금 미상 점유 사실은 별도로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할인은 맞지만, ‘확약 확인’이 가격보다 먼저다

센트라움 유사면적 최근 실거래 10건의 평균은 163,175,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16,900,000원은 이 평균의 71.6%로, 감정가 대비 유찰 할인과 시세 대비 할인 모두 존재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54.62㎡4150,000,000원
2026.0355.31㎡8130,000,000원
2026.0355.31㎡14165,000,000원
2025.1255.31㎡3150,000,000원
2024.0655.19㎡7183,750,000원
2023.1055.19㎡8150,000,000원
2023.0655.31㎡7176,000,000원
2023.0354.62㎡7195,000,000원
2022.1054.62㎡3152,000,000원
2021.1255.19㎡14180,000,000원
평균10건163,175,000원

가격 범위는 130,000,000원~195,000,000원으로 편차가 큽니다. 현재 최저가가 평균보다 낮은 것은 분명하지만, 이 물건은 보증금 175,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걸려 있었던 사건입니다. 확약 전제 없이는 가격 판단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응찰 판단의 1순위는 말소동의 확약서 원본 확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36,60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한은행4,800,000,000원114,463,40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한은행1,200,00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한은행177,600,000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7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116,900,000원 기준으로 채권자 총 청구 6,352,6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14,463,400원이고, 미배당은 6,238,136,6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정리되나, 이는 주택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을 전제로 한 판단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169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확약 전제 116,900,000원입니다. 확약이 무너지면 임차보증금 175,000,000원 문제가 가격 판단의 중심이 됩니다.
✅ 가격 관점 확약이 유효하게 작동해 인수액이 0원이라면, 현재 최저가 116,9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63,175,000원 대비 71.6%입니다. 가격 할인 자체는 분명합니다.
⛔ 권리 관점 이 사건은 권리표면이 단순한 물건이 아닙니다. 안미란의 임차권등기 보증금은 175,000,000원으로 감정가보다도 큽니다.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등기에 정확히 적용되는지, 매각 후 말소가 가능한지 확인하지 않으면 최저가 할인만 보고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⑤ 회차별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신청채권자는 미배당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116,900,000원114,463,400원6,238,136,60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81,830,000원79,957,060원6,272,642,94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57,281,000원55,849,942원6,296,750,058원0원*

현재 회차에서도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예상배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의 경제성은 배당표보다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명도·점유 확인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보다 “확약”이 먼저다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매력적입니다. 최저가 116,9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71.6%이고, 감정가보다도 크게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보증금 17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등장하는 순간, 평범한 저가 오피스텔 경매가 아닙니다. 다행히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되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확약이 확인되면 가격 메리트가 있는 B급 기회, 확약이 불명확하면 입찰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