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 이용상태 단독주택

감정가 49%보다 ‘말소기준 재확인’이 먼저다 — 서귀포 남원리 2008-9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130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008-9 · 남위남성로 180-14
감정가 390,987,000원 · 최저매각가 191,584,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구금액 289,090,006원
🏷️ 최저가 191,584,000원 📉 감정가의 49%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액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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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49%지만 말소된 2016년 근저당을 기준으로 한 임차인 판정은 재확인이 필요해 실질취득액이 미확정
2016년 기준 근저당의 2021.05.14. 해지 말소와 2019.12.10. 선전입 점유자의 보증금·대항요건 미상이 겹치며, 최근 시세 근거 없이 2회 유찰된 단독주택·토지·지분매각 구조여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볼 수는 없습니다. 등기에는 기준으로 산정된 2016년 근저당의 2021.05.14. 해지 말소가 기재돼 있고, 2019.12.10. 전입한 점유자 강삼동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말소기준이 2021년 근저당으로 재판단되면 선전입 점유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91,584,00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390,987,000원
건물·토지 일괄 감정
최저가 / 실질취득
191,584,000원 + 미상
잠재 임차보증금 확인 필요
매수인 인수
확정 0원 · 잠재 미상
배당표상 0원, 점유관계 재검토
핵심지표
2회 유찰 · 49%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할인율만 확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130.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008-9 소재 건물과 토지가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패널지붕 단층이며, 사용승인일은 2016.06.03., 현재 이용상태는 단독주택입니다. 토지는 573㎡의 대지로 평지·사다리형이며, 세로한면 도로에 접합니다. 제시외 건물과 데크, 정원수와 담장도 매각·감정 범위에 포함되고, 목록3·4는 지분매각입니다.

표면적인 숫자만 보면 감정가 390,987,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191,584,000원, 즉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거래나 최근 12개월 평균을 확인할 수 있는 비교값이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더 큰 문제는 가격보다 말소기준과 점유자의 순위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130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008-9 · 남위남성로 180-14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패널지붕 단층 · 사용승인일 2016.06.03.
토지대 573㎡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김민수 (2021.04.22. 매매, 2021.05.14.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90,987,000원 / 191,584,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청구금액289,090,006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데크 포함 · 정원수 및 담장 포함 · 목록3·4 지분매각

① 권리 흐름 — 2016년 근저당의 말소가 핵심 변수

⛔ 말소기준을 그대로 믿기 어려운 이유 기준권리로 산정된 것은 2016.06.21. 대구은행 근저당 207,000,000원이지만, 등기에는 이 근저당이 2021.05.14.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효력이 남은 선순위 담보권이 같은 날 설정된 대구은행 근저당 316,250,000원이라면, 실제 권리분석 기준일도 2021.05.14.로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이 차이는 임차인 분석을 완전히 바꿉니다. 강삼동의 전입일은 2019.12.10.입니다. 2016년 근저당을 기준으로 하면 후순위 전입이지만, 그 근저당이 말소돼 2021년 근저당이 실제 기준이 된다면 전입일이 담보권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와 실제 점유 개시 및 대항요건 유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성명 / 점유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권리판정
강삼동 · 제시 건물 2019.12.10.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현재 배당 계산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산정돼 있으나, 강삼동의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그 수치를 최종 인수액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기준일이 2021.05.14.이고 강삼동이 그 이전부터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을 유지했다면,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을 가능성을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은 보증금 확인 뒤 현재 최저가는 191,584,000원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될 경우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으므로, 최저가 49%만으로 가격을 평가하면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지만 ‘시세보다 싸다’는 근거는 없다

감정가 390,987,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191,584,000원입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134,108,799원, 그다음은 93,876,159원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감정가에 유찰률을 적용한 값일 뿐, 최근 거래가격이나 실제 환금가치를 보여주는 시세 자료는 아닙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장 할인율은 다르다 단독주택 이용 건물과 토지, 제시외 건물, 출입로 지분이 함께 묶인 물건은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 실거래를 단순 대입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표현할 수 없으며, 강삼동 보증금이 인수되는 구조라면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1,58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482,176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207,000,000원188,101,824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316,25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 · 김병수50,000,000원0원
4. 갑구 4번 가압류 · 주식회사 케이비국민카드8,434,250원0원
5. 갑구 6번 가압류 · 기술보증기금611,600,000원0원
6. 갑구 13번 가압류 · 신한카드주식회사56,091,19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249,375,449원 중 채권자 배당은 188,101,824원, 미배당은 1,061,273,625원으로 산정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강삼동의 보증금·배당요구 여부도 확정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매각가가 191,584,000원에서 134,108,799원, 93,876,159원으로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채권 회수 부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등기상 후순위 권리 2022.10.13. 김병수 근저당 50,000,000원,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 8,434,250원, 2025.07.17. 신한카드 가압류 56,091,199원과 경매개시결정은 기준권리 뒤의 권리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기술보증기금 가압류 611,600,000원은 2023.10.06. 말소 기재가 있습니다.
⛔ 매수인 관점의 핵심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이 아니지만, 선전입 가능성이 있는 강삼동의 임차보증금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말소기준과 임차보증금을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 사건으로 분류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선순위 가능성을 먼저 계산하라”

이 물건의 겉모습은 분명 강합니다. 감정가 390,987,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191,584,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에서는 할인율보다 무엇을 함께 떠안을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기준으로 제시된 2016년 대구은행 근저당은 2021.05.14. 해지 말소 기록이 있고, 같은 날 새 근저당 316,25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그보다 앞선 2019.12.10. 전입자 강삼동의 보증금과 대항요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 결론은 가격 판단 보류, 권리 원본 재검토입니다. 강삼동이 대항력 없는 후순위 점유자로 최종 확인되면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는 0원 구조가 될 수 있지만, 실제 기준일이 2021년이고 대항요건을 갖춘 선순위 임차인이라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를 넘어갑니다. 최근 시세 비교값도 없고, 단독주택·토지·제시외 건물·출입로 지분이 결합된 저환금성 구조이므로 감정가 49%만 보고 응찰할 사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