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는 0원, 그러나 ‘55.5% 할인’으로 단정하면 위험하다 — 성석동 골든힐스빌 3차 1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31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95-23 골든힐스빌 3차 102동 1층 102호
감정가 1.85억 · 최저매각가 1.295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오에스비저축은행)
🏷️ 1회 유찰·70% 🧾 매수인 인수 0원 🏘️ 비교군 18세대 🕒 최신 거래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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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임차인·인수 위험은 없지만, 비교 단지명 불일치와 2022년에 멈춘 거래로 가격 검증이 필요한 다세대
확인된 임차인 0명·매수인 인수 0원은 긍정적이나, 18세대 다세대·1층·비교군 평균 3.1회 유찰·낙찰률 0.0%와 거래 표본의 단지명 불일치로 시세 신뢰도와 환금성이 낮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등기부상 과거 근저당들은 이미 말소됐으므로 경매 당시 존속하는 최초 담보권은 2020.05.07. 오에스비저축은행 근저당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최저가 1.295억이 거래 표본 평균 2.333억의 55.5%라는 숫자는 최신 거래가 2022년이고 비교 단지명도 서로 달라 현재 시세 할인으로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 검증 난도는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5,000,000원
최저가 129,500,000원 · 70%
실질취득
129,5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없음
최저가 ÷ 거래평균
55.5%
표본 최신 거래 2022.04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31.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골든힐스빌 3차 102동 1층 102호로, 전용면적은 61.2987㎡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방 3개·욕실 2개·거실·주방 및 식당·발코니 등을 갖춘 다세대주택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1층입니다. 감정가는 1억8,500만원, 1회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1억2,950만원입니다.

권리관계는 표면적으로 복잡해 보입니다. 등기부에는 일산농업협동조합 5억5,800만원, 근해안강망수산업협동조합 1억1,700만원, 윤점순 5,000만원, 오에스비저축은행 1억6,800만원의 근저당 설정 내역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앞선 세 건에는 각각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과거 설정액을 단순 합산해 낙찰자가 부담하거나 배당받는 채권으로 보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31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95-23 골든힐스빌 3차 제102동 제1층 제1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197번길 12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61.2987㎡ · 방3·욕실2·거실·주방/식당·발코니 · 지상4층 중 1층
준공 / 세대수2018.04.04 · 비교 단지 18세대
소유자김순자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129,5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오에스비저축은행 / 142,006,106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존속 근저당을 구분해야 한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이에 따라 임차보증금의 대항력·우선변제권이나 매수인 승계액은 확인되지 않으며,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129,500,000원입니다. 다만 점유관계와 전입세대 현황은 입찰 직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포인트 2018.04.18. 일산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18.05.31. 말소됐고, 2018.06.12. 근해안강망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20.05.08. 말소됐습니다. 2018.11.06. 윤점순 근저당도 2020.04.28.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경매 당시 등기부에 존속하는 최초 담보권은 2020.05.07. 오에스비저축은행 근저당이며,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숫자는 싸 보이지만 표본 신뢰도를 먼저 봐야 한다

면적이 일치하는 거래 표본은 61.3㎡ 3건입니다. 거래가격은 2억2,000만원부터 2억5,000만원까지이고 평균은 233,333,333원입니다. 최저매각가 1억2,950만원은 이 평균의 55.5%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461.3㎡4230,000,000원
2021.0861.3㎡4220,000,000원
2021.0761.3㎡3250,000,000원
평균61.3㎡3건233,333,333원

하지만 이 표본은 최신 거래가 2022.04에 그치며, 모두 3~4층 거래입니다. 대상 물건은 1층이므로 층별 가격 차이도 반영해야 합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거래 비교군이 DS파크빌(101동·102동)로 표시되는 반면 경매 물건은 골든힐스빌 3차라는 점입니다. 면적은 일치하지만 단지명이 다르므로 동일 물건군의 직접 비교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55.5%를 곧바로 할인율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 거래 시점이 2021~2022년으로 오래됐고, 비교 단지명도 대상 물건과 다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과거 거래 평균보다 낮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현재 시세보다 44.5% 싸다고 결론 내릴 근거로는 부족합니다. 인근 중개업소의 현재 매물·최근 계약가격과 동일 건물 거래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환금성 지표 비교 단지의 경매 통계는 평균 3.1회 유찰, 낙찰률 0.0%로 기록돼 있습니다. 18세대 규모의 다세대이고 거래 표본도 3건뿐이므로, 아파트처럼 거래량이 풍부한 물건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낮은 최저가보다 재매각 가능성과 예상 매도기간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613,000원
1. 근저당 · 오에스비저축은행142,006,106원126,887,000원
오에스비저축은행 미배당-15,119,106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등기부상 말소가 완료된 일산농업협동조합·근해안강망수산업협동조합·윤점순의 과거 근저당은 배당대상에서 제외해 계산했습니다.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뺀 126,887,000원이 오에스비저축은행에 배당되는 구조이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 등 선순위 조세채권이 확인되면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295억)
감정가·실질취득 vs 거래 표본
실질취득 1.295억은 과거 거래 표본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가 2022년이고 비교 단지명이 달라 현재 시세 할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말소등기를 반영하면 현재 존속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의 관계도 단순합니다. 낙찰자가 과거 근저당 채권최고액 8억9,300만원을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가격표만 보면 감정가의 70%, 과거 거래 평균의 55.5%로 낮습니다. 그러나 비교 단지명 불일치, 2022년에 멈춘 거래, 1층이라는 개별 조건, 18세대 규모와 평균 3.1회 유찰 지표가 겹칩니다. 권리 안전성을 가격 경쟁력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판단은 보류”

이 물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과거 근저당의 설정액을 합산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산농업협동조합, 근해안강망수산업협동조합, 윤점순의 근저당은 말소등기가 존재하고, 경매 당시 존속하는 최초 담보권은 2020.05.07. 오에스비저축은행 근저당으로 판단됩니다. 확인된 임차인과 매수인 인수액도 없어 권리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반면 가격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최저가 1억2,950만원이 거래 표본 평균 2억3,333만원의 55.5%라는 숫자는 강해 보이지만, 표본의 최신 거래가 2022년이고 단지명도 대상 물건과 다릅니다. 대상은 1층이며, 비교군은 3~4층 거래뿐입니다. 여기에 18세대 규모와 평균 3.1회 유찰 지표까지 고려하면 싸다는 결론보다 시세 자료가 부족하다는 결론이 먼저입니다. 이 사건은 권리는 합격, 가격판단은 현장 시세 확인 전까지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