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제2종근린생활시설 + 토지

인수는 0원, 그러나 49% 할인보다 ‘농지·도로·점유 확인’이 먼저 — 제주 애월 하귀2리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313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2930-1
감정가 386,900,000원 · 최저매각가 189,581,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구액 857,207,03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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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이나 농지·도로편입·제외시설·점유 미상과 등기 재대조가 필요한 고난도 복합물건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비교 시세가 없고, 농지취득자격증명 재확인 4필지·도로사업 편입 토지·매각 제외 비닐하우스 약 225㎡·건물 내부 미확인·임대관계 미상·2023.07.21 근저당 말소와 신규 설정의 재대조 필요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 매수인 인수 0원 🌱 농취증 재확인 4필지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제2종근린생활시설과 여러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구조에 농지취득자격증명, 도로사업 편입 토지, 매각 제외 비닐하우스, 건물 내부 미확인, 임대관계 미상이 겹칩니다.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감정가
386,900,000원
제2종근린생활시설 + 토지
최저가 / 실질취득
189,581,000원
2회 유찰 ·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시세 검증보다 현장·인허가 확인 우선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313. 애월읍 하귀2리의 제2종근린생활시설과 토지가 함께 매각되는 복합 물건입니다. 건물은 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이며 사용승인일은 2013.09.11입니다. 소유자는 고상익이고, 경매신청 채권자는 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입니다. 감정가 386,9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89,581,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권리표면만 보면 매수인이 승계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난도는 등기부보다 매각 범위와 현황에서 높아집니다. 제시외 창고는 매각에 포함되지만, 목록 토지와 인접지 양 지상에 있는 약 225㎡의 파이프조 비닐하우스는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토지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됐고, 목록 4 토지는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편입됩니다. 건물 내부도 폐문부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313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2930-1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제2종근린생활시설
건물 구조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 · 사용승인일 2013.09.11
소유자고상익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86,900,000원 / 189,581,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 / 857,207,037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창고 포함 · 약 225㎡ 파이프조 비닐하우스 제외
임대관계확인된 임차인 없음 · 임대관계 및 실제 점유 상태 미상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그러나 등기 순위 재대조 필요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권리는 2013.09.17 설정된 한마음새마을금고 근저당권 71,500,000원입니다. 이후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권리 해당사항 없음, 법정지상권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고,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2023.07.21 등기 변동은 원문 재대조 등기 내역에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설정된 1번부터 9번 근저당권이 2023.07.21 해지로 말소되고, 같은 날 채권최고액 948,000,000원의 10번 근저당권이 설정된 기록이 함께 나타납니다. 10번 근저당권은 2025.03.11 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로 이전됐고, 느티나무제사차유한회사의 근질권도 설정됐습니다. 입찰 전 최신 등기부와 경매기록에서 실제 말소기준 및 배당순위를 다시 맞춰야 합니다.
✅ 임차인·인수 판단 확인된 임차인은 없으며 명세서상 승계할 권리도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당시 임대관계가 미상이었고 건물 내부도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점유자·사업자등록·전입 여부를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49%가 곧 ‘저가’는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89,581,000원으로 감정가 386,900,000원의 49%입니다. 인수액이 0원이므로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한 실질취득액도 189,581,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일반 주거용이 아니라 제2종근린생활시설과 여러 토지의 일괄매각입니다. 생산녹지지역, 농지취득자격증명 가능성, 도로사업 편입, 매각 제외 시설, 공부와 현황의 차이 등이 가치와 활용도를 직접 좌우합니다. 따라서 숫자상 할인율보다 실제 사용 가능 면적, 인허가 가능성, 도로 편입 범위와 보상관계, 제외 시설의 철거·사용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할인율 착시 2회 유찰돼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거래 시세·임대수익·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189,581,000원을 곧바로 저가로 볼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이유와 환금성이 낮은 이유가 같은 위험요인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9,58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454,134원
1. 을구 1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71,500,000원71,5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78,000,000원78,000,00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40,800,000원36,626,866원
4. 을구 4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120,000,000원0원
5. 을구 5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64,800,000원0원
6. 을구 6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120,000,000원0원
7. 을구 7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144,000,000원0원
8. 을구 8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60,000,000원0원
9. 을구 9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60,000,000원0원
10. 을구 10번 근저당 · 한마음새마을금고948,000,000원0원
11. 가압류 · 우리금융캐피탈 주식회사15,894,07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청구금액 기준 시뮬레이션입니다. 채권자 총액 1,722,994,076원 중 186,126,866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1,536,867,21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일부에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액은 1,536,867,210원에서 1,632,171,491원으로 증가합니다.
⚠️ 배당표 해석 주의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2023.07.21 말소 기록이 있는 과거 근저당권들도 순위별 채권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배당은 채권신고, 말소된 권리의 처리, 공동담보 배당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당표만으로 신청채권자의 회수액이나 최종 순위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④ 현장·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매각물건명세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현장 리스크가 더 크다”

이 물건은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고,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안전하다고 결론 내리기에는 확인해야 할 실물 조건이 많습니다. 여러 토지와 제2종근린생활시설을 일괄매각하며, 농지취득자격증명 가능성, 도로사업 편입 토지, 매각 제외 비닐하우스, 내부 미확인, 임대관계 미상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감정가 386,900,000원에서 최저가 189,581,000원까지 내려온 사실은 분명하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나 수익자료 없이 49%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권리 승계보다 농지취득 가능 여부, 도로 편입 범위, 제외 시설의 처리, 실제 점유와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선행돼야 합니다. 인수는 0원, 절차와 현장은 고위험.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입찰 전에 불확실성을 얼마나 제거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