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일반음식점)

인수는 없지만, 5회 유찰된 상가 — 원주 동우프라자 105호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417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양지로 16, 1층105호 (반곡동, 동우프라자)
감정가 407,000,000원 · 최저매각가 68,405,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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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5회 유찰 상가·내부 경계벽 제거·특별보증금 20%로 실사 부담이 큰 물건
임차인 전입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매수인 인수는 0원.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17%까지 하락한 5회 유찰 근린시설이고, 내부 경계벽 제거로 인접 호수와 일체 사용 중이며 특별매각조건 보증금 20%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일반음식점 · 🔻 5회 유찰 · 💰 최저가 68,405,000원 · 🧾 특별매각조건 보증금 20% · ⚠️ 내부 경계벽 제거
한 줄 평 임차인은 실제 점유 1명으로 보이고,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권리보다 상가 환금성내부 경계벽 제거입니다. 감정가 407,000,000원에서 5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68,405,000원까지 내려왔지만, 특별매각조건상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가의 20%인 13,681,000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07,000,000원
최저가 68,405,000원
실질취득
68,405,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는 임차인 1명
핵심지표
5회 유찰
감정가의 17%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417. 원주혁신도시 내 동우프라자 1층 105호 근린시설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일반음식점이고, 주위는 상가 및 오피스빌딩이 혼재한 지역입니다. 말소기준은 2016년 1월 28일 설정된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268,800,000원입니다. 이후 2024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양금희의 전입신고일은 2020년 8월 14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을 최저가에 낙찰받는다고 가정하면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는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하지만 “인수 0원”만 보고 접근하기엔 부담이 큽니다. 5회 유찰된 상가이고, 내부 경계벽을 제거하여 인접 호수와 일체로 사용 중이라는 점이 명세서와 감정평가서에 반복됩니다. 권리는 단순하지만, 실제 사용·원상회복·명도·환금성 점검이 결론을 좌우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4타경1417 (임의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양지로 16, 1층105호 (반곡동, 동우프라자)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일반음식점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1층 부분
소유자송영주 (2016.01.28. 거래가액 44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407,000,000원 / 68,405,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234,318,764원
매각기일2026.07.06
특별매각조건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 = 13,681,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정리된다

말소기준은 을구 1번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268,800,000원이고, 채무자는 송영주입니다. 그 뒤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갑구에는 2024년 3월 11일 서울회생법원의 파산선고결정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 파산절차와 매각절차의 진행 상태는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점유 1명, 인수는 0원

성명점유 부분보증금월세전입대항력우선변제승계
양금희 미상(현황서상 105호) 5,000,000원 500,000원 2020.08.14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아님

임차인으로 조사된 사람은 양금희 1명입니다. 전입신고일이 2020.08.14로, 말소기준권리인 2016.01.28 하나은행 근저당권보다 뒤입니다. 그래서 보증금 5,000,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점유 임차인 1명으로 보아야 하며, 명도는 별도 실무 리스크로 남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한 임차인이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은 68,405,000원 + 인수 0원 = 68,405,000원입니다.
⚠️ 실무 관점 권리상 인수는 없지만, 일반음식점으로 사용 중인 1층 상가입니다. 내부 경계벽을 제거해 인접 호수와 일체로 사용 중이라는 점 때문에 낙찰 후 독립 사용 가능성, 원상회복 범위, 명도 협의가 중요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8,40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4% 추정)-1,631,29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268,800,000원66,773,71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최저가 68,405,000원 가정 시 집행비용 1,631,290원을 제외하면 하나은행에 66,773,710원이 배당됩니다.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은 202,026,29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68,405,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근저당권자의 미배당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낮지만 이유가 있다

회차최저가배당미배당인수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17%)68,405,000원66,773,710원202,026,290원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47,883,500원46,621,597원222,178,403원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33,518,449원32,515,117원236,284,883원0원
⛔ 가격 관점 감정가 대비 17%까지 내려온 것은 분명한 할인입니다. 그러나 5회 유찰은 단순 저가 기회가 아니라 상가 수요, 공실·임대 안정성, 내부 경계벽 제거, 명도 부담을 시장이 가격에 반영했다는 신호입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후하게 볼 수 없습니다.

⑤ 입지·물건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쓸 수 있나”가 먼저다

이 물건은 권리만 보면 단순합니다. 말소기준은 2016년 하나은행 근저당권이고, 임차인은 그보다 늦게 전입했으므로 매수인 인수 보증금은 없습니다. 하지만 5회 유찰된 근린시설이라는 점을 가볍게 볼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407,000,000원에서 최저가 68,405,000원까지 내려온 이유는 상가 환금성, 실제 점유, 내부 경계벽 제거, 일반음식점 용도의 활용성에 있습니다. 권리는 통과, 실사용·명도·환금성은 강한 실사 필요. 이 물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 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가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