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최저가 49%의 착시 — 실질취득은 96,458,400원인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401468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황금로 34, 7층 711호 (반곡동, 채움플러스 혁신1차)
감정가 120,000,000원 · 최저매각가 58,8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49%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37,658,400원 💰 실질취득 96,45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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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49% 착시 —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을 합친 실질취득은 96,458,400원인 인수형 근린시설
선순위 대항력·우선변제 임차인 1명의 현재 회차 미배당액 37,658,400원을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80.4%이며, 2회 유찰과 근린시설의 환금성 점검 필요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인 58,800,000원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이민영의 보증금 미배당액 37,658,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96,458,400원으로 감정가의 80.4%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액은 약 95,000,000원대에 머무는 구조이므로, 58,800,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120,000,000원
근린시설
최저가 / 실질취득
58,800,000원
실질취득 96,458,400원
매수인 인수
37,658,4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핵심지표
80.4%
실질취득 ÷ 감정가

춘천지방법원 2024타경401468. 원주시 반곡동 채움플러스 혁신1차 7층 711호 근린시설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손정아이며, 2018년 12월 31일 거래가액 121,766,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구금액 95,000,000원으로 신청한 강제경매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감정가나 유찰 횟수가 아니라 이민영의 임차보증금 95,000,000원입니다. 이민영은 2018년 12월 31일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2019년 1월 9일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박용수의 근저당권 설정일 2022년 9월 27일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4타경401468 (강제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황금로 34, 7층 711호 (반곡동, 채움플러스 혁신1차)
물건종류집합건물(근린시설)
소유자손정아 (2018.12.31. 거래가액 121,766,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0,000,000원 / 58,80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95,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2.09.27. 근저당권 · 박용수 · 채권최고액 104,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낙찰가보다 먼저다

2020년 11월 11일 설정된 장덕진의 근저당권 19,500,000원은 2022년 9월 27일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같은 날 설정된 박용수의 근저당권 104,000,000원이며, 이후의 임차권등기·경매개시결정·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다는 사실만 보고 안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민영의 실제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에 기초한 미배당 보증금 인수 부담은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민영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95,000,000원 전입·점유 2018.12.31.
확정일자 2019.01.09.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완료 보증기관 승계 없음
⛔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 37,658,400원 최저매각가 58,800,000원에서 집행비용 1,458,4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57,341,600원입니다. 보증금 95,000,000원 중 남는 37,658,400원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 근린시설과 주거 임차권이 함께 표시된 물건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임차인의 사용 내역은 주거입니다. 본 분석에서는 확인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입찰 전 건축물 용도, 실제 이용 상태, 인도 조건을 원본 서류와 현장에서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95,000,000원대로 고정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물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감정가 49%
58,800,000원 37,658,400원 96,458,4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41,160,000원 54,980,880원 96,140,88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28,812,000원 67,106,616원 95,918,616원

최저가는 58,800,000원에서 41,160,000원, 28,812,000원으로 크게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각각 96,458,400원, 96,140,880원, 95,918,616원입니다. 낙찰가만 보면 할인 폭이 커지지만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95,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가격 판단의 기준 현재 최저가 58,800,000원은 감정가의 49%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 96,458,400원은 감정가의 80.4%입니다. 이 물건을 49% 할인 물건으로 표현하는 것은 권리 부담을 제외한 계산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8,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58,400원
1. 임차인 이민영 보증금95,000,000원57,341,600원
2. 근저당권 · 박용수104,000,000원0원
3.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9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 37,658,40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입니다. 실제 배당은 집행비용, 조세채권 및 최종 채권신고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58,8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약 95,000,000원대로 고정됩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인 2022년 9월 27일 박용수 근저당권과 그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압류·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0년 장덕진 근저당권도 2022년 9월 27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 소멸과 인수는 별개 임차권등기가 소멸하더라도 이민영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고 있습니다.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으므로, 권리등기가 지워진다는 이유만으로 인수액이 0원이 되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8,800,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표면 가격은 감정가 12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된 58,8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민영의 보증금 9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37,658,400원의 보증금 미배당액이 남아 실질취득이 96,458,400원까지 올라갑니다.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결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계속 약 95,000,000원대입니다. 근린시설이라는 용도와 2회 유찰 이력까지 고려하면,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를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95,000,000원을 사실상의 가격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인수형 경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