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제2종근린생활시설)

명세서상 인수 0원, 그러나 임차관계가 흐린 1층 근린시설 — 해남 101스퀘어 102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453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 33-9 1층 102호
감정가 4.35억 · 최저매각가 3.045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비아신용협동조합)
🏷️ 304,500,000원 ⚖️ 명세서상 인수 0원 👥 임차 조사 2건 📌 말소기준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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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명세서상 인수 0원이나 대항요건 미상 점유 2건과 이용상태 불일치가 남은 근린시설
2019.07.05 근저당 이후 등기권리는 소멸하지만, 보증금 35,000,000원 임차인과 보증금 미상 점유자의 대항요건이 확인되지 않았고 안경점·주거 이용 기재가 엇갈려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9.07.05. 비아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고,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다만 강동구의 보증금 3,500만원 임대차와 별도의 ‘점포’ 점유 기재 모두 대항요건 취득일이 미상이고, 두 번째 점유 건은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감정평가상 안경점인데 다른 조사에는 주거 이용이 기재돼 있어, 현장 점유와 임대차 원본 확인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35,000,000원
최저가 304,500,000원 · 감정가 70%
실질취득
304,500,000원*
명세서상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대항요건 미상 점유 별도 확인
핵심지표
임차 조사 2건
확인 보증금 35,000,000원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453. 해남군청 남서측 인근 ‘101스퀘어’ 6층 건물의 1층 102호로, 감정평가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안경점)입니다. 감정가는 435,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304,500,000원, 감정가의 70%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주식회사금상이며, 비아신용협동조합이 372,000,000원을 청구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 흐름만 보면 2018년 설정된 공동담보 근저당 뒤에 2019.07.05.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한 말소 기록이 있고, 같은 날 새로 설정된 채권최고액 372,000,000원의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으로 정리됩니다. 그 뒤 등록된 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보다 점유관계입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대항요건 취득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별도의 점유 기재도 보증금과 대항요건이 모두 불분명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453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 33-9 1층 102호 · 도로명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제2종근린생활시설)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 내 1층 102호 · 소매점(안경점) 이용
소유자주식회사금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35,000,000원 / 304,5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비아신용협동조합 / 372,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19.07.05. 을구 3번 비아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2018.04.25. 설정된 을구 1번 공동담보 근저당에는 2019.07.05.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한 말소 기록이 뒤따릅니다. 같은 날 채권최고액 372,000,000원의 새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이 권리는 2026.03.10.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습니다. 근저당권의 이전은 기존 권리의 승계이므로 우선순위 자체를 새로 만드는 등기는 아닙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진보종합건설 주식회사 가압류 713,300,000원, 광주광역시 서구 압류, 해남군 압류, 조봉주 가압류 500,000,000원 및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4년 재산보전처분은 2025.02.24. 회생절차폐지결정을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할 등기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세서에 별도로 명시된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등기부만 놓고 보면 매수인이 후순위 채권을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배당표와 을구 1번 근저당 확인 예상배당은 을구 1번 비아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을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해, 현재 최저가의 대부분을 해당 채권에 배당하는 보수적 계산입니다. 2019.07.05. 말소 기록의 범위와 공동담보 관계는 등기부 원문 및 공동담보목록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임차인·점유보증금 / 월세대항요건·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강동구
102호
35,000,000원
1,050,000원
모두 미상 2025.05.27. 가능·미상 미상 없음
점포
주거 이용 기재
미상 모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강동구는 보증금 35,000,000원, 월세 1,050,000원으로 조사됐고 2025.05.27.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항요건 취득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인 2019.07.05. 이전에 적법한 대항요건을 갖췄다면 미배당 보증금의 승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배당요구 여부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별도의 ‘점포’ 점유 기재는 주거 이용으로 적혀 있으나 보증금·차임·대항요건·확정일자가 모두 불분명합니다. 감정평가서에는 본건이 소매점인 안경점으로 이용 중이라고 기재돼 있어 점유자와 실제 용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현장 방문 시 간판·영업 여부·주거시설 설치 여부와 함께 사업자등록 또는 전입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명세서상 인수 0원은 ‘현황 확인 전제’ 명세서와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대항요건 취득일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 건이 2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실질취득액 304,500,000원은 대항력 있는 미배당 보증금이 없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304,500,000원으로 감정가 435,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해남군청 인근 1층 근린시설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대수익, 점포 면적, 관리비, 공실 가능성, 상권 매출과 동일 건물 또는 인근 점포의 매매사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되는 임대조건은 강동구의 보증금 35,000,000원과 월세 1,050,000원뿐입니다. 다른 점유 건의 보증금과 차임이 불분명하고, 감정 이용상태와 점유 기재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304,500,000원이 시세보다 낮거나 수익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는 보류해야 합니다.

⚠️ 유찰은 가격 하락이지 권리 확인의 대체재가 아니다 2회 유찰 시 최저가 시나리오는 213,150,000원, 3회 유찰 시 149,205,000원입니다.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의 대항요건과 실제 점유관계가 자동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응찰가는 임대차 확인 뒤 확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04,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063,00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비아신용협동조합3,250,000,000원299,437,000원
2. 을구 3번 근저당 · 비아신용협동조합372,000,000원0원
3. 가압류 · 진보종합건설 주식회사713,300,000원0원
4. 가압류 · 조봉주5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5,063,000원을 제외한 299,437,000원이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없습니다. 총 채권액 4,835,300,000원 중 4,535,863,000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045억)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집니다. 명세서상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이지만, 미상 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 명세서·등기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습니다. 후순위 가압류·압류 채권의 대규모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그대로 부담하는 구조도 아닙니다.
⛔ 점유·가격 관점 두 건의 점유관계 모두 대항요건 취득일을 알 수 없고, 한 건은 보증금도 불분명합니다. 감정 이용상태와 다른 주거 이용 기재까지 있어 명도와 임대차 위험을 먼저 해소해야 합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등기는 정리되지만 점유는 아직 흐리다”

이 사건은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가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없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근린시설 경매에서 실제 위험은 등기부 밖 점유관계에서 발생합니다. 보증금 35,000,000원의 강동구 임대차와 보증금 미상의 별도 점유 건 모두 대항요건 취득일이 확인되지 않았고, 안경점과 주거 이용이라는 현황 차이도 존재합니다.

현재 최저가 304,500,000원은 감정가의 70%지만,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등기권리는 조건부 합격, 임차관계와 가격은 확인 전 보류. 대항요건과 실제 임대수익을 확인해 인수액이 정말 0원인지, 3.045억원이 상권과 수익에 맞는 가격인지 검증한 뒤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