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창고 + 토지

인수는 0원, 그러나 ‘경계·점유·환금성’이 승부처 — 진도 가사도리 창고·토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536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431-1 · 가사도길 74-40
감정가 99,724,500원 · 최저매각가 69,807,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청구액 50,000,000원
🏷️ 최저가 69,807,000원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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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소멸 구조이나, 도서지역 창고·토지의 경계·점유·환금성 확인이 핵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홍현수의 전입은 후순위라 인수는 0원이지만,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와 경계 불명확·비닐하우스 제외·제한적인 환금성 때문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20.08.20 농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며 이후 근저당·가등기·압류·경매개시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점유자 홍현수의 전입일도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과 보증금 인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도서지역의 창고·토지인 데다 경계 불명확, 비닐하우스 매각 제외, 점유 명도, 환금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99,724,500원
69,807,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매수인 실질취득
69,807,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토지 660㎡
경계측량 별도 확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536.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431-1의 창고와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일반철골구조 샌드위치패널지붕 단층으로 창고로 이용 중이며, 토지는 660㎡의 창고용지입니다. 권리구조의 기준점은 2020.08.20 설정된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 60,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350,000,000원 근저당권과 이수정 명의 가등기, 경매개시결정 및 국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권리만 확인하고 끝낼 물건은 아닙니다. 창고 점유자가 존재하고, 인접 토지와의 경계가 불명확하며, 지상 비닐하우스는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권리보다 현황 확인의 비중이 큰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536
소재지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431-1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길 74-40
물건종류 / 면적창고 + 토지 · 토지 660㎡ · 지목 창고용지
이용상태 / 구조창고 이용 · 일반철골구조 샌드위치패널지붕 단층
소유자백종걸 (2020.08.03. 증여로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99,724,500원 / 69,807,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농협은행 주식회사 / 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2-2, 2-3 포함 · 철파이프조 비닐하우스 제외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0.08.20. 을구 1번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 60,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25.11.10.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지만 순위는 최초 설정일을 유지합니다. 2023.02.17. 설정된 고욱 명의 근저당권 350,000,000원은 2024.10.23. 이수정에게 이전됐고, 말소기준보다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5.02.19. 이수정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도 말소기준 이후의 권리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권리가 없다고 기재되어 있어 소멸하는 구조이나, 비고에 담보가등기 여부 확인 필요성이 제시된 만큼 가등기의 성격과 말소 대상 표기를 원문에서 다시 대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5.12.02. 국의 압류 역시 후순위로 매각에 따라 소멸합니다.

✅ 등기상 결론 말소기준보다 앞선 인수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후순위 근저당권·가등기·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명시 인수권리 없음·법정지상권 해당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인수는 없지만 명도는 남는다

조사된 실제 임차인은 홍현수 1명입니다. 창고를 사용하고 있으며 점유 부분은 미상입니다. 전입일은 2021.09.14.로 말소기준일인 2020.08.20.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없고 매수인이 보증금을 승계할 구조도 아닙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관계와 실제 점유 범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차인점유 / 사용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홍현수 미상 / 창고 2021.09.14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 대항력 없음과 명도 완료는 다릅니다 홍현수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보증금 인수는 없지만, 현재 창고를 점유·사용하고 있으므로 낙찰 후 인도 협의나 인도명령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실제 점유 구역, 보관 물품, 퇴거 의사와 연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감정가의 70%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69,807,000원으로 감정가 99,724,500원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금액도 69,807,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동일·유사 창고와 토지의 실거래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69,807,000원 68,150,474원 341,849,526원 0원
2회 유찰 시(49%) 48,864,900원 47,585,332원 362,414,668원 0원
3회 유찰 시(34%) 34,205,430원 33,189,732원 376,810,268원 0원

유찰이 이어지면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나 인수권리가 없으므로 시나리오별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이는 권리 부담이 늘지 않는다는 뜻이지, 해당 가격이 곧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도서지역의 창고·토지는 접근성, 실제 이용 가능성, 매수 수요와 처분 기간을 함께 반영해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9,80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약 2.4% 추정)-1,656,526원
1.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60,000,000원60,000,000원
2. 근저당 · 고욱350,000,000원8,150,474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기준 총 채권액은 410,000,000원이며, 현재 회차 가정 배당액은 68,150,474원, 미배당액은 341,849,526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9,807,00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들이 소멸하고 임차인의 전입도 후순위이므로, 현재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등기상 권리분석은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 물건·가격 관점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도서지역 창고·토지는 일반 주거용 부동산보다 수요층이 제한될 수 있고, 경계 불명확·비닐하우스 제외·임차인 점유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질취득금액 69,807,000원이 현지 거래가치와 맞는지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⑤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이 사건의 등기상 결론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0.08.20. 농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근저당권·가등기·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홍현수의 전입일도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은 없으며, 실질취득금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69,807,00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의 단순함이 곧 투자 안전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 물건은 도서지역의 창고와 토지이고, 경계가 불명확하며, 제시외 건물은 포함되는 반면 비닐하우스는 제외됩니다. 임차인 점유와 명도도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정가 대비 70%라는 숫자만으로 현지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권리 인수는 0원, 현장 확인은 필수. 이 물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경계·점유·활용성·환금성을 실제로 검증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