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집합건물 소매점

감정가 16.81%까지 내려왔지만, 104호 통합사용·토지 별도등기 확인이 먼저다 — 시흥 셀럽시티 105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700 ·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로 219, 1층105호 (정왕동, 셀럽시티 주건축물제1동)
감정가 687,000,000원 · 최저매각가 115,463,000원 · 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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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이나 5회 유찰·104호 통합사용·임대관계 미상·토지 별도등기가 겹친 고확인 물건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배당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감정가의 16.81%라는 숫자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고 104호와의 통합사용, 경계벽 복원, 점유·임대차 미상, 토지 금지사항 별도등기가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 인수 0원 🏪 104호·105호 통합사용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104호와의 통합사용, 경계벽 복원, 임대관계 미상, 대지권 토지의 별도등기입니다. 감정가의 16.81%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87,000,000원
최저가 115,463,000원 · 5회 유찰
권리상 실질취득
115,463,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배당 시나리오 기준
핵심지표
16.81%
감정가 대비 최저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700. 시흥시 정왕동 셀럽시티 주건축물제1동 1층 105호입니다.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소매점이고, 감정평가 당시에는 인접한 104호와 벽체 구분 없이 “거북섬 마린약국”으로 일괄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소유자 홍영란은 2023년 11월 7일 거래가액 68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신한은행 앞으로 채권최고액 1,464,000,000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등기부상 권리 순서는 단순합니다. 2023년 11월 7일 신한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우리카드 가압류, 신한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 시흥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계산상 낙찰자가 인수할 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별도등기인 금지사항 등기가 있으므로, 그 원문과 매각조건을 확인하기 전까지 권리관계를 최종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70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로 219, 1층105호 (정왕동, 셀럽시티 주건축물제1동)
용도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 · 현황 근린생활시설(거북섬 마린약국)
소유자홍영란 (2023.11.07. 거래가액 6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87,000,000원 / 115,463,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1,278,941,030원
매각기일2026.07.09
현황 특이사항104호와 경계벽 없이 일체 사용 · 경계벽 복원 가능 · 대지권 토지에 별도등기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3년 11월 7일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464,000,000원이며 채무자는 홍영란입니다. 같은 근저당권에는 인접한 셀럽시티 1층 104호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후 설정된 우리카드 가압류 6,579,340원과 시흥시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 등기·배당 기준 매수인 인수액 0원 현재 최저매각가 115,463,000원을 기준으로 한 배당 시나리오에서는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금액이 없습니다. 낙찰대금에서 집행비용을 공제한 나머지가 신한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에게는 배당되지 않습니다.
⛔ 토지 별도등기는 원문 확인 전 결론 금지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별도등기(금지사항 등기)”가 존재합니다. 배당표의 인수액 0원과 별개로, 금지사항의 구체적 내용과 매각으로 정리되는 범위를 등기 원문과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사용관계는 미상 등재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105호가 104호와 함께 약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점유자, 사업자등록 명의, 임대차계약 유무와 점유개시 시점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우선변제 여부 역시 미상으로 두고 현황조사와 현장 점유관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의 16.81%가 곧 ‘싼 가격’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15,463,000원으로 감정가 687,000,000원의 16.81%입니다. 권리상 인수액이 0원이므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도 115,463,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비율은 어디까지나 감정가와의 비교일 뿐, 동일 건물 1층 소매점의 실제 거래가격이나 임대수익과 비교한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특히 이 물건은 105호 단독 상태가 아니라 104호와 경계벽을 철거한 채 하나의 약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정평가사는 2024년 12월 27일 사실조회 회신에서 구조상 독립성이 있고 독립성 상실은 일시적이며 복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105호만 낙찰받는 경우에는 경계 복원 범위, 복원비용, 104호 사용자와의 인도 협의가 실제 취득비용과 활용성을 좌우합니다.

⛔ 5회 유찰은 가격 가점보다 환금성 경고에 가깝다 다섯 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근린생활시설·소매점은 아파트처럼 표준화된 비교가 어렵고, 104호와의 통합사용과 토지 별도등기까지 겹쳐 있습니다. 현장 상권, 임대료, 공실 가능성, 동일 건물 거래를 대조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결론과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5,46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16,48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1,464,000,000원113,046,518원
2. 가압류 · 주식회사 우리카드6,579,34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470,579,340원 중 예상배당은 113,046,518원이며, 미배당액은 1,357,532,822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신한은행 근저당은 104호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어 실제 최종배당은 공동담보의 환가·배당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신한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말소기준 이후 권리 우리카드 가압류, 신한은행 경매개시결정, 시흥시 압류는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표상 보증금이나 후순위 채권의 매수인 승계도 없습니다.
⛔ 낙찰가 외 비용과 활용 제약 권리상 실질취득은 115,463,000원이지만, 경계벽 복원과 인도 협의, 취득 관련 세금, 체납 관리비, 내부 원상회복 등은 별도입니다. 특히 105호 독립 사용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확인하지 않으면 낮은 낙찰가의 의미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이용현황·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분리 가능한 물건인지가 먼저다”

이 물건은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정리되고, 현재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상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05호는 104호와 경계 없이 하나의 약국으로 사용되고,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대지권 목적 토지에는 별도등기가 존재합니다.

감정가 687,000,000원에서 최저가 115,463,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는 강렬하지만, 다섯 번의 유찰은 동시에 환금성과 사용성에 대한 시장의 경고이기도 합니다. 시세·임대수익 검증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등기상 인수는 낮지만, 물적 분리·점유·별도등기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