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감정가의 16.81%라도 안심 금지 — 대항력 가능 임차인 보증금이 미상인 에비뉴시티 206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31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743-7 에비뉴시티오피스텔 2층 206호
🔻 최저가 16.81%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가능액 미상
감정가 133,000,000원 · 최저매각가 22,353,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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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2,353,000원이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산정할 수 없는 고위험 오피스텔
2022.01.05 전입이 2024.11.06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며, 5회 유찰·실거래 검증 부재와 농협 근저당 말소 및 예상배당 불일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가능 임차인 1명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22,353,000원으로 확정되지 않으며, 낙찰대금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추가될 가능성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현재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최저가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33,000,000원
오피스텔 감정평가액
최저매각가
22,353,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실질취득
미확정
최저가 +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핵심지표
대항력 가능 1명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미상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31.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에비뉴시티오피스텔 2층 206호입니다. 소유자 이진복은 2022.02.08 거래가액 15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이후 안산시와 국의 압류가 순차적으로 등기된 뒤 김남수의 신청으로 강제경매가 개시됐습니다. 감정가는 133,000,000원이지만 5회 유찰을 거쳐 최저매각가는 22,35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가격이 아니라 임차인 인수 가능성입니다. JIN NANZHU의 전입일은 2022.01.05로, 말소기준권리인 안산시 압류의 접수일 2024.11.06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실제 인수액을 최종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3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743-7 에비뉴시티오피스텔 2층 206호
도로명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포공원2로 21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0층 건물 내 2층 206호 ·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이진복 (2022.02.08 거래가액 15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3,000,000원 / 22,353,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김남수 / 15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4.11.06 안산시 압류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등기상 2017.04.14 설정된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 110,400,000원은 2022.01.04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그 다음 날인 2022.01.05 JIN NANZHU의 전입이 확인되고, 현재 소유자 이진복의 소유권 취득은 2022.02.08입니다. 이후 2024.11.06 안산시 압류가 말소기준권리로 잡혔으므로, 임차인의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약 2년 10개월 앞섭니다.

⛔ 최저가가 곧 실질취득가는 아니다 임차인이 실제 점유와 유효한 임대차를 갖추고 대항력을 인정받는다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22,353,000원 + 미배당 보증금이 실질취득 구조가 됩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 수 있으므로 총취득비용이 같은 비율로 낮아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은 미상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JIN NANZHU 미상 2022.01.05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에 따른 중복 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을 판단할 수 없고,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을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현장 점유, 주민등록 유지, 임대차계약의 진정성, 보증금 지급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배당요구 여부가 중요한 이유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거나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부 회수하지 못하면, 그 미회수 보증금이 매수인의 인수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므로 안전한 응찰가 상한도 산정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17%지만 시세 검증은 불가

현재 최저매각가 22,353,000원은 감정가 133,000,000원의 16.81%입니다. 그러나 동일 오피스텔 또는 인근 유사 오피스텔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최신 거래와 가격 추세를 비교할 자료가 없어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격 기준금액해석
2022.02.08 소유권 취득 거래가액150,000,000원과거 취득가격으로 현재 시세와 동일시할 수 없음
감정가133,000,000원감정평가 기준금액
현재 최저매각가22,353,000원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실질취득가미확정낙찰가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더해질 가능성

5회 유찰이라는 사실은 가격이 크게 내려왔다는 의미와 동시에, 시장이 이 물건의 권리·점유·상품성을 반복해서 보수적으로 평가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 ‘2,235만원짜리 오피스텔’로 보면 안 된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임차인이 대항력을 인정받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최저매각가를 기준으로 수익률이나 안전마진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35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02,354원
2.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110,400,000원21,550,646원
3. 경매개시결정 · 김남수1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배당 기준 총 채권액은 260,4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21,550,646원, 미배당액은 238,849,354원입니다. 신청채권자 김남수의 예상배당은 0원이며,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등기와 예상배당의 대조가 필요하다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은 등기상 2022.01.04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으나, 예상배당에는 채권액 110,400,000원과 배당액 21,550,646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는 매각물건명세서, 채권계산서, 배당요구 내역과 말소등기 원인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달라지면 임차인의 배당 여부와 매수인 인수액도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2,353,000원)
집행비용 802,354원과 농협은행 예상배당 21,550,646원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과 매수인 인수 가능액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내려가도 인수위험은 남는다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채권 미배당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 22,353,000원 21,550,646원 238,849,354원 22,353,000원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6회 유찰 시 15,647,099원 14,965,451원 245,434,549원 15,647,099원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7회 유찰 시 10,952,969원 10,355,816원 250,044,184원 10,952,969원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신청채권자 청구액은 150,000,000원이지만 현재 회차부터 7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예상배당은 모두 0원입니다. 유찰이 이어지면 표면적인 입찰가는 내려가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한 실질취득가가 함께 내려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17%”보다 보증금 한 줄이 먼저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22,353,000원으로 감정가의 16.81%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JIN NANZHU의 전입일은 2022.01.05로 말소기준권리인 2024.11.06 안산시 압류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는 현재 산정 불가입니다.

여기에 5회 유찰, 현재 시세를 검증할 실거래 비교자료의 부재, 등기상 말소된 농협 근저당이 예상배당에는 반영된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임차보증금과 배당구조가 확정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이 사건은 권리 확인 전 입찰 보류가 타당한 고위험형 오피스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