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업무시설(사무소)

감정가의 24%까지 내려왔지만, ‘싼 사무소’인지는 아직 모른다 — 시티프론트561더파이브 315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97 ·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671-5 시티프론트561더파이브 3층 315호
감정가 146,000,000원 · 최저매각가 35,054,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하나은행)
🏷️ 35,054,000원 📉 감정가 24.0% ⚖️ 인수 0원 🔁 4회 유찰 🧾 미납 신고 1,537,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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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권리 인수 0원은 강점이나 4회 유찰된 사무소로 시세·임대수익 검증 전 가격 판단은 보류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하고 임차인도 없어 인수 0원이지만, 감정가의 24.0%까지 4회 유찰됐고 공용관리비 1,537,520원 미납 신고와 업무시설 환금성 점검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근저당·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권리 인수는 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까지 내려왔지만, 4회 유찰된 사무소이고 현재 시세를 판단할 실거래 비교 기준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6,000,000원
35,054,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
실질취득
35,054,000원
권리 인수만 반영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등기 권리 소멸
핵심지표
4회 유찰
사무소 용도 · 환금성 확인 필요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97. 시흥시청 남측 인근의 시티프론트561더파이브 3층 315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사무소)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최정호 씨가 거래가 146,190,000원에 취득한 뒤 2023년 8월 25일 하나은행에 채권최고액 120,000,000원의 근저당을 설정했고, 같은 날 퍼스트엠앤디의 채권최고액 108,000,000원 근저당도 뒤따랐습니다.

경매의 말소기준은 접수번호가 앞선 하나은행 근저당입니다. 이후의 퍼스트엠앤디 근저당, 서울신용보증재단·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최저가에서 채권자들에게 대규모 미배당이 발생하지만, 그 미배당 채권이 낙찰자에게 넘어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권리보다는 현재 가격이 실제 사무소 매매·임대시장과 맞는지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9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671-5 시티프론트561더파이브 제3층 제315호
도로명: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25
물건종류 / 이용대지 · 집합건물 3층 315호 · 업무시설(사무소) 이용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3층 / 지상 10층 · 커튼월 및 석재붙임 외벽
소유자최정호 (단독소유 · 거래가 146,190,000원)
감정가 / 최저가146,000,000원 / 35,054,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하나은행 / 100,217,693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채권 미배당과 매수인 인수는 다르다

임차인 없음. 보증금이나 대항력 임차인 인수 문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인 하나은행 근저당을 포함해 퍼스트엠앤디 근저당,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케이비국민카드의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퍼스트엠앤디 근저당은 314호와 공동담보 관계였으나, 314호에 관한 공동담보는 2025년 11월 20일 소멸 부기됐고 315호의 근저당 자체는 배당표상 후순위 채권으로 남아 있습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현재 최저가 35,054,000원에서 채권자 총 미배당은 225,940,333원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미회수액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하므로 낙찰자가 그 금액을 대신 갚는 구조가 아닙니다.

② 가격 구조 — 감정가 24%는 시세의 24%가 아니다

감정가는 146,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35,054,000원으로 감정가의 24.0%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동일·유사 사무소의 최근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이 할인율을 곧바로 시장가 대비 할인율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35,054,000원24.01%225,940,333원
5회 유찰 시24,537,800원16.81%236,267,241원
6회 유찰 시17,176,460원11.76%243,496,077원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매수인의 권리 인수액은 계속 0원입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 여부는 권리 문제가 아니라 사무소의 실제 매매가, 임대료, 공실 가능성, 관리비를 종합해 응찰가를 정하는 문제입니다.

⚠️ 4회 유찰을 가격 신호로 읽어야 한다 감정가 146,000,000원에서 35,054,000원까지 내려왔는데도 4회 유찰됐습니다. 감정가 산정 시점의 가치와 현재 시장의 수요 사이에 간극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같은 건물 또는 인근 업무시설의 최근 매매·임대 사례와 실제 공실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5,05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030,97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20,000,000원34,023,028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퍼스트엠앤디108,000,000원0원
3.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15,000,008원0원
4. 가압류 · 주식회사 케이비국민카드16,963,35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총 채권액 259,963,361원 중 34,023,028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225,940,333원으로 추정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권리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하나은행에 우선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 배당은 없습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추가 유찰 시 미배당은 늘지만, 소멸하는 채권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이 없고 말소기준 이후의 등기 권리가 매각으로 소멸해 권리분석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채권자의 배당 부족액과 매수인의 인수액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감정가의 24.0%라는 숫자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업무시설 사무소는 실제 임대수익, 공실, 전용·공용 관리비, 부가세 처리와 매도 시 수요층이 가격을 좌우합니다. 4회 유찰은 권리 위험보다 시장 수요와 가격 적정성에 대한 경고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미확정”

이 물건은 하나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후순위 근저당과 가압류가 모두 소멸하고 임차인도 없어,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는 0원입니다. 권리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그러나 감정가 146,000,000원이 4회 유찰돼 35,054,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업무시설 사무소는 임대수익과 공실, 관리비, 실제 매매수요가 가격의 기준입니다. 여기에 공용부분 관리비 1,537,520원 미납 신고도 있습니다. 권리는 합격이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현장·시세 검증 전까지 보류.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그 가격으로 실제 임대와 재매각이 가능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