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공부상 소매점)

인수는 0원인데, 3회 유찰된 ‘1층 소매점’ — 감정가 34.3%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90 ·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606-1 은계레이크파크 1층 101호
감정가 925,000,000원 · 최저매각가 317,27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주식회사국민은행)
💰 최저가 317,275,000원 📉 감정가 대비 34.3% 🔁 유찰 3회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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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 0원 구조이나 1층 소매점·내부 공사 중·임대관계 미상·3회 유찰로 가격과 점유 확인이 필요한 물건
2022년 선순위 압류는 말소되고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지만, 소매점 용도와 내부 공사 상태, 임대관계 미상, 압류 6건의 배당변수 및 최근 시세 부재를 반영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22년 시흥시 압류는 이미 말소됐고, 2023.10.11.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배당모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호실은 주거용이 아니라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이며 내부 공사 중이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925,000,000원
최저가 317,275,000원
실질취득(현 회차)
317,275,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모형 기준
핵심지표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90. 시흥시 은행동 은계레이크파크 1층 101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오피스텔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와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공부상 소매점으로 확인되며 기준시점 당시 내부 공사 중이었습니다. 따라서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의 가격·수요 구조로 접근해서는 안 되고, 1층 상업용 호실로 분석해야 합니다.

권리관계의 핵심은 2023.10.11. 설정된 주식회사국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912,000,000원이고, 이 권리가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2.10.12. 시흥시 압류가 한때 존재했지만 2022.12.28.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남아 매수인이 승계할 선순위 압류로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9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606-1 은계레이크파크 1층 1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 · 내부 공사 중
건물 위치 /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8층 건물 중 1층 101호
소유자이두표 (2023.10.11.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926,792,989원)
감정가 / 최저가925,000,000원 / 317,275,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국민은행 / 783,403,491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압류는 말소, 매수인 인수는 0원

등기 흐름상 주의할 부분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시흥시 압류 이력입니다. 다만 해당 압류는 2022.12.28. 해제로 말소됐고, 이후 2023.10.11. 국민은행 근저당이 설정됐습니다. 현재 배당모형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이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현장 점유자, 사업자 사용 여부, 매각물건명세서의 최종 기재 내용을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전입·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발견되면 대항력은 가능·미상 상태에서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 등기상 인수 판단 2022년 시흥시 압류는 말소됐고, 말소기준인 국민은행 근저당과 그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계산상 최저가 317,275,000원 + 인수 0원 = 실질취득 317,275,000원입니다.
⚠️ 압류 6건과 당해세 변수 등기에는 압류 6건의 이력이 있습니다. 그중 2022년 시흥시 압류는 말소됐지만, 이후 국·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이어졌습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우선 차감돼 국민은행과 후순위 채권자의 실제 배당액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배당 순서를 바꾸는 변수이며, 현재 매수인 인수액 0원 계산과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② 가격·회차 분석 — 34.3%라도 시세 확인 전에는 ‘저가’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317,275,000원으로 감정가 925,000,000원의 34.3%입니다. 감정가보다 607,725,000원 낮아졌지만, 이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호실은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이고 내부 공사 중입니다. 같은 건물의 주거용 오피스텔 거래가 있더라도 이 호실의 이용상태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가격 판단은 소매점으로서의 사용 가능 상태와 현장 공사 정도를 반영해야 하며,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317,275,000원312,033,150원619,966,850원0원
4회 유찰 시222,092,500원218,183,205원713,816,795원0원
5회 유찰 시155,464,750원152,488,244원779,511,756원0원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현재 자료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됩니다. 대신 국민은행과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이 커집니다. 이는 채권자의 손실 증가를 의미할 뿐, 해당 회차 가격이 곧바로 시장가보다 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 가격 판단의 공백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실질취득액 317,275,000원을 시세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의 34.3%라는 할인율과 3회 유찰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17,27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241,85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912,000,000원312,033,150원
2. 가압류 · 충남신용보증재단2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932,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312,033,150원, 미배당은 619,966,85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783,403,491원이며 전액 만족되지 않습니다. 배당표는 채권최고액 기준 추정으로, 당해세 해당액이 있으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17,275,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국민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추가되면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유지되지만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이 차트는 시세 비교가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가격 안전”

이 물건의 등기상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과거 선순위 압류는 말소됐고,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현재 배당모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 회차의 실질취득액도 최저매각가와 같은 317,275,000원입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이 호실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1층 소매점이고, 감정 당시 내부 공사 중이었으며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3회 유찰로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세보다 낮은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권리는 인수 0원, 가격과 점유는 확인 필요.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소매점으로서의 실제 사용 상태와 비교가격이 최종 판단을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