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49%만 보면 안 된다 — 실질취득 164,460,000원+, 확약 밖 임차인 승계가 남는 소하람2 737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72 ·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3-2 소하람2 7층 737호
감정가 254,000,000원 · 최저매각가 124,46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24,460,000원 💰 실질취득 164,460,000원+ ⚠️ 확정 인수 40,000,000원 ❓ 추가 위험 2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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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박정훈 259,000,000원 승계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밖 임차인 40,000,000원 인수와 20,000,000원 미상 위험이 남는 6회 유찰 오피스텔
현재 최소 실질취득은 164,460,000원이고 한영미에게 대항력이 인정되면 184,460,000원까지 상승한다. 다수 임차인·점유 범위 미상·공용관리비 2,054,210원·6회 유찰이 겹쳐 최저가 49%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박정훈의 보증금 259,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매수인 승계가 실질 0원*입니다. 그러나 이 확약은 박정훈에게만 적용됩니다. 이재순·서소희의 보증금 합계 40,000,00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높고, 한영미의 보증금 20,000,000원은 대항력 가능 여부가 미상입니다. 현재 최저가만 납부한다고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254,000,000원
오피스텔 · 7층 737호
최저가 / 실질취득
124,460,000원
확정 인수 포함 164,460,000원+
매수인 인수
40,000,000원
한영미 20,000,000원은 별도 미상
핵심지표
6회 유찰 · 49%
박정훈 미배당 137,082,440원은 확약으로 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72. 광명시 소하동 소하람2의 7층 737호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최상민은 2022년 2월 17일 거래가액 259,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5년 2월 13일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감정가는 254,000,000원, 6회 유찰된 현재 최저가는 124,46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감정가 대비 49%’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23년 2월 2일 광명시 압류이고, 그보다 앞서 전입한 임차인들이 확인됩니다. 박정훈의 거액 보증금은 확약으로 승계 위험이 제거됐지만, 확약 밖 임차인 3명의 권리는 그대로 따로 분석해야 합니다. 확인되는 인수액 40,000,00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소 164,460,000원이며, 한영미까지 대항력이 인정되면 184,460,000원이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7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3-2 소하람2 7층 737호
도로명: 경기도 광명시 소하로92번길 1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 중 7층
소유자최상민 (2022.02.17. 거래가액 25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54,000,000원 / 124,460,000원 (6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9,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말소기준권리2023.02.02. 광명시 압류

① 권리 흐름 — 주된 임차보증금은 확약, 나머지는 별도 승계

2017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193,200,000원은 2022년 2월 10일 해지로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근저당권이 아닙니다. 현존하는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2월 2일 광명시 압류이며, 이후 부평구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박정훈·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3월 17일 박정훈으로부터 양도받은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박정훈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137,082,440원이지만, 확약에 따라 이 부분의 매수인 승계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은 다른 임차인에게 확대되지 않는다 이재순과 서소희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고 각각 보증금 20,000,000원이 확인됩니다. 두 임차인에게는 박정훈 관련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합계 40,000,000원의 별도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한영미 역시 보증금 20,000,000원이 확인되지만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5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조신일
점유 부분 미상
2024.04.05 / 미상 20,000,000원
2,200,000원
없음 미상 없음
이재순
점유 부분 미상
2020.12.30 / 미상 20,000,000원
1,500,000원
있음 미상 20,000,000원
서소희
점유 부분 미상
2021.02.04 / 미상 20,000,000원
2,200,000원
있음 미상 20,000,000원
한영미
점유 부분 미상
미상 / 미상 20,000,000원
1,200,000원
가능·미상 미상 최대 20,000,000원
박정훈
주택 전부 · 임차권등기
2022.02.10 / 2022.01.24 259,000,000원
해당 없음
포기 확약* 있음 실질 0원*

* 박정훈 보증금은 현재 매각가 기준 137,082,440원이 미배당되는 구조이나, 2026.03.17. 제출된 대항력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해당 미배당액의 실질 승계는 0원으로 분석합니다. 이 확약은 이재순·서소희·한영미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 동일 호실에 여러 임차인이 신고된 사건 박정훈은 주택 전부를 임차한 것으로 등기돼 있으나, 현황조사에는 조신일·이재순·서소희·한영미가 별도로 확인됩니다. 각 임차인의 점유 부분이 대부분 미상이므로 실제 점유 범위, 임대차계약, 주민등록 유지 여부와 인도 가능 상태를 원본 및 현장조사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24,460,000원이지만, 이재순·서소희의 확인된 보증금 40,000,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164,460,000원입니다. 한영미가 대항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면 20,000,000원이 추가돼 184,460,000원까지 올라갑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확약 전 룰상 인수확정 인수 적용 실질취득한영미 포함 시
현재 회차
6회 유찰 · 감정가 49%
124,460,000원 177,082,440원 164,460,000원 184,460,0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39%
99,568,000원 201,624,224원 139,568,000원 159,568,00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31%
79,654,400원 221,179,379원 119,654,400원 139,654,400원

확약 전 계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박정훈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커져 룰상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박정훈 관련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므로, 실제 판단에서는 각 회차 매각가에 이재순·서소희 40,000,000원을 더한 금액을 최소 실질취득으로 봐야 합니다. 한영미의 권리까지 확인되기 전에는 여기에 20,000,000원의 추가 여유를 둬야 합니다.

⛔ 감정가 49%를 가격 메리트로 단정할 수 없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이 물건은 확인된 인수액만 반영해도 최저가가 124,460,000원에서 실질취득 164,460,000원으로 상승합니다. 6회 유찰은 낮은 가격의 장점인 동시에 시장의 환금성과 응찰 수요를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4,460,000원 가정)

배당·승계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매수인 부담
0. 집행비용 - 2,542,440원 -
1. 박정훈 보증금 우선변제 259,000,000원 121,917,560원 실질 0원*
이재순 보증금 20,000,000원 0원 20,000,000원
서소희 보증금 20,000,000원 0원 20,000,000원
한영미 보증금 20,000,000원 0원 가능·미상
조신일 보증금 20,000,000원 0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박정훈 보증금 우선변제에 전액 사용됩니다. 박정훈 보증금의 미배당 137,082,440원은 확약으로 실질 승계 0원*이나, 이재순·서소희의 보증금 40,000,000원과 한영미의 미상 위험은 별도로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24,46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2,542,440원과 박정훈 보증금 우선배당 121,917,560원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각 회차의 채권 미배당은 452,200,00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이 수치는 매수인 승계액과 동일하지 않으며, 실제 승계는 임차인별 대항력과 확약을 따로 적용해야 합니다.
✅ 해소된 대형 위험 보증금 259,000,000원의 박정훈 임차권은 원래 이 사건의 가장 큰 인수 위험이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해당 위험은 실질 0원*으로 해소됐습니다.
⛔ 해소되지 않은 위험 확약 밖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 합계 40,000,000원은 그대로 남고,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한영미의 보증금 20,000,000원도 추가 승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만 준비한 입찰은 자금계획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대형 인수는 해소됐지만, 깨끗한 물건은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 박정훈의 보증금 259,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 덕분에 미배당액 137,082,440원을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에서 벗어나 실질 승계 0원*이 됐습니다. 둘째, 그 확약과 무관한 이재순·서소희의 보증금 40,000,000원은 여전히 인수 위험으로 남고, 한영미의 20,000,000원도 권리 확인 전까지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124,460,000원을 이 물건의 취득가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최소 실질취득은 164,460,000원, 한영미에게 대항력이 인정되면 184,460,000원입니다. 여기에 공용부분 미납 관리비 2,054,210원과 다수 점유자의 명도 불확실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6회 유찰과 오피스텔이라는 용도를 함께 고려하면,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임차관계가 완전히 정리된 뒤 가격을 판단해야 하는 고위험 권리분석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