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2.1억 대항력 보증금은 확약으로 인수 0원 — 다만 5회 유찰·7세대 환금성은 경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749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263-3 제너빌2차 2층 201호
감정가 2.11억 · 최저매각가 1.477억(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147,700,000원 📊 최근 시세의 95.0% 🔁 5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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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으로 2.1억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 1.477억은 최근 평균의 95.0%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주된 인수위험은 해소됐으나, 할인 폭이 약 5%에 그치고 5회 유찰·7세대 소규모·후순위 점유 확인 부담이 있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임차권 보증금은 210,000,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47,700,000원으로, 최근 실거래 평균 155,500,000원의 95.0%입니다. 다만 할인 폭은 약 5%에 그치고, 7세대 소규모 다세대가 5회 유찰된 점과 후순위 점유자 확인이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1,000,000원
최저 147,700,000원 · 5회 유찰
최근 실거래
155,500,000원
최근 평균 · 최신 155,000,000원
실질취득
147,700,000원
확약 적용 · 인수 실질 0원*
핵심지표
시세의 95.0%
소폭 할인 · 환금성 확인 필요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749. 안산시 단원구 와동 제너빌2차 2층 201호, 전용 68.05㎡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유종찬은 2021년 4월 28일 매매계약을 거쳐 2021년 5월 3일 거래가 21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임종덕의 보증금 210,000,000원짜리 주택임차권등기가 2023년 6월 1일 등재됐고, 2023년 8월 29일 안산시 압류가 말소기준권리로 잡혔습니다.

임종덕은 2021년 4월 28일 전입·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원래는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 147,700,000원에서 배당표상 미배당 보증금은 65,167,800원이고,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와 이를 합친 실질취득액은 212,867,800원이 됩니다.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4월 24일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임종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이어진 보증금 210,000,000원 한 건은 중복 합산하지 않으며,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74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263-3 제너빌2차 제2층 제2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68.05㎡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중 2층
건물 / 세대2011.07.14 준공 · 총 7세대
소유자유종찬 (2021.04.28 매매, 2021.05.03 소유권이전 · 거래가 2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1,000,000원 / 147,700,000원 (감정가 70% ·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은 확약으로 해소

등기부에 보이는 과거 근저당은 현재 살아 있는 인수권리가 아닙니다.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1년 8월 26일 일부포기됐고,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2년 5월 21일과 2014년 10월 17일 각각 말소됐습니다. 교보생명 근저당은 2015년 7월 27일 말소됐으며, 우리은행의 나머지 근저당 2건도 2021년 4월 28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21년 3월 29일 국세 압류 역시 2021년 4월 12일 해제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2023년 6월 1일 등기된 임종덕의 주택임차권과 2023년 8월 29일 안산시 압류의 선후관계입니다.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년 4월 24일 확약으로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확인됐습니다. 2024년 영등포구 압류, 2025년 경매개시결정과 강서구 압류는 말소기준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확약 적용 결과 임종덕·주택도시보증공사 관련 보증금은 210,000,000원 한 건입니다. 배당으로 전액 회수하지 못해도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으므로,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임종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이어진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김미경은 2025년 2월 24일 전입해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금전 인수와 별개로 실제 점유 상태와 명도 상대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성명 / 관계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임종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양도 전 임차인
전입·점유 2021.04.28
확정 2021.04.01
임차권등기 2023.06.01
210,000,000원 있음 있음 실질 0원*
2026.04.24 확약
김미경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기재
전입 2025.02.24
확정일자 미상
미상 없음 미상 0원
말소기준 후 전입

* 임종덕·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없었다면 현재 회차 배당 후 미배당 보증금 65,167,800원이 매수인 인수 대상이 되고,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은 212,867,800원이 됩니다.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 한해 이 인수를 실질 0원으로 바꿉니다.

③ 시세 비교 — 감정가 70%지만 실제 할인은 약 5%

제너빌2차는 총 7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입니다. 대상 전용면적 68.05㎡와 일치하는 실거래는 2024년 2월 156,000,000원, 2024년 6월 155,000,000원으로 확인됩니다. 두 건의 평균은 155,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668.05㎡3155,000,000원
2024.0268.05㎡4156,000,000원
평균68.05㎡2건155,5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47,70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 155,500,000원의 95.0%로, 평균보다 7,800,000원 낮습니다. 최신 거래 155,000,000원과 비교하면 7,300,000원 낮습니다. 감정가 대비로는 30% 내려왔지만, 실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할인 폭은 약 5%에 그칩니다.

⚠️ “감정가 70%”와 “시세 대비 95%”는 다르다 감정가 211,000,000원만 기준으로 보면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가격 판단의 기준은 최근 실거래입니다.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의 95.0%이므로 권리 해소를 감안해도 큰 폭의 저가매수 구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5회 유찰·소규모 단지의 신호 제너빌2차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5.0회이고 낙찰률은 0.0%로 집계됐습니다. 총 7세대에 불과해 거래 표본도 2건뿐입니다. 현재 가격이 최근 거래보다 낮더라도, 재매각 시 매수층이 좁을 수 있어 환금성 가점은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67,800원
1. 임종덕 보증금·주택도시보증공사210,000,000원144,832,200원
2. 우리은행 근저당159,600,000원0원
3. 국민은행 근저당90,000,000원0원
4. 국민은행 근저당108,000,000원0원
5. 우리은행 근저당82,500,000원0원
6. 교보생명보험 근저당48,000,000원0원
7. 우리은행 근저당12,100,000원0원
8.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21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65,167,800원입니다. 다만 2026.04.24 제출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에 따라 해당 금액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돼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확약 대상 임차권은 전액 변제 여부와 무관하게 말소 동의가 제출됐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2,867,800원과 임차보증금 배당 144,832,200원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47,700,000원은 최근 평균 155,500,000원의 95.0%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확약이 없으면 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최저가룰상 미배당 인수확약 전 실질취득확약 후 인수
현재 회차
5회 유찰 · 70%
147,700,000원 65,167,800원 212,867,800원 0원*
6회 유찰 시
56%
118,160,000원 94,294,240원 212,454,240원 0원*
7회 유찰 시
45%
94,528,000원 117,573,504원 212,101,504원 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147,700,000원에서 94,528,000원까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65,167,800원에서 117,573,504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계속 210,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이 사건에서 가격 메리트가 생기는 이유는 단순 유찰이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확약으로 풀렸지만 가격은 ‘소폭 할인’

이 물건은 겉으로 보면 보증금 21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 때문에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이 210,000,000원대에 고정되는 인수형 사건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으로 대항력과 임차권등기 인수 문제가 해소돼, 현재 실질취득액은 147,700,000원으로 낮아집니다.

가격은 최근 실거래 평균 155,500,000원의 95.0%로 시세보다 낮지만, 차이는 7,800,000원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총 7세대, 거래 표본 2건, 5회 유찰, 낙찰률 0.0%라는 환금성 신호가 겹칩니다. 김미경의 후순위 점유와 당해세 여부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확약 확인 시 권리 합격, 가격은 소폭 할인, 환금성은 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