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확약으로 보증금 인수는 0원*, 그래도 최근 실거래보다 비싸고 구분지상권은 남는다 — 안산 드림빌 1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27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38-20 드림빌 1층 101호
감정가 1.39억 · 최저매각가 9,730만원(4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보증금 인수 0원* 📊 실질취득 9,730만원 📉 최근 시세 대비 104.6% 🔁 4회 유찰 🏗️ 구분지상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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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보증금 인수는 0원*이나 실질취득 9,730만원이 최신 실거래 9,300만원의 104.6%이고 구분지상권도 인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으로 주된 금액 인수는 해소됐지만, 최근 시세 이상 가격·최근 추세 -35.6%·4회 유찰·10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의 낮은 환금성·토지 구분지상권 인수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박인무 임차인은 보증금 1.37억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어서 원칙적으로는 현재 최저가에서 41,851,400원이 매수인에게 남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싼 것은 아닙니다. 확약 적용 실질취득 97,300,000원은 최신 실거래 93,000,000원104.6%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35.6%입니다. 여기에 토지의 구분지상권이 말소되지 않고 인수되므로, 4회 유찰이라는 숫자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9,000,000원
97,30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70%
최신 실거래 / 실질취득*
93,000,000원
97,300,000원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
매수인 금액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41,851,400원
핵심지표
104.6%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대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27.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드림빌 1층 101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비교 대상 전용면적은 48.37㎡입니다. 소유자 김지연은 2021년 6월 거래가 137,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37,000,000원을 청구해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임차보증금 인수형”으로만 보면 결론을 잘못 내리기 쉽습니다. 박인무의 전입·점유는 2021.06.02로 말소기준인 2023.04.04 국세 압류보다 빠르고, 확정일자도 2021.05.06이므로 원래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 시 보증금 미배당액은 41,851,40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2026.03.31 제출된 확약으로 해당 임차보증금에 대해서는 대항력이 포기되고,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그대로 적용되는 한 실질취득은 최저가 97,3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다만 대지권 목적 토지의 2009.06.29 접수 구분지상권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금액으로 표시되지 않는 권리라고 해서 “인수권리 없음”으로 표현해서는 안 되는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2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38-20 드림빌 1층 101호
도로명: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정재로8길 14-24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전용 48.37㎡ · 지상 4층 중 1층
건물 규모 / 준공드림빌 10세대 · 2014.06.13 준공
소유자김지연 (2021.06.23 소유권이전, 거래가 13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9,000,000원 / 97,300,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3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보증금 확약과 토지 구분지상권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4.04 접수된 국세 압류입니다. 이후의 서울특별시·안산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 박인무 명의의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14년 반월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15.02.02 말소됐고, 2015년 미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도 2021.06.02 말소돼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근저당은 아닙니다.

⛔ 매각으로 지워지지 않는 권리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별도등기가 있고, 토지 을구 1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2009.06.29 접수)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금전 인수액과 별개로 남는 물권 부담이므로, 토지 등기 원문에서 존속기간·목적·범위와 이용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HUG는 승계 채권자

임차인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박인무
주택 전부 · 주거
137,000,000원 2021.06.02 2021.05.06 2023.07.06 대항력 원래 有 우선변제 有 HUG 승계 대항력 포기 확약

실제 임차인은 박인무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양도 전 임차인 박인무의 보증금 채권을 승계한 신청채권자로, 별도의 두 번째 임차인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박인무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빨라 원래 대항력이 있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2026.03.31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에 한해 매수인 금액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이 없다는 일반 규칙으로 계산하면 현재 최저가 배당 후 보증금 부족분 41,851,400원이 매수인 인수 대상이고, 입찰가와 합친 총부담은 139,151,400원입니다. 이는 보증금 137,000,000원에 집행비용 2,151,400원이 더해진 수준입니다. 본 사건은 해당 임차인에 대한 대항력 포기·말소 동의 확약이 제출돼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이 확약은 토지 구분지상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감정가 70%여도 최근 시세보다 높다

드림빌 유사 면적 실거래 8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38,000,000원이지만, 2021~2022년의 137,000,000원~150,000,000원 거래가 다수 섞여 있습니다. 가격 메리트는 전체 평균보다 2026.06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 판단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47.67㎡393,000,000원
2022.1147.67㎡3146,000,000원
2022.1147.16㎡3145,000,000원
2022.0547.39㎡3150,000,000원
2022.0348.83㎡4150,000,000원
2022.0247.23㎡1138,000,000원
2021.0845.85㎡4145,000,000원
2021.0648.37㎡113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93,000,000원
전체 평균8건138,000,000원

최저가 97,300,000원은 과거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의 70.5%라서 표면상 싸 보입니다. 그러나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93,000,000원이고, 확약 적용 실질취득가는 이보다 4,300,000원 높습니다. 최근 시세 대비 비율은 104.6%로, 현재 가격에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하락장 보정이 핵심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군보다 35.6% 하락했습니다. 1.38억의 전체 평균은 과거 1.37억~1.50억 거래가 끌어올린 수치이므로, 이를 근거로 최저가 9,730만원을 저평가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최신 거래는 9,300만원입니다.
⚠️ 4회 유찰이 보여주는 환금성 현재 물건은 4회 유찰됐고, 드림빌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4.0회, 낙찰률 0.0%입니다. 10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점과 함께 보면,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실제 매수층과 재매각 가능성을 우선 점검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7,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151,400원
1. 임차인 박인무 보증금 우선변제137,000,000원95,148,600원
2. 반월신용협동조합 근저당556,400,000원0원
3. 미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390,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13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 2,151,400원을 제외한 95,148,6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은 41,851,400원입니다.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이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남지만, 본 사건은 해당 임차인에 대한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제출돼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반영합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730만원)
현재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실질취득 9,730만원은 최신 실거래·최근 12개월 평균 9,300만원보다 높습니다.
✅ 보증금 인수 관점 확약서가 제출된 박인무 임차보증금은 미배당이 발생하더라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보증금 인수형의 핵심 금액 위험은 실질적으로 해소됐습니다.
⛔ 종합 관점 보증금 인수 0원*만 보고 안전형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실질취득가는 최근 시세의 104.6%이고, 최근 추세는 -35.6%이며, 4회 유찰과 낮은 경매 환금성, 토지 구분지상권 인수가 동시에 남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이어도 저가 매수는 아니다”

이 사건의 주된 보증금 위험은 확약서로 정리됩니다. 확약이 없었다면 현재 회차에서도 41,851,400원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해 총부담이 139,151,400원까지 올라가는 대항력 인수형이지만, 제출된 확약을 적용하면 금액 기준 실질취득은 97,300,000원입니다.

그러나 그 97,300,000원도 최신 실거래 93,000,000원보다 비쌉니다. 최근 추세는 -35.6%이고 이미 4회 유찰됐으며, 10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의 낮은 경매 환금성과 매수인이 인수할 토지 구분지상권까지 남습니다. 과거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 138,000,000원과 비교해 “감정가의 70%이니 싸다”고 결론 내릴 물건이 아닙니다.

보증금 인수는 조건부 해소, 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 물권 부담은 존속. 확약서와 구분지상권 원문을 모두 확인한 뒤, 최신 실거래 93,000,000원을 기준으로 가격을 다시 낮춰 잡아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