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하지만 실질취득 2.19억은 거래가의 121.7% — 안산 부곡동 2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73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55-17 2층 201호
감정가 2.19억 · 최저매각가 2.19억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219,000,000원 🛡️ 확약 적용 인수 0원* ⚠️ 거래가 대비 121.7% 🏘️ 7세대 · 평균 4.5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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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김미숙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2.19억이 거래가 1.8억의 121.7%이고 7세대 다세대의 환금성도 약함
선순위 임차인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주된 권리 위험은 해소됐지만, 현재 가격은 최신·평균 거래가보다 39,000,000원 높고 4회 유찰·평균 4.5회 유찰·낙찰률 0.0%·거래 2건의 저환금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김미숙의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빨라 원래는 대항력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그러나 현재 실질취득액 219,000,000원은 제공된 최신 거래와 평균 거래가 180,000,000원의 121.7%입니다. 권리 위험이 줄었다고 가격까지 싸진 물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9,00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100%
매수인 실질취득
219,000,000원
낙찰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김미숙·HUG 확약 적용
실질취득 ÷ 거래가
121.7%
거래가보다 39,000,000원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73.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소재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다세대주택의 2층 201호입니다. 소유자 김재용은 2021.05.11. 거래가 193,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임차인 김미숙은 그보다 앞선 2021.04.20. 전입·점유를 시작해 2021.04.28.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2.02.25.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이므로, 날짜만 보면 임차인은 명백히 선순위입니다.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의 총부담이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2026.06.09.자 확약서가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김미숙의 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김미숙과 연결된 보증금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7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655-17 2층 201호 · 도로명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호로23길 5-1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72.91㎡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내 2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 · 위생·급배수 및 개별난방설비
소유자김재용 (2021.05.11. 거래가 193,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9,000,000원 / 219,000,000원 (4회 유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3,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은 있지만 확약으로 인수 해소

2016년 상록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504,000,000원은 같은 해 2016.10.24. 일부포기로 말소됐고, 2017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권 144,000,000원도 2020.03.17.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등기상 선언된 2022.02.25.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이후의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 안산시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 확약이 없었다면 대항력 인수형 김미숙의 전입일 2021.04.20.은 말소기준 2022.02.25.보다 빠릅니다. 확약이 없고 낙찰가가 배당가능액보다 낮다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시나리오상 5회 유찰 가격에서는 21,052,800원, 6회 유찰 가격에서는 55,602,240원의 규칙상 인수액이 계산됩니다.
✅ 2026.06.09.자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 김미숙의 보증금에 대해 대항력을 포기하고,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인에 관한 실제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의 적용 범위는 김미숙과 연결된 보증금에 한정되므로, 별도 점유자나 별개의 임대차가 확인되면 그 권리는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판정
김미숙
전유부분 전부 · 주거
2021.04.20. 2021.04.28. 193,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실질 인수 0원*

김미숙은 임대차계약일 2021.03.27., 전입·점유일 2021.04.20., 확정일자 2021.04.28.로 등기상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2023.05.25.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갖췄습니다. 법정 순위만 보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임차인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택도시보증공사(임차인: 김미숙)” 명의로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김미숙 보증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을 서로 다른 두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③ 가격 비교 — 실질취득 2.19억은 거래가보다 21.7% 높다

동일 면적 72.91㎡의 제공된 거래는 2022.06. 3층 두 건이며, 거래가는 모두 180,0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가와 제공된 평균 거래가도 180,000,000원으로 같습니다. 표본이 두 건에 불과하고 거래월도 2022.06.이므로 현재 시세를 정밀하게 대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최저가와의 격차는 작지 않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672.91㎡3180,000,000원
2022.0672.91㎡3180,000,000원
평균72.91㎡2건180,000,000원

확약 적용 후 현재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19,000,000원입니다. 이는 거래가 180,000,000원보다 39,000,000원 높고, 거래가의 121.7%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를 두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4회 유찰돼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 유찰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가격 데이터상 4회 유찰 이력이 있지만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219,000,000원입니다. 이 건물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도 4.5회, 낙찰률은 0.0%로 집계됐습니다. 유찰 횟수 자체를 할인 근거로 삼지 말고 실제 최저가와 거래가를 직접 비교해야 합니다.

④ 회차별 인수 구조 — 확약 전 계산과 실제 부담을 구분

회차 가정낙찰가규칙상 인수확약 적용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 100%
219,000,000원 0원 0원* 219,000,0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80%
175,200,000원 21,052,800원 0원* 175,2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64%
140,160,000원 55,602,240원 0원* 140,160,000원*

*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고 김미숙 관련 임차권등기가 약정대로 말소된다는 전제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 하락분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193,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19,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866,000원
1. 임차인 김미숙 보증금193,000,000원193,000,000원
2. 상록신용협동조합 근저당504,000,000원22,134,000원
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144,000,000원0원
4.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9,438,119원0원
5.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19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제공된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총 채권액은 850,438,119원, 일반 채권자 배당액은 22,134,000원, 미배당액은 828,304,119원입니다. 다만 상록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16.10.24. 일부포기 말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은 2020.03.17. 해지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대상과 순위는 배당요구서·채권계산서 및 최신 등기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 차감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19,000,000원)
제공된 배당 시뮬레이션 수치를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거래가
실질취득 219,000,000원은 최신·평균 거래가 180,000,000원의 121.7%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인의 대항력은 원래 강한 위험요소지만,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함께 제출돼 주된 인수 위험은 해소됐습니다. 확약서 원본과 적용 주체가 확인된다면 인수 부담은 실질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실질취득 219,000,000원은 거래가 180,000,000원보다 21.7% 높습니다. 총 7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제공된 거래도 두 건뿐이며, 경매 평균 유찰 4.5회·낙찰률 0.0%로 환금성 지표가 약합니다. 확약으로 인수가 없어졌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가격에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만 보고 들어가기에는 가격이 높다

이 사건의 핵심은 선순위 임차인 자체가 아니라 확약의 존재입니다. 김미숙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춰 원래라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해당 인수는 실질 0원*이 됐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회차가 매력적인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 219,000,000원은 제공된 최신·평균 거래가 180,000,000원의 121.7%이고, 7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거래 표본도 두 건뿐입니다. 평균 유찰 4.5회와 낙찰률 0.0%까지 고려하면 권리 위험이 줄어든 대신 가격과 환금성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확약 확인 시 권리는 통과, 현재 가격은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