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대항력 임차인은 있지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 안산 아이안 2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292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982-5 아이안 2층 201호
감정가 1.70억 · 최저매각가 1.70억 · 3회 유찰 표시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거래가 대비 84.6% 🔁 유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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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이행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6세대 다세대·3회 유찰·2021년 단일 거래만 있어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
대항력 임차인의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은 34,180,000원이지만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다만 비교 실거래가 2021년 1건뿐이고 6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3회 유찰 이력이 있어 현재 시세와 환금성이 불확실하므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강준삼의 보증금은 201,000,000원이고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서 원칙적으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최저가 170,000,000원에 매각되면 일반 계산상 미배당 보증금 34,180,000원이 남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가격 비교 자료는 2021년 9월의 단일 거래 201,000,000원뿐이므로, 84.6%라는 숫자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0,000,000원
현재 회차 · 3회 유찰 표시
비교 실거래
201,000,000원
2021.09 · 동일 면적·동일 층
실질취득
170,0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원칙상 인수액
34,180,000원
확약 없을 때의 미배당 보증금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292.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아이안 2층 201호, 전용 67.7㎡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에 설정된 201,000,000원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 강준삼은 2021년 7월 9일 확정일자를 받았고, 2021년 7월 20일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5년 5월 1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을 수 있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 170,000,000원을 전제로 집행비용 3,180,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보증금에는 166,820,00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중 34,180,000원이 남습니다. 통상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낙찰가 170,000,000원에 미배당 34,180,000원을 더한 204,180,000원이 실질취득액이 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결과를 바꾸는 확약서가 있습니다.

✅ 2026.06.01.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 강준삼의 임대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확약이 원문 내용대로 유효하게 이행되면 강준삼 관련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29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982-5 아이안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고목로4길 3-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67.7㎡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강성일 (2021.09.07. 거래가 201,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70,000,000원 / 170,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1,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건물 규모아이안 · 6세대 · 2016.04.07.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원칙상 인수형, 확약으로 실질 0원*

등기부에는 2016년 반월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017년 안산신용협동조합 근저당과 2020년 경매·압류·가압류 기록이 있으나, 이 권리들은 2021년 6월 21일 선행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2021년 6월 22일 말소됐습니다. 현재 낙찰자가 인수할 기존 근저당이나 2020년 압류·가압류가 남아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분석 대상은 2021년 7월부터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 강준삼의 보증금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년 8월 9일 이뤄졌고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각대금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34,180,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확약에 따라 그 승계가 실질적으로 제거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강준삼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별도 임차인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대항요건판정
강준삼 주택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1,000,000원 확정일자 2021.07.09
전입·점유 2021.07.20
배당요구 2023.08.09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인수 0원*
⚠️ 확약은 해당 임차인에게만 적용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의 효과는 강준삼 임차보증금에 한정됩니다. 이 사건에서 별도로 확인된 다른 임차인은 없지만,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 원문과 확약서 원본을 대조해 적용 대상, 조건, 제출 주체와 말소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숫자는 낮지만 표본은 2021년 1건

아이안의 동일 면적 67.7㎡에 관해 확인되는 실거래는 본건 자체의 2021년 9월 거래 1건입니다. 당시 2층 201호가 201,000,000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최저가와 확약 반영 실질취득액 170,000,000원은 그 금액의 84.6%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967.7㎡2201,000,000원
비교값67.7㎡1건201,000,000원

금액만 보면 최저가가 2021년 거래가보다 31,000,000원 낮습니다. 다만 거래 시점이 현재 매각기일보다 오래됐고 표본도 1건뿐이므로, 이를 현재 시세 평균으로 간주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아이안은 총 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3.0회, 낙찰률은 0.0%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84.6%라는 비율은 참고값일 뿐, 현재 시세보다 15.4% 저렴하다는 확정 근거가 아닙니다.

⛔ 최저가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운 이유 확약 덕분에 실질취득액은 170,000,000원으로 정리되지만, 비교 가능한 거래가 2021년 1건에 그칩니다.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거래 빈도와 3회 유찰 이력을 감안하면 현재 매수 수요와 실제 환금가격은 현장 중개업소 조사와 인근 유사 다세대 거래로 별도 검증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80,000원
1. 임차인 강준삼 보증금201,000,000원166,820,000원
보증금 미배당액-34,180,000원
소유자 교부-0원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 계산에서는 미배당 보증금 34,180,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이 됩니다. 다만 2026.06.01. 제출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경우, 강준삼 관련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70,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3,180,000원과 임차보증금 166,820,000원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170,000,000원. 비교 실거래 201,000,000원은 2021년의 단일 표본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존재해 원래는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확약했습니다. 확약서 원문과 이행 가능성이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170,00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 가격 관점 2021년 거래가 201,000,000원보다 현재 실질취득액이 낮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거래 추세를 판단할 자료가 없습니다. 6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과 3회 유찰 이력을 함께 보면 가격 메리트가 검증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확약으로 풀리지만, 가격은 현장에서 검증해야 한다”

이 물건은 겉으로만 보면 보증금 201,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최저가보다 실제 부담이 커지는 전형적인 인수형입니다. 최저가 170,000,000원에서 일반 계산상 미배당 보증금 34,180,000원이 남아 실질취득액이 204,180,000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인에 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바뀝니다. 권리상 승부처는 확약서의 존재가 아니라 원문 내용과 실제 이행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실질취득액 170,000,000원이 2021년 거래가 201,000,000원의 84.6%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비교 자료가 5년 전 단일 거래뿐이고, 6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3회 유찰 이력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조건부 합격, 가격은 추가 검증입니다. 확약서 효력을 확실히 잠그고 현재 환금가격이 170,000,000원을 충분히 지지하는지 확인한 뒤에야 입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