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비주거용 오피스텔)

3회 유찰로 2,263만 원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단정할 시세 근거가 없다 — 케이피유디에스벤처타운 1103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07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123-2 케이피유디에스벤처타운 101동 11층 1103호
감정가 66,000,000원 · 최저매각가 22,638,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 22,638,000원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1103호 점유 1명 ⚖️ 인수 추정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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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추정 0원이나 시세 부재·3회 유찰·비주거용 오피스텔·배당 가정 불일치로 보수적 접근
1103호 점유자는 말소기준 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지만, 최근 실거래 근거가 없고 3회 유찰·내부 미확인·말소권리가 포함된 배당 가정이 겹쳐 가격과 권리 확정 전 메리트가 낮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9.12.10.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고, 대상 1103호의 점유자 이준석은 2021.03.23.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있을 뿐 최근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으며, 배당 가정에는 이미 말소된 신한은행·허태문 권리가 포함돼 등기 흐름과 불일치합니다. 권리보다 원본 배당관계와 가격 검증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66,000,000원
최저가 22,638,000원
실질취득(가정)
22,638,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 3회 유찰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07. 시흥시 정왕동 케이피유디에스벤처타운 101동 11층 1103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업무시설(비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2015년 대성중공업주식회사 명의로 소유권이 보존된 뒤 유한회사정민산업이 거래가 79,680,000원에 취득했고, 당시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을 원인으로 2018년 임의경매가 진행됐습니다. 2019.12.10. 주식회사지엔비산업개발이 임의경매 매각으로 소유권을 취득하면서 기존 신한은행 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시흥시 압류는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이 채권최고액 66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것이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신청채권자는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청구액은 74,865,403원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현황조사상 대상 호실 점유자도 기준일 이후 전입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07 (등기상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임의경매개시결정)
소재지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123-2 케이피유디에스벤처타운 101동 11층 1103호 · 도로명 경기도 시흥시 만해로 41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집합건축물대장상 업무시설(비주거용 오피스텔)
건물 / 내부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2층, 지상 11층 · 시건장치로 내부 이용상태 확인 불가
소유자주식회사지엔비산업개발 (2019.12.10.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취득)
감정가 / 최저가66,000,000원 / 22,638,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 74,865,403원
말소기준권리2019.12.10.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6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현재 기준권리는 2019년 하동군수협 근저당

2015년 신한은행 근저당권과 2018년 임의경매개시결정, 2019년 시흥시 압류는 2019.12.10. 선행 경매 매각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은 같은 날 새로 설정된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이후 설정된 허태문 근저당권은 2021.02.02. 일부포기로 말소됐고, 구한숙의 강제경매도 취하로 말소됐으며, 2024년 시흥시 압류도 해제됐습니다. 현존 후순위로 확인되는 현재 경매개시결정과 2025년 시흥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권리 0원 현행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면서 존속하는 지상권·전세권·가등기·가처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배당 계산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 시나리오에서 0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 배당 가정과 등기 흐름의 불일치 배당 가정에는 2019.12.10. 말소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1,488,000,000원이 선순위로 반영돼 있고, 2021.02.02. 말소된 허태문 근저당권 250,000,000원도 채권총액에 포함돼 있습니다. 반면 현재 말소기준권자인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의 예상배당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이 배당표는 확정 배당표로 사용할 수 없으며, 공동담보목록과 채권계산서·배당요구 내역을 등기 원본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인 — 실제 조사 인원 3명, 승계 중복 없음

현황조사에는 101동 701호·803호·1103호 점유자가 각각 기재돼 있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 신고는 없어 조사상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3명입니다. 이 리포트의 대상 호실인 1103호 점유자는 이준석이며, 2021.03.23. 전입으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습니다.

성명점유부분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인수
구계림 101동 701호 2020.06.29 2025.06.19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0원 추정
이수형 101동 803호 2020.08.10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0원 추정
이준석 101동 1103호 2021.03.23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0원 추정

세 사람 모두 전입일이 말소기준일인 2019.12.10.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미배당 보증금을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최우선변제 여부는 단정할 수 없고, 대상 호실의 임대관계 역시 폐문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대상 호실과 다른 호실의 점유관계를 분리할 것 감정평가 기재 대상에는 701호·803호·1103호가 함께 나타나지만, 이 리포트의 소재지는 1103호입니다. 701호와 803호 점유관계를 1103호의 직접 인수위험으로 합산해서는 안 되며, 매각 대상 목록과 각 호실별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의 34.3%지만 시세 비교는 불가능

감정가는 66,0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22,638,000원으로, 3회 유찰 후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되므로 취득 관련 비용을 제외한 실질취득 가정액도 22,638,000원입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평균 거래가, 최신 거래가, 가격 추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업무시설인 비주거용 오피스텔이고 산업공단 내에 위치하며 이미 3회 유찰된 점은 일반 주거용 오피스텔보다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 22,638,000원 34.3% 21,830,516원 2,376,169,484원 0원
4회 유찰 시 15,846,599원 24.01% 15,161,360원 2,382,838,640원 0원
5회 유찰 시 11,092,619원 16.81% 10,492,952원 2,387,507,048원 0원
⛔ 최저가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22,638,000원은 감정가보다 낮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거래가가 없어 시세 대비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 3회 유찰됐다는 사실 역시 저가 매수 기회일 수도 있지만, 비주거용 용도·산업공단 입지·내부 미확인·수요 부족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63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07,484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1,488,000,000원21,830,516원
3. 근저당 ·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660,000,000원0원
4. 근저당 · 허태문2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가정상 총 채권액은 2,398,000,000원, 채권자 배당은 21,830,516원, 미배당은 2,376,169,484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말소된 권리가 채권총액에 포함돼 있어 실제 배당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배당 가정 수치를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등기상 말소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이 포함돼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계산상 미배당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세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 조세채권 선순위 가능성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확인되며, 당해세에 해당하면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습니다. 이는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액을 줄이는 요소이지, 현재 계산상 매수인에게 임차보증금이 승계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⑤ 입지·용도·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내용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3%까지 내려왔다”와 “싸다”는 다른 말이다

권리만 보면 대상 1103호 점유자의 전입은 말소기준 이후이고, 현행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이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3회 유찰된 비주거용 오피스텔이고 내부와 임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비교할 최근 실거래도 없습니다. 더구나 배당 가정에는 이미 말소된 권리가 포함돼 있어 채권총액과 우선순위를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22,638,000원을 감정가 66,000,000원의 34.3%라는 이유만으로 저가라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등기상 인수위험은 낮지만, 가격과 문서 정합성은 미확정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더 낮은 입찰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배당관계·매각 대상·점유·내부 상태·실제 시장가를 먼저 일치시키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