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업무시설)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안산 트리플렉스 202호

📉 감정가의 34.3% 🧾 인수 0원 🔁 3회 유찰 👤 신고 임차인 0명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36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994-6 트리플렉스에이단지 301동 2층 202호
감정가 98,000,000원 · 최저매각가 33,614,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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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소멸형 권리지만, 업무시설·3회 유찰·임대관계 미상·비교 실거래 부재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채권 부족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으나, 감정가의 34.3%라는 할인율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고 업무시설의 반복 유찰과 점유·임대 불확실성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유통상가·공장 밀집지역의 업무시설이며,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비교할 실거래 자료가 없어,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98,000,000원
업무시설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33,614,000원
감정가의 34.3%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소멸형
핵심지표
3회 유찰
임대관계 미상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36. 안산역 남측 트리플렉스에이단지 301동 2층 202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입니다. 소유자 비엔지시스템주식회사는 2020년 7월 14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83,942,764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2021년 1월 14일 중소기업은행에 채권최고액 132,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여러 가압류와 압류가 이어졌고, 2025년 5월 12일 중소기업은행의 임의경매에 이어 2025년 6월 20일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개시결정도 등기됐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여서 낙찰자가 채권 부족액을 인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수 0원이라는 권리상 장점과 업무시설의 가격·환금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36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994-6 트리플렉스에이단지 제301동 제2층 제2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업무시설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내 2층
사용승인일2013.11.29
소유자비엔지시스템주식회사 (2020.07.14 매매, 거래가액 83,942,764원)
감정가 / 최저가98,000,000원 / 33,614,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114,082,478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채권은 소멸, 매수인 인수는 0원

신고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어, 점유자·실제 사용주체·사업자등록 여부는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된 범위에서는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이나 인수 권리가 산정되지 않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2021년 1월 14일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의 보스텍·근로복지공단· 신용보증기금·서울보증보험·중소기업은행·인글라스플러스 가압류와 국·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두 건의 경매개시결정은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갑구 7번 근로복지공단 가압류는 2023년 7월 20일 해제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 채권 미배당과 매수인 인수는 다릅니다 현재 최저가를 가정하면 채권자들의 미배당액은 1,006,184,480원이지만, 해당 채권들이 후순위 소멸형인 이상 그 부족액이 낙찰자에게 자동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공동담보 확인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에는 트리플렉스에이단지 301동 2층 223호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액과 채권 잔액은 공동담보 물건의 진행·배당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원본 사건기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4.3%지만 시세 검증은 불가

감정가 98,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33,614,000원, 감정가의 34.3%입니다. 낙찰가 외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도 33,614,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건물 또는 유사 업무시설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닌 업무시설이고 이미 세 차례 유찰됐으므로, 반복 유찰 자체가 시장의 낮은 선호도나 제한된 환금성을 반영했을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 ‘감정가의 34%’만으로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는 현재 시장의 실제 매수 가능 가격과 같지 않습니다. 동일 단지 업무시설의 실제 거래, 임대료·공실 여부, 관리비, 부가가치세 처리,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면 최저가가 낮아도 적정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3,61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05,052원
2.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132,000,000원32,608,948원
3.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11,480,000원0원
4. 가압류 · 주식회사 보스텍35,383,590원0원
5.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30,706,820원0원
6.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557,000,000원0원
7.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90,007,270원0원
8.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155,540,748원0원
9. 가압류 · 주식회사 인글라스플러스26,675,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038,793,428원 중 32,608,948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예상 미배당액은 1,006,184,48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말소기준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후순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신고된 임차인과 산정된 인수보증금이 없어 등기상 권리분석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3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으로는 투자 매력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업무시설은 실사용 수요·임대수익·공실·관리비·세금 처리에 따라 가치 편차가 크고, 최근 실거래 비교 자료도 없어 보수적인 현장 검증이 필요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등기상 핵심은 명확합니다. 2021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그 이후 등기된 다수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고된 임차인이나 계산된 인수보증금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98,000,000원에서 33,614,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가격이라고 결론낼 수는 없습니다. 이 물건은 유통상가와 공장이 섞인 지역의 업무시설이고, 이미 3회 유찰됐으며, 임대관계와 비교 가능한 실거래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환금성은 현장검증 전까지 보류. 낮은 최저가보다 실제 임대수요와 되팔 수 있는 가격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