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140.7%,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도 미상 — 서산 죽성동 201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978 · 충청남도 서산시 죽성동 76-11 2층 201호
감정가 1.08억 · 최저매각가 1.08억(신건) · 매각기일 2026.06.02 · 강제경매(정문식)
💰 최저가 108,000,000원 📊 최근 평균 대비 140.7% 🧾 대항력 임차인 1명 ⚠️ 인수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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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140.7%이고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도 미상인 고위험 다세대
최저가 108,000,000원이 최근 평균 76,750,000원보다 31,250,000원 높고, 2018.01.11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과 추가 임차인의 권리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신건 최저가 1.08억은 동일 면적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7,675만원140.7%로 이미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돕니다. 여기에 2018.01.11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이지행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장대현도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108,000,000원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가격과 권리 모두 원본 확인 전 응찰하기 어려운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8,000,000원
신건(0회 유찰)
최근 12개월 평균
76,750,000원
동일 면적 실거래 2건
최저가 ÷ 최근 시세
140.7%
최근 평균보다 31,250,000원 높음
실질취득 / 인수
108,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상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978. 서산시 죽성동 ‘삼성아트힐8동’ 2층 201호, 전용 54.1㎡ 다세대주택입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중 2층이며, 건축물현황도면상 방 2개·서재 1개·거실 겸 주방·화장실 구조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이희생은 2015.05.07 거래가 9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부에 남아 있던 서령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18.01.10 해지로 말소됐고, 서산시 압류도 2025.04.11 해제돼 2025.04.14 말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말소기준은 별도의 담보권이 아니라 2025.02.17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이보다 앞선 2018.01.11 전입자 이지행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류됐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낙찰자가 승계할 금액을 숫자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978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서산시 죽성동 76-11 2층 201호
도로명: 충청남도 서산시 남부순환로 753-1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4.1㎡ · 4층 건물 중 2층 201호
이용상태방 2·서재 1·거실 겸 주방·화장실 구조의 다세대주택
소유자이희생 (2015.05.07 소유권이전, 거래가 9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8,000,000원 / 108,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정문식 / 62,313,863원
매각기일2026.06.02
단지 규모 / 사용승인삼성아트힐8동 · 8세대 / 2015.03.09

① 권리 흐름 — 담보권은 말소됐지만 선순위 임차인이 남는다

서령새마을금고 근저당 48,100,000원은 2018.01.10 말소됐고, 서산시 압류도 2025.04.14 말소됐으므로 해당 등기 자체를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지행의 전입일은 2018.01.11로 말소기준인 2025.02.17보다 약 7년 앞섭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소멸하지 않으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인수액 0원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다 이지행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최소 108,000,000원에서 시작할 뿐, 최종 상한은 산정할 수 없습니다. 낙찰가만 보고 수익성을 계산하면 선순위 임차보증금 승계분이 통째로 빠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신고 2명, 모두 금액 확인 필요

임차인용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지행 미상 2018.01.11 미상 미상 미상 있음 판정 불가 인수 가능
장대현 주거 미상 미상 미상 2025.03.28 가능·미상 판정 불가 미상

이지행은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입니다. 다만 확정일자, 보증금,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가능액과 미배당 승계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장대현은 2025.03.28 배당요구를 했지만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장대현 역시 대항력 없음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 상태로 남겨야 합니다.

⚠️ 임차인 확인의 핵심 두 사람의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 전입세대확인서, 확정일자 현황, 보증금, 점유 부분 및 배당요구 내용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특히 이지행의 미배당 보증금은 낙찰자의 실질취득비용에 직접 더해질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인수액을 빼고도 신건 가격이 높다

삼성아트힐8동 동일 면적 54.1㎡의 최근 실거래는 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76,75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7의 80,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4.1㎡280,500,000원
2026.0354.1㎡373,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4.1㎡2건76,750,000원

최저가 10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31,250,000원 높고, 평균의 140.7%입니다. 최신 거래 80,500,000원보다도 27,500,000원, 약 34.2% 높습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을 전혀 더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최근 시세보다 높은 만큼, 신건 가격에는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 1회 유찰만으로도 최근 시세 아래가 아니다 1회 유찰 시 최저가는 86,400,000원으로 최근 평균의 약 112.6%, 최신 거래의 약 107.3%입니다. 2회 유찰 시 69,120,000원으로 최근 평균의 약 90.1%가 되지만, 이때도 이지행의 미배당 보증금과 장대현의 권리 여부를 더한 실질취득액으로 다시 비교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12,000원
1. 근저당 · 서령새마을금고48,100,000원48,100,000원
2. 신청채권자 · 정문식62,313,863원57,588,000원
신청채권자 미배당-4,725,863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가정에서는 집행비용 2,312,000원과 채권자 배당 105,688,00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되며 신청채권자에게 4,725,863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다만 임차인 보증금·최우선변제와 당해세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부의 불일치 확인 배당 가정표에는 서령새마을금고 근저당 48,100,000원이 포함되어 있으나,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이 2018.01.10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 대상인지 여부를 채권계산서, 배당요구 내역 및 최신 등기부 원본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가정 (신건 1.08억)
임차인 보증금·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108,000,000원은 미상 인수액을 더하기 전 하한입니다. 최근 평균 76,750,000원의 140.7%입니다.
✅ 등기상 정리된 부분 2015년 서령새마을금고 근저당과 2024년 서산시 압류는 각각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건축물의 공부상 차이와 위반건축물 사항도 없습니다.
⛔ 핵심 위험 권리의 승부처는 말소된 담보권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이지행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고, 장대현도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승계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시세보다 비싼데 인수액도 모른다”

이 물건은 신건 최저가만으로도 최근 12개월 평균 시세의 140.7%입니다. 최신 실거래 80,500,000원과 비교해도 27,500,000원 높습니다. 더 큰 문제는 2018.01.11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이지행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낙찰 후 승계할 금액을 계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장대현도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이라 추가 위험이 남습니다.

등기상 근저당과 압류가 말소된 사실만 보고 권리가 깨끗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최저가 108,000,000원은 실질취득액의 하한일 뿐이며,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더해지면 시세와의 격차는 더 커집니다. 1회 유찰가도 최근 시세 이상이고, 2회 유찰 이후에도 보증금 승계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고평가, 권리는 미확정 — 원본 확인 전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