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사무소·숙소·자동세차장 및 토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단정할 시세 근거가 없다 — 서산 중앙로 120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01 ·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602-7 일원 · 중앙로 120
감정가 5,899,694,360원 · 최저매각가 2,023,59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일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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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지만 3회 유찰·비정형 일괄매각·임대관계 미상·시세 공백으로 가격 검증이 어렵다
2020년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는 소멸하나, 사무소·숙소·자동세차장과 토지의 일괄매각이고 임대관계와 실거래 시세가 없으며 배당 시뮬레이션도 말소 이력과 충돌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율 34.3% 🔁 3회 유찰 🧾 신고 기준 인수 0원 ⚠️ 임대관계 미상
한 줄 평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0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현재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사무소·숙소·자동세차장과 복수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비정형 상업용 물건이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없어 가격 메리트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899,694,360원
최저가 2,023,595,000원
실질취득
2,023,595,000원
최저가 + 신고 기준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점유·임대관계 현장 확인 필요
핵심지표
감정가의 34.3%
3회 유찰 · 시세 자료 없음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01. 서산시 석림동의 사무소·숙소·자동세차장과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1997년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조 지상 2층 사무소·숙소와 캐노피, 경량철골조 자동세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거용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 실거래로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유형이 아니라, 토지와 영업시설의 개별 가치·시설 상태·점유관계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고난도 비정형 물건입니다.

등기 흐름만 보면 기준은 명확합니다. 2020년 7월 24일 접수 제28042호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156,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이고, 같은 날 뒤이어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3,793,200,000원과 2024년 이후의 가압류·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설정된 다수의 근저당은 후속 말소등기가 존재하므로, 현재 등기 및 신고 내역 기준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101
소재지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602-7 일원 · 충청남도 서산시 중앙로 120
등기상 부동산석림동 603, 604-4, 604-6, 604-10, 604-12 및 건물
용도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1층 사무소·캐노피 · 2층 숙소 · 부속건물 자동세차장
소유자김향숙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899,694,360원 / 2,023,595,000원 (3회 유찰)
청구금액3,406,958,532원
매각기일2026.07.08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및 물건 포함 매각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는 소멸

과거 등기에는 쌍용정유·에쓰대시오일·국민은행·중소기업은행·농협은행· 엔에이치농협캐피탈 등의 근저당 설정 이력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러나 2006년부터 2020년까지 관련 말소등기가 순차적으로 접수됐고, 선언된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7월 24일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입니다. 그 뒤 설정된 근저당 2건과 가압류 4건, 국세 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점유관계는 확정되지 않았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내용상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건물은 사무소·숙소·자동세차장으로 이용 중입니다. 현장에 사업자·직원·점유자가 존재한다면 사업자등록, 전입 여부, 보증금, 점유 개시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자료만으로 미확인 점유자의 대항력 유무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② 가격 판단 — 34.3%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023,595,000원으로 감정가 5,899,694,360원의 34.3%입니다. 세 차례 유찰되며 표면상 할인 폭은 매우 커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비교 가능한 중개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가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수익 구간에 들어왔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 최저가 20.24억원은 곧 시세가 아니다 사무소·숙소·자동세차장·토지가 결합된 일괄매각 물건은 일반 주거상품보다 매수층이 좁고, 시설 철거·보수·영업승계·토지 활용도에 따라 가치 편차가 큽니다. 3회 유찰은 할인 기회인 동시에 시장이 감정가와 물건 복잡성을 부담스럽게 평가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배당 시뮬레이션 부족액
현재 회차 · 3회 유찰34.3%2,023,595,000원16,696,919,369원
4회 유찰 시24.01%1,416,516,500원17,297,927,084원
5회 유찰 시16.81%991,561,549원17,718,632,485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매각대금은 감소하지만, 시세 기준점이 없기 때문에 어느 회차가 적정가인지 숫자만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토지별 면적·도로조건·개별 공시지가, 건물 재조달가와 감가, 자동세차장 설비의 잔존가치, 점유와 영업 상태를 분리해 재평가해야 합니다.

③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2,023,59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2,635,950원
1. 쌍용정유주식회사 근저당543,000,000원543,000,000원
2. 쌍용정유주식회사 근저당800,000,000원800,000,000원
3. 에쓰대시오일주식회사 근저당510,000,000원510,000,000원
4. 국 근저당2,460,545,510원147,959,050원
채권자 배당 합계18,697,878,419원2,000,959,050원
미배당 부족액-16,696,919,369원
소유자 교부-0원
⛔ 배당표와 현재 등기 흐름의 불일치 위 배당 시뮬레이션은 1998년부터 설정된 과거 근저당을 선순위 채권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내역에는 해당 근저당에 대한 후속 말소등기가 존재하며, 별도로 선언된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입니다. 따라서 위 표를 실제 배당 결과로 확정해서는 안 되며, 입찰 전 현재 유효한 등기만 반영해 배당표를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현재 계산상 0원이지만, 배당 순위와 신청채권자 회수액은 원본 등기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집행비용과 시뮬레이션상 선순위 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말소등기 반영 여부를 반드시 재검증해야 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부족액
유찰이 추가되면 시뮬레이션상 채권 미배당액은 16,696,919,369원에서 더 증가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20년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 신고도 없어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물건·가격 관점 인수액 0원과 가격 적정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시세 자료가 없고, 복수 토지와 비정형 영업시설을 일괄매각하며,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최저가율 34.3%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가격 검증이 어려운 물건

이 사건은 등기상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가 소멸하고 신고된 임차인도 없어, 표면적인 인수 위험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안전한 입찰이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사무소·숙소·자동세차장과 토지를 묶은 비정형 일괄매각이고, 임대관계가 미상이며,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도 없습니다. 더구나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이미 말소된 과거 근저당이 포함된 정황이 있어 원본 등기 대조가 필수입니다.

감정가 5,899,694,360원에서 3회 유찰돼 2,023,595,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할인 폭을 보여줄 뿐, 적정가격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현재 유효한 권리의 재확인, 점유·임대차 조사, 일괄매각 범위 특정, 토지와 영업시설의 개별 가치평가입니다. 권리는 조건부 합격이지만 가격은 아직 판단 보류가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