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503호 점유와 시세 확인이 먼저다 — 사천 해비취2차 503호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4574 ·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샘골길 47, 5층 503호 (해비취2차)
감정가 91,000,000원 · 최저매각가 63,7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우리은행)
🏷️ 감정가의 70% 🧾 인수 0원 🏘️ 24세대 ⚠️ 503호 점유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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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권리 소멸·인수 0원이나 503호 점유와 동일면적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명도 판단은 보수적으로 접근
2013년 우리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현황조사에 503호 점유자가 없고 24세대 단지의 동일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가도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 63,700,000원의 가격 메리트를 검증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3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뒤에 설정된 전세권·근저당·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해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63,700,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동일면적 실거래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현황조사 명단에도 본건 503호 점유자가 기재되지 않아 가격과 명도를 모두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91,000,000원
최저가 63,7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63,7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권리 매각으로 소멸
핵심지표
24세대
동일면적 실거래 확인 필요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4574. 사천읍 선인리 해비취2차 5층 503호로, 전용면적은 45.7236㎡입니다. 감정평가상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5층 건물의 공동주택이며, 이용상태는 연립주택입니다. 2013.06.07. 소유권보존과 동시에 우리은행 근저당이 설정됐고,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전세권과 근저당, 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순위가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 계산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권리의 깨끗함과 가격 메리트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해비취2차는 총 24세대이고 동일면적의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4574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샘골길 47, 5층 503호 (해비취2차)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공동주택(연립주택) · 전용 45.7236㎡ · 5층
소유자김상열 (단독소유)
사용승인일2013.05.28.
감정가 / 최저가91,000,000원 / 63,7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우리은행 / 593,194,02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2013년 근저당 뒤의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13.06.07. 우리은행 근저당입니다. 등기 당시 채권최고액은 950,400,000원이었고, 2019.06.18. 채권최고액 620,700,000원으로 변경 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최노아의 55,000,000원 전세권은 말소기준 뒤에 설정된 뒤 2019.07.05. 말소됐습니다. 김진호의 50,000,000원 전세권과 정승민·김건희의 근저당 역시 모두 말소기준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예상배당 계산상 매수인이 승계하는 권리와 보증금은 없습니다. 후순위 채권자가 매각대금에서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그 미배당 채권이 낙찰자에게 이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채권액 원본 대조 최초 근저당 채권최고액은 950,400,000원이고 2019.06.18. 변경 등기에는 620,700,000원이 기재돼 있습니다. 어느 금액을 기준으로 채권계산서가 제출됐는지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서류를 대조해야 합니다. 어느 금액이든 현재 최저가 전액을 흡수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② 점유자 확인 — 현황조사 명단은 모두 다른 호수

현황조사에는 실제 점유자 15명이 기재돼 있으나 호수는 201호부터 501호까지이며, 본건 503호와 일치하는 점유자는 없습니다. 아래 점유자들은 모두 2013.06.07. 말소기준일보다 늦게 전입했거나 전입일을 확인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호실의 보증금은 본건 503호의 인수액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점유자호수전입일보증금 / 월세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해열201호2021.10.08.미상 / 미상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박금남202호2022.06.22.미상 / 미상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김연옥203호2014.09.04.20,000,000원 / 300,000원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이영재204호2025.07.08.미상 / 미상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임재훈301호2017.07.27.미상 / 미상2024.08.28.없음미확인없음
안정숙304호2016.05.03.미상 / 미상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김기상305호2023.08.21.미상 / 미상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이광숙306호2018.04.17.미상 / 미상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정경모401호2020.08.26.미상 / 미상2024.08.22.없음미확인없음
박동민403호2022.09.13.미상 / 미상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AUNG WIN SOE404호2023.12.29.미상 / 미상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KASUN404호미상1,500,000원 / 400,000원확인 없음가능·미상미확인없음
박재철405호2022.06.14.30,000,000원 / 200,000원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KOTTAWA SINHADHIPATHIGE IRESH LAKSHITH406호2025.07.01.2,500,000원 / 400,000원확인 없음없음미확인없음
강기업501호2022.09.05.30,000,000원 / 250,000원2024.09.10.없음미확인없음
⛔ 본건 503호의 점유 상태는 별도 확인 다른 호실의 점유자들이 본건 보증금 인수 위험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503호의 현재 사용자가 소유자인지, 전세권자 김진호인지, 별도 임차인인지가 명단에서 드러나지 않으므로 현장 방문과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확인 없이 명도 난도를 낮게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③ 가격·환금성 — 감정가 70%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단지명 / 세대수해비취2차 / 24세대
대상 전용면적45.7236㎡
현재 최저가63,700,000원 · 감정가 91,000,000원의 70%
경매 평균 유찰1.0회
경매 낙찰률0.0%
최근 동일면적 실거래확인 없음

가격 판단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 거래 가능한 가격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63,700,000원이지만, 동일면적 최근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가가 확인되지 않아 이 금액이 시장가보다 낮은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특히 2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은 거래 표본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1회 유찰됐으니 싸다”는 결론은 금지해야 합니다.

⚠️ 가격 가점은 보류 실질취득액은 인수액이 없어 최저가와 같은 63,700,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최신 실거래가가 없으므로 시세 대비 할인폭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인근 동일 용도·비슷한 전용면적의 거래사례와 임대수익 자료를 확인한 뒤 응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3,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46,6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950,400,000원62,153,400원
2. 전세권 · 최노아55,000,000원0원
3. 전세권 · 김진호50,000,000원0원
4. 근저당 · 정승민48,000,000원0원
5. 근저당 · 김건희285,6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62,153,400원이 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전세권과 근저당에는 배당되지 않습니다. 총 채권액 1,389,000,000원 중 미배당액은 1,326,846,60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가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늘지만,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나 전세권이 확인되지 않고, 등기된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부족액이 크더라도 낙찰자가 후순위 채권을 인수하지는 않습니다.
⛔ 가격·명도 관점 동일면적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63,700,000원의 시세 적정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황조사 명단에 503호 점유자가 없어 명도 상대와 임대차 조건도 현 단계에서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권리가 소멸형이라는 이유만으로 공격적으로 응찰하기에는 정보 공백이 큽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좋은 가격”은 별개다

이 물건은 권리 구조 자체는 분명합니다. 2013.06.07.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뒤에 설정된 전세권·근저당·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계산상 실질취득액도 63,700,000원으로 최저가와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판단을 가로막는 것은 503호의 점유 상태와 가격 비교 기준입니다. 현황조사에 기재된 15명은 모두 다른 호실 점유자이고, 동일면적 실거래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총 24세대 규모와 경매 낙찰률 0.0%까지 고려하면,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과 명도는 확인 후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