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카페 이용)

최저가 49%보다 중요한 ‘미상 보증금’ — 진주 대평면 카페·토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85 ·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당촌리 1074-3 · 원당길158번길 6
감정가 778,654,100원 · 최저매각가 381,541,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 최저가 49% 👥 실제 임차인 5명 ⚠️ 대항력 가능·미상 2명 📉 근저당 미배당 104,600,57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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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지만 선순위 전입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을 산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말소기준 전 전입한 주식회사 별의정원·최영순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최영순은 근저당 채무자와 동일해 임대차 실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2회 유찰과 농촌 외곽 카페·토지의 제한적인 환금성까지 겹쳐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에서 두 차례 내려온 49% 최저가만 보면 싸 보이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임차 신고자 2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381,541,000원에 인수될 수 있는 미배당 보증금을 더한 금액이며, 현재는 그 총액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카페와 2,600㎡ 토지가 함께 매각되는 개별성 높은 물건인 만큼 최저가 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감정가
778,654,100원
카페 이용 건물·토지 일괄
최저가 / 실질취득
381,541,000원 / 미상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2명
핵심지표
104,600,574원
현재 회차 근저당 미배당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85. 진주시 대평면 당촌리 1074-3의 토지 2,600㎡와 철근콘크리트구조 2층 건물이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2006.04.14 사용승인을 받았고 2020년경 리모델링됐으며, 감정 당시 카페 등으로 이용 중입니다. 제시외 건물과 수목도 매각에 포함되고, 정확한 위치와 경계는 측량이 필요합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2.02.09 설정된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 480,000,000원입니다. 근저당권과 2025.04.29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근저당 미배당액 104,600,574원을 매수인이 직접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문제는 등기권리가 아니라 말소기준 전 전입한 점유·임차 신고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85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당촌리 1074-3 · 원당길158번길 6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2층 · 카페 등으로 이용
토지2,600㎡ · 지목 대 · 보전관리지역 · 주거기타 · 완경사·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최율현 (2019.07.22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2019.07.23 접수)
감정가 / 최저가778,654,100원 / 381,541,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 408,063,341원
말소기준권리2022.02.09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4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선순위 점유는 별도

2022.02.09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보다 뒤에 전입한 주식회사 별의정원디아트, 반석근, 이대진은 전입 시점상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주식회사 별의정원과 최영순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했지만, 보증금·확정일자·구체적인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 말소기준 전 전입 2명 주식회사 별의정원은 2020.04.27, 최영순은 2022.01.27 전입해 모두 2022.02.09 근저당권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이 존재하고 대항요건이 유지된다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으므로, 현재 최저가만으로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최영순의 관계인 가능성 최영순은 등기부상 근저당권의 채무자와 동일합니다. 가장임차인인지, 소유자 또는 영업 관계인인지, 실제 임대차계약과 보증금 지급이 있었는지는 서류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관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임차권을 곧바로 배제해서는 안 되며, 임대차계약서·금융거래·점유 현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신고 5명, 선순위 2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별의정원 2020.04.27 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확정일자 미상 인수 가능
최영순 2022.01.27 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확정일자 미상 인수 가능
주식회사 별의정원디아트 2022.02.18 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확정일자 미상 없음
반석근 2025.02.14 미상 2025.07.28 없음 확정일자 미상 없음
이대진 2025.02.17 미상 2025.07.24 없음 확정일자 미상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신고된 실제 임차인은 5명입니다. 다만 다섯 명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순위와 실제 배당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특히 선순위 2명은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인수 여부를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49%여도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381,541,000원으로 감정가 778,654,10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법원이 정한 감정가에서 얼마나 유찰됐는지를 보여줄 뿐, 매수인의 최종 부담이나 시장가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실질취득비용 계산 현재 확인 가능한 출발점은 381,541,000원입니다. 여기에 주식회사 별의정원과 최영순의 임대차가 유효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그 미배당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실질취득비용과 시세 대비 할인폭 모두 산정 불가입니다.

카페로 이용되는 2층 건물과 2,600㎡ 토지가 함께 매각되는 물건은 아파트처럼 표준화된 동일 평형 거래로 가격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원내마을 동측 인근의 농촌지대, 보전관리지역과 수변구역 등 토지 규제, 건물 상태와 영업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각각 조사해 가격을 산정해야 합니다.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사건입니다.

④ 회차별 배당 구조

회차매각가근저당 예상배당근저당 미배당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 381,541,000원 375,399,426원 104,600,574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267,078,699원 262,539,597원 217,460,403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186,955,089원 183,537,718원 296,462,282원

근저당권은 배당 부족 여부와 관계없이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위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찰이 거듭될수록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배당으로 회수될 여지는 작아질 수 있어, 낮아지는 낙찰가만큼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81,54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6,141,574원
1. 근저당 ·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480,000,000원375,399,426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1.6%를 적용한 추정치입니다. 임차인 보증금·확정일자·최우선변제와 당해세가 확정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이 표만으로 임차보증금 인수가 0원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현재 매각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담보권 미배당은 커집니다. 담보권 미배당은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여부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압류·가압류도 없으므로 등기부에 나타난 담보권 구조 자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 점유·인수 관점 말소기준 전에 전입한 2명의 임대차 실체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주된 위험은 등기부가 아니라 점유자이며, 이 문제가 해소되기 전에는 381,541,000원을 최종 취득가격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는 할인율이 아니라 유찰 결과다”

이 사건은 감정가 778,654,100원에서 최저가 381,54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선순위 점유자 2명의 보증금입니다. 두 사람의 임대차가 유효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다면 매수인은 그 미배당액을 추가 부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임대차가 아니거나 인수액이 없다는 점이 확인돼야 비로소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가격을 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농촌 외곽의 카페·토지 복합 용도, 2회 유찰, 토지이용 규제와 경계 측량 문제까지 겹칩니다. 등기상 담보권은 소멸하지만 점유 위험과 환금성은 무겁습니다. 결론은 권리 확인 전 입찰 보류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49%라는 숫자가 아니라, 미상 보증금의 실체를 밝혀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