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 이용

453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지분·점유·환금성이 더 무겁다 — 익산 모현동 주택 지분

전주지방법원 2024타경26153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모현동1가 13-59
감정가 18,880,250원 · 최저매각가 4,533,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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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액 0원이나 지분 42분의 7·일부 타인 점유·공유자 우선매수권으로 환금성이 낮은 초저가 주의 물건
최저가 4,533,000원과 매수인 인수 0원은 장점이나, 지분매각·4회 유찰·일부 타인 점유·공유자 우선매수권이 겹쳐 일반 실거주·단기차익형 접근은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최저가 4,533,000원 📉 감정가 24.01% 👥 지분 42분의 7 ⚠️ 일부 타인 점유
가격만 보면 4회 유찰로 453만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일반 주택 한 채를 온전히 사는 구조가 아니라 온경 공유지분 42분의 7을 사는 지분매각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 없지만, 공유자 우선매수권·일부 타인 점유·공부상 창고의 현황 주택 이용이 함께 있어 싸다고 바로 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880,250원
최저 4,533,000원
실질취득
4,533,000원
매수인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인수권리 해당사항없음
핵심지표
24.01%
4회 유찰 · 지분매각

전주지방법원 2024타경26153. 익산시 모현동1가 13-59 소재 주택 및 토지 관련 물건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주택이고, 사건 표시는 연립/다세대 + 토지로 잡혀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권리가 깨끗한가”보다 무엇을 사는가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지분매각임이 명시되어 있고, 등기상 매각 흐름도 온경 지분에 대한 강제경매개시결정으로 이어집니다. 낙찰자는 전체 소유자가 아니라 공유자 중 한 사람의 지분을 넘겨받는 구조입니다.

가격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감정가 18,880,250원에서 4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4,533,000원, 감정가의 24.01% 수준입니다. 그러나 지분 물건은 사용·수익·처분이 단독 소유 물건과 다릅니다. 공유자와의 협의, 공유물분할, 점유관계 확인이 뒤따라야 하므로 환금성은 일반 주택보다 낮게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전주지방법원 2024타경26153 (강제경매)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모현동1가 13-59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으로 이용중
매각 구조지분매각 · 온경 지분 42분의 7
공유자김정순, 온건웅, 온경, 온누리, 온덕례, 온미경, 온유, 온준, 온창현, 조미자
감정가 / 최저가18,880,250원 / 4,533,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 52,603,17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인수권리는 없지만, 지분 리스크가 남는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 인수권리는 해당사항없음,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없음입니다. 배당 계산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잡힙니다. 다만 이 말은 “전체 물건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지분매각이고, 목록 일부는 타인이 점유 중입니다. 보증금·확정일자·점유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하며, 낙찰 전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지분매각의 핵심 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는 1회에 한합니다. 외부 입찰자가 낙찰되더라도 공유자가 같은 조건으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면 최종 취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낙찰 후에도 다른 공유자 지분은 그대로 남아, 단독 점유·처분을 전제로 한 접근은 위험합니다.

② 점유·이용상태 — “임차인 없음”보다 “점유 원인 확인”이 중요

구분확인 내용입찰 의미
임대관계미상보증금·확정일자 확인 필요
점유목록1 일부는 타인이 점유중대항력 가능·미상, 명도 변수
이용상태기호3-가,나 주택으로 이용중실사용 전 현황 확인 필요
공부상 차이목록3-나 공부상 창고, 현황 주택용도·현황 불일치 확인 필요

명세서에 명시 인수권리가 없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일부 타인 점유가 적혀 있는 이상, 이를 임차인 없는 공실처럼 보아서는 안 됩니다. 보증금 신고나 확정일자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 없고, 동시에 대항력 없음으로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53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81,594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0원
2. 갑구 3번 가압류 · 우리신용카드주식회사4,295,291원4,051,406원
3. 갑구 7번 경매개시결정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52,603,17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자 총 청구 56,898,461원 중 예상 배당은 4,051,406원, 미배당은 52,847,055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지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변동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4,533,000원)
회차별 미배당 위험
유찰이 더 진행되면 낙찰가가 낮아지는 대신 미배당은 커집니다. 가격보다 지분·점유·환금성이 핵심입니다.
✅ 권리 관점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없음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순수한 등기 인수 위험만 보면 금액 부담은 제한적입니다.
⛔ 투자 관점 이 물건의 난점은 인수권리가 아니라 지분매각·공유자 우선매수권·일부 타인 점유·현황 주택 이용입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실거주형·단기차익형 물건처럼 접근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쓸 수 있나”를 먼저 봐야 한다

현재 최저가는 4,533,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부담이 작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4회 유찰된 지분매각이고, 일부 타인 점유와 현황상 주택 이용,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명세서상 인수권리 없음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취득 후 활용과 환금성이 더 큰 문제입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권리 인수액은 0원, 그러나 물건성은 낮습니다. 초저가라는 착시보다 지분·점유·출구전략을 먼저 확인해야 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