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70%’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 남해 평리 단독주택·토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06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평리 768-1, 768-2 · 당넘로 203-9
감정가 149,524,780원 · 최저매각가 104,667,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새남해새마을금고)
💰 실질취득 104,667,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확인 임차인 0명 📉 1회 유찰 · 감정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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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감정가 70%이나 실거래 검증 부재와 경계·소재불명 건축물 확인 부담이 큰 현황 점검형 물건
말소기준 전 등기는 모두 말소되어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동일권역 실거래 비교가 없고 경계 측량·소재불명 농가창고·제시외 건물과 태양광설비·임대관계 확인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과거 근저당권과 가압류는 이미 말소됐고, 2019년 새남해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므로 매수인이 떠안을 등기상 권리는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104,667,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동일권역 실거래 비교가 없고, 경계 측량·소재불명 농가창고·제시외 건물과 태양광설비를 확인해야 하는 현황 점검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149,524,780원
단독주택·토지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104,667,000원
감정가 70% · 인수액 제외 없음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전 존속 권리 없음
핵심지표
미배당 272,098,738원
현재 회차 배당 시뮬레이션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06. 남해군 남해읍 평리 768-1·768-2에 있는 단독주택과 토지입니다. 소유자 서금례가 2015년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2019년 새남해새마을금고 앞으로 채권최고액 156,000,000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이후 현대캐피탈·경남신용보증재단·신한카드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 앞부분에는 1994년·1999년·2006년 근저당권과 1998년 가압류가 보이지만, 각각 2002년·2004년·2012년에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접수일이 2019년보다 빠르다는 이유로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말소되지 않고 존속하는 가장 앞선 담보권은 2019.01.18. 근저당권이며, 경매 신청 후인 2025.08.28. 그 근저당권이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더라도 말소기준일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06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평리 768-1, 768-2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당넘로 203-9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토지면적 555㎡ · 지목 대 · 계획관리지역 · 자연취락지구 저촉 · 평지·부정형
건물 이용상태주택, 축사, 퇴비사 및 창고 · 주택은 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주택 사용승인1991.03.01
소유자서금례 (2015.02.02.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감정가 / 최저가149,524,780원 / 104,667,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새남해새마을금고 / 393,806,080원
현재 근저당권자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 (2025.08.28. 확정채권양도에 따른 이전)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권리는 ‘선순위 인수’가 아니라 이미 말소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2019년 근저당권보다 앞선 근저당권과 가압류는 모두 경매 전에 말소됐고,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 3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9년 근저당권의 이전은 동일 담보권의 권리자 변경이므로,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는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 등기상 인수 판단 1994년 동남해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04.09.03. 말소, 1998년 남해농업협동조합 가압류는 2002.11.18. 말소, 1999년 및 2006년 남해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12.03.22.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들 권리는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 임차인·점유 확인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점유자와 전입세대·사업자등록 여부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명도 난도를 판단하려면 점유관계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감정가 70%지만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보류

현재 최저매각가는 104,667,000원으로 감정가 149,524,780원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분석상 실질취득금액도 104,667,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권역 단독주택·토지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회차감정가 비율매각가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04,667,000원272,098,738원0원
2회 유찰 시49%73,266,900원302,952,304원0원
3회 유찰 시34%51,286,830원324,536,733원0원

유찰되더라도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계속 0원입니다. 다만 매각가 하락은 채권자의 미배당액을 늘릴 뿐이고, 해당 부동산 자체가 시장가보다 싸다는 사실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농경지·주택·임야가 혼재한 지역의 단독주택과 토지는 토지 형상, 도로 조건, 건물 상태, 제시외 물건과 경계 문제에 따라 가격 편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현장 확인을 가격 판단의 전제로 둬야 합니다.

⛔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면 안 되는 이유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지만, 비교할 최근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768-1·768-2가 일단지로 이용되고 있고, 제시외 건물과 태양광설비가 포함되며, 건축물대장상 농가창고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단순한 토지·주택 가격 비교가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4,667,000원 가정·현 등기 우선순위 기준)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65,338원
1. 2019년 근저당권 ·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156,000,000원102,401,662원
2. 가압류 · 현대캐피탈 주식회사10,614,723원0원
3.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29,430,000원0원
4.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6,455,67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2019년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에게는 잔여가 없는 구조입니다. 신청 청구액은 393,806,080원이지만, 본 부동산의 등기상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156,000,000원입니다. 실제 배당은 당해세·최우선변제·채권신고와 법원의 배당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4,667,000원)
현 등기 기준으로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2019년 근저당권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미배당액은 채권자의 미회수액이며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회차별 매수인 인수는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과거 선순위처럼 보이는 근저당권과 가압류가 모두 말소됐으므로, 현재 등기 흐름만 놓고 보면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 전부 소멸·매수인 인수 0원의 구조입니다.
⚠️ 현황 관점 이 물건의 핵심 위험은 등기 인수보다 토지 경계와 건축물 현황입니다. 인접 필지와의 정확한 위치·경계는 측량이 필요하고, 건축물대장상 농가창고 67.7㎡가 현황상 소재불명입니다. 기호 7 건물은 멸실 상태이며, 제시외 건물과 태양광설비는 매각에 포함됩니다.

④ 입지·현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과 현황은 보류”

등기 권리만 보면 결론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9년 근저당권보다 앞선 권리는 이미 말소됐고,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04,667,000원이 곧 권리분석상 실질취득금액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실제 부동산의 범위와 상태입니다. 768-1·768-2의 경계 측량, 소재불명 농가창고 67.7㎡, 멸실 건물, 제시외 건물과 태양광설비, 임대관계 미상이라는 확인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비교할 최근 실거래도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권리 인수는 없지만, 현황 조사와 가격 검증을 마친 뒤에만 응찰가를 정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