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 0원·최근 평균 대비 25.9% 낮다 — 다만 최신 9,500만원 거래와는 사실상 같은 가격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407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영등동 810 영등4차제일아파트 603동 14층 1408호
감정가 1.37억 · 최저매각가 9,59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주식회사 두산)
💰 최저가 9,590만원 🔒 매수인 인수 0원 📉 감정가의 70% 🏢 708세대·전용 59.77㎡
72
매력지수 A등급 · 인수 0원·임차인 없음의 안전형이며 실질취득 9,590만원은 최근 평균의 74.1%
명세서상 인수권리·법정지상권이 없고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아 권리는 안전하다. 다만 최저가가 최신 9,500만원 거래보다 90만원 높고 실거래 편차가 커 평균 대비 할인만으로 공격적인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워 A 72점.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조사 내역이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95,9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29,333,333원의 74.1%입니다. 다만 2026년 7월 최신 거래가가 95,000,000원이므로, 평균 대비 할인율만 보고 무조건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137,000,000원
전용 59.77㎡ 아파트
최저가 · 실질취득
95,9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최근 평균 대비
74.1%
최신 거래보다는 900,000원 높음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407. 익산시 영등동 ‘영등4차제일아파트’ 603동 14층 1408호, 전용 59.77㎡ 아파트입니다. 현재 소유자 임이결은 2021년 1월 5일 거래가 13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전세금 150,000,000원의 전세권자인 주식회사 두산이 2025년 7월 30일 임의경매를 신청한 구조입니다.

핵심은 오래된 등기들의 현재 효력입니다. 1999년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은 2004년 11월 23일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말소됐고, 농협은행의 2017년 전세권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2020년 전세권도 각각 2020년과 2022년에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 등기 중에서는 2022년 1월 27일 설정된 주식회사 두산의 전세권과 그 전세권에 기초한 경매개시결정이 핵심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 모두 해당 없음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전주지방법원 2025타경407 (임의경매)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영등동 810 영등4차제일아파트 제603동 제14층 제1408호
도로명주소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무왕로9길 6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77㎡ · 철근콘크리트벽식조 15층 중 14층
소유자임이결 (2021.01.05. 소유권 취득 · 거래가 13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7,000,000원 / 95,9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두산 / 1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권리는 말소, 현존 신청 전세권도 매각으로 소멸

임차인 조사 내역 없음. 별도의 주택임차인 보증금이나 대항력·우선변제권을 승계할 사정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등기된 전세권은 임차인의 대항력과는 구별되는 물권이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가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범위에서 낙찰자의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은 95,900,000원입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없습니다.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아 보증금 인수·대항력 임차인 승계 위험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 말소기준권리 원본 대조가 필요한 이유 1999년 근저당권 설정 뒤 2004년 말소등기가 있고, 이후 전세권 설정·말소가 여러 차례 반복됐습니다. 현존 신청권리는 2022년 주식회사 두산 전세권이므로, 입찰 전 최신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에서 말소기준 및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저가 거래와는 동일권

‘제일4차’는 1999년 11월 준공된 708세대 단지입니다. 대상과 면적이 같은 전용 59.77㎡의 최근 거래 12건은 95,000,000원부터 160,000,000원까지 가격 편차가 큽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129,333,333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77㎡1595,000,000원
2026.0759.77㎡14155,000,000원
2026.0659.77㎡195,000,000원
2026.0659.77㎡15154,000,000원
2026.0659.77㎡14112,000,000원
2026.0559.77㎡10130,000,000원
2026.0559.77㎡14110,000,000원
2026.0559.77㎡5157,000,000원
2026.0559.77㎡2114,000,000원
2026.0559.77㎡10111,000,000원
2026.0459.77㎡13159,000,000원
2026.0459.77㎡916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77㎡12건129,333,333원

최저가 95,9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33,433,333원 낮고, 평균의 74.1%입니다. 감정가 137,000,000원과 비교해도 41,100,000원 낮습니다. 평균값만 보면 할인 폭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 15층에서 95,000,000원에 이뤄졌습니다. 최저가는 이 거래보다 900,000원 높아 사실상 동일한 가격대입니다. 같은 14층 거래도 110,000,000원·112,000,000원·155,000,000원으로 차이가 커, 내부 수리 상태·향·동별 선호도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단지로 보입니다.

⚠️ 가격 판단의 핵심 최근 평균 대비 25.9% 할인은 긍정적이지만, 최신 거래 최저점과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평균보다 싸다”는 이유만으로 높은 금액을 써낼 물건은 아니며, 내부 상태와 같은 층 비교를 거친 뒤 입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5,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126,2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0원
2. 전세권 · 최윤석-0원
3. 전세권 · 농협은행주식회사110,000,000원93,773,800원
4. 전세권 · 한국광물자원공사140,000,000원0원
5. 전세권 · 주식회사 두산1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표는 매각가 95,900,000원을 기준으로 한 단순 배당 추정입니다. 추정상 총 채권액은 400,0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93,773,800원, 미배당액은 306,226,2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는 권리 인수 판단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등기부에는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이 2004년, 농협은행 전세권이 2020년, 한국광물자원공사 전세권이 2022년에 각각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 배당 추정은 실제 배당순위를 그대로 확정한 표가 아니며, 법원의 배당요구 종기·채권계산서·최종 배당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배당 불확실성은 채권자 사이의 문제이며,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 인수액 0원 판단과는 구별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현재 계산에서는 집행비용 2,126,200원과 전세권 배당 93,773,80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95,9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95,000,000원과는 거의 같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내려가도 인수액은 0원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95,900,000원 93,773,800원 306,226,200원 0원
2회 유찰 시(49%) 67,130,000원 65,521,660원 334,478,340원 0원
3회 유찰 시(34.3%) 46,991,000원 45,745,162원 354,254,838원 0원

유찰이 이어지면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가 없으므로 그 미배당액이 낙찰자에게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낙찰가와 동일하게 움직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보증금 승계가 없고 매수인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여러 전세권 설정 이력이 있지만 선행 전세권은 말소됐고, 경매신청 전세권 역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로 분석됩니다.
⚠️ 가격 관점 9,590만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억 2,933만원보다 낮지만, 최신 9,500만원 거래보다 90만원 높습니다. 현재 회차는 평균 대비 할인 매력과 최신 저가 거래 수준이라는 한계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현장 상태를 보고 결정

이 물건의 가장 큰 장점은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라는 점입니다. 임차인 보증금 승계나 법정지상권이 없고,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습니다. 최저가 95,900,000원은 최근 평균 129,333,333원보다 25.9% 낮아 평균 기준으로는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다만 최신 거래가가 95,000,000원이라는 사실을 빼면 안 됩니다. 같은 면적·같은 단지에서도 거래가격이 크게 갈리고, 같은 14층조차 110,000,000원부터 155,000,000원까지 편차가 있습니다. 결국 이 물건은 권리 때문에 피할 물건은 아니지만, 평균가만 보고 서둘러 가격을 올릴 물건도 아닙니다. 내부 상태와 명도·수리비를 확인한 뒤, 최신 저가 거래 수준을 기준으로 보수적인 입찰 상한을 정하는 접근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