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단독주택 이용)

말소된 선순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상 점유자 2명’ — 진주 상봉동 3층 주택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80 · 경상남도 진주시 상봉동 746-11 · 상봉대룡길5번길 12-4
감정가 479,961,200원 · 최저매각가 335,973,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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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과거 선순위 등기는 말소됐지만 전입일·보증금 미상 점유자 2명 때문에 인수 0원을 확정하기 어려운 비표준 주택
2012.05.17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보증기관 승계도 중복 합산 대상이 아니지만, 실제 점유자 5명 중 2명의 대항력·보증금이 미상이며 내부 미확인·제시외 건물·낮은 표준화와 실거래 비교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479,961,200원 📉 최저가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인·점유자 5명 ⚠️ 대항력 가능·미상 2명
한 줄 평 등기상 2009년 근저당 2건과 60,000,000원 전세권은 2012년에 말소됐고, 말소기준인 2012.05.17. 하동농업협동조합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2명이 있어, 현재 산정된 인수액 0원을 최종 확정액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어 가격 메리트도 판단 보류가 맞습니다.
감정가
479,961,200원
토지 233㎡ 포함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335,973,000원
산정상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미상 점유자 2명 확인 전 잠정
핵심지표
미상 2명
전입일·보증금 모두 미상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80. 진주시 상봉동 746-11 토지와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3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단독주택이고, 사건의 용도 분류는 연립·다세대와 토지입니다. 토지는 233㎡의 대지로 평지·사다리형이며 소로 한 면에 접합니다.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되는 일괄매각입니다.

권리관계는 등기 순서만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 2009년에 설정됐던 진주장학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건과 김승훈의 전세권은 2012년에 각각 말소됐습니다. 둘째,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12.05.17. 설정된 하동농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이 기준일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등기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점유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박상섭의 보증금 권리를 대위·승계한 보증기관 신고로, 60,000,000원을 별도 임차보증금으로 더하면 안 됩니다. 이를 제외한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5명입니다. 그중 박상섭·김신영·하예린은 확인된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늦지만, ‘지주택’과 ‘주자’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성 자체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80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진주시 상봉동 746-11
경상남도 진주시 상봉대룡길5번길 12-4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용도
건물 / 토지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3층 · 토지 233㎡(대)
소유자이양숙 (2011.03.23. 소유권이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79,961,200원 / 335,973,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하동농업협동조합 / 203,120,59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감정서상 ㄱ) 매각 포함

① 권리 흐름 — 과거 선순위는 말소, 기준권리는 2012년 근저당

2009.07.03. 설정된 진주장학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 2건 (126,000,000원·91,000,000원)은 2012.05.1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2009.09.15. 설정된 김승훈의 60,000,000원 전세권도 2012.05.14.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세 권리는 등기상 현재 남아 있는 매수인 인수권리로 보기 어렵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2.05.17. 하동농업협동조합 명의로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최초 채권최고액은 165,600,000원이었고, 2014.04.15. 240,000,000원으로 변경됐습니다. 이 근저당은 2025.12.23.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습니다. 2025.06.20. 경매개시결정과 2025.09.16.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등기는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 권리입니다.

✅ 등기부 기준으로 정리되는 부분 과거 선순위 근저당 2건과 전세권은 경매로 소멸하는 권리가 아니라, 경매 이전인 2012년에 이미 말소된 권리입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12.05.17. 근저당이며, 그 이후 등기된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배당표와 등기 말소기록의 대조 필요 예상배당 시뮬레이션에는 2009년 근저당 2건과 김승훈 전세권이 배당 항목으로 반영돼 있지만, 등기에는 각각 2012.05.18.과 2012.05.14. 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채권 존부와 배당대상은 등기부 원본,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내역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5명, 보증기관 승계 1건

한국토지주택공사 신고는 실제 임차인 한 명을 추가하는 자료가 아니라 박상섭의 보증금 권리를 대위·승계한 보증기관 신고입니다. 따라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60,000,000원을 다른 임차보증금과 별도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박상섭, 김신영, 하예린, 지주택, 주자 등 5명입니다.

임차인·신고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 차임 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상섭 204호 · 주거 2019.04.11 / 미상 2,000,000원
월 250,000원
없음 미상 LH 승계 관련
김신영 미상 2012.06.25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하예린 미상 2024.02.14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한국토지주택공사 3층 133.9㎡ 중 49.5㎡(304호) 2024.02.14 / 2023.12.28 60,000,000원
별도 합산 제외
없음 배당요구·순위 미상 보증기관 대위·승계
지주택 미상 · 주거 미상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주자 미상 · 주거 미상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박상섭의 전입일은 2019.04.11., 김신영은 2012.06.25., 하예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4.02.14.로 모두 2012.05.17. 말소기준일보다 늦습니다. 이들은 확인된 날짜만으로는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지주택과 주자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이 두 점유자는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 인수액 0원은 ‘확정’이 아니라 현재 산정값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는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2명의 잠재 보증금을 반영하지 않은 값입니다. 두 사람의 전입세대확인서,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을 335,973,000원으로 고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시세 비교는 보류

현재 최저매각가는 335,973,000원으로 감정가 479,961,2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가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거나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표준화된 아파트가 아니라 토지와 3층 건물을 함께 취득하는 단독주택 이용 물건입니다. 건물 내부도 폐문부재로 확인되지 않았고, 여러 점유자가 기재돼 있어 내부 구조, 호실별 이용상태와 임대차 현황이 가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산정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335,973,000원이지만, 미상 점유자의 인수 위험이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감정가 70%를 곧바로 시세 할인율로 보면 안 된다 토지 233㎡, 제시외 건물, 내부 미확인 상태와 다수 점유관계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30% 할인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35,9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503,622원
1. 근저당 · 진주장학신용협동조합126,000,000원126,000,000원
2. 근저당 · 진주장학신용협동조합91,000,000원91,000,000원
3. 전세권 · 김승훈60,000,000원60,000,000원
4. 근저당 · 하동농업협동조합165,600,000원53,469,378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제시된 시뮬레이션 기준 총 채권액은 442,600,000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330,469,378원, 미배당은 112,130,622원입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2009년 근저당 2건과 전세권의 2012년 말소기록, 당해세·최우선변제 및 미상 점유자의 권리는 별도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35,973,000원)
예상배당 시뮬레이션의 금액을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말소된 과거 권리의 실제 배당대상 여부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유찰 회차별 총 미배당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어 회차별 미배당을 표시했습니다. 유찰이 누적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 확인된 권리 관점 등기상 과거 선순위 근저당과 전세권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 이후 등기된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60,000,000원 신고도 보증기관 승계 건이므로 별도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남아 있는 핵심 리스크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2명이 남습니다. 이들의 대항력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수 0원’과 ‘실질취득 335,973,000원’을 확정 결론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토지정보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등기는 정리됐지만 점유는 아직 열려 있다”

이 사건의 등기부는 처음 보이는 것보다 정리가 잘돼 있습니다. 2009년 근저당 2건과 60,000,000원 전세권은 2012년에 이미 말소됐고, 2012.05.17. 말소기준 이후의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신고 역시 보증기관 승계이므로 보증금을 중복해서 더할 사안은 아닙니다.

그러나 입찰 결론을 막는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인 점유자 2명입니다. 이들이 말소기준일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췄다면 현재 0원으로 계산된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내부 미확인, 다수 점유, 제시외 건물과 비표준 단독주택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확인된 등기는 보통, 미확인 점유는 위험, 가격은 판단 보류. 최저가 335,973,000원에 접근하기 전에 두 미상 점유자의 임대차 원본과 현장 이용상태를 먼저 닫아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