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4,410만원보다 먼저 확인할 것 — 보증금 미상 대항력 위험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91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670 문화빌라 4층 402호
감정가 6,300만원 · 최저매각가 4,41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청구액 31,868,8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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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410만원이나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배당표도 2004년 말소권리를 포함해 원본 재검증이 필요
정점순의 전입이 2016.04.01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고, 확인 실거래도 2022.03의 1건뿐이며 배당 시뮬레이션은 이미 말소된 권리를 포함해 입찰 전 전면 재검증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보증금 미상 🏠 조사상 임차인 1명 📉 1회 유찰 📊 확인 실거래 1건
한 줄 평 감정가 6,3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4,410만원으로 내려왔지만, 가격 할인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먼저 전입한 정점순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이라 대항력과 낙찰자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가는 4,410만원이 아니라 4,410만원에 미확인 인수액을 더한 금액으로 봐야 하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도 산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3,000,000원
최저가 44,100,000원 · 1회 유찰
확인 실거래
69,300,000원
2022.03 · 확인 표본 1건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 미확인
실질취득
44,100,000원 + α
최저가 + 승계되는 보증금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91.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에 있는 문화빌라 4층 402호로, 감정평가상 주거용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63,000,000원이고 1회 유찰된 현재 회차 최저가는 44,100,000원입니다. 등기상 현재 소유자는 박시온이며, 2016.02.16 매매를 원인으로 6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현재 등기에서 말소기준이 되는 권리는 2016.04.01 설정된 금오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4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2024.08.07 김명자 명의로 설정된 채권최고액 30,000,000원 근저당권과 2025.06.26 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차인 조사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정점순의 전입일은 2016.03.24로,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완성 여부, 낙찰자가 실제로 승계할 금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평가 과정에서는 소유자가 거주 중인 것으로 탐문됐으나 임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기재돼 있어, 점유관계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91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670 4층 402호 · 도로명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산복벚꽃길 16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주거용 다세대주택 · 전용 73.19㎡
건물철근콘크리트조 경사슬래브지붕 4층 건물 · 1999.12.28 사용승인 · 총 8세대
소유자박시온 · 2016.02.16 매매 · 거래가액 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63,000,000원 / 44,1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하동금오농업협동조합 / 31,868,83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현재 등기와 과거 말소 이력을 구분해야 한다

✅ 2004년 권리들은 이미 말소 2000년부터 2004년 사이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박상화 전세권, 울산침례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과 여러 가압류·과거 경매개시결정은 2004.11.10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2004.11.26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에서 다시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로 보면 안 됩니다.
⚠️ 현재 말소기준은 2016.04.01 근저당 현재 소유자 박시온이 취득한 뒤 설정된 금오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40,000,000원 근저당이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김명자의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해당 근저당권은 명칭변경과 확정채권양도를 거쳐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정점순 2016.03.24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금액 산정 불가

조사상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정점순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단순히 “대항력 있음” 또는 “인수 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주민등록의 계속성, 실제 점유 개시일,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한 뒤에야 최종 승계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최저가가 곧 실질취득가는 아니다 현재 입찰가를 44,100,000원으로 가정해도, 정점순이 대항력을 유지하고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이 있다면 매수인은 그 미배당 보증금을 추가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가는 44,100,000원 + 승계 보증금이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69,300,000원의 실거래와 비교해 싸다고 결론낼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63.6% 수치만 믿기 어렵다

문화빌라에서 확인된 면적 대응 실거래는 1건입니다. 2022.03 전용 76.42㎡, 2층이 69,3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현재 최저가 44,100,000원은 이 거래금액의 63.6%, 감정가 63,000,000원은 약 90.9% 수준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3 76.42㎡ 2층 69,300,000원
확인 표본 1건 69,300,000원

하지만 거래 시점이 2022.03이고 표본도 1건뿐이므로, 이를 2026년 현재의 확정 시세로 보기 어렵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으로 표시된 금액 역시 실제 근거 거래월이 2022.03으로 동일합니다. 여기에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까지 미상이므로, 최저가 대비 63.6%라는 숫자를 근거로 가격 가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평가 문화빌라는 총 8세대이고 확인된 거래가 1건입니다. 1999.12.28 사용승인을 받은 소규모 다세대주택으로,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의 다수 거래를 이용해 가격을 교차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매도 가능 가격은 현장 상태와 지역 중개업소 확인이 필요합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 과거 말소권리 포함 여부를 재검증해야 한다

44,100,000원 매각을 가정한 배당 시뮬레이션은 집행비용 1,193,800원,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19,500,000원, 박상화 전세권 23,406,200원을 배당하고 나머지 채권에는 배당하지 않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집행비용-1,193,800원
한국주택은행 근저당19,500,000원19,500,000원
박상화 전세권30,000,000원23,406,200원
울산침례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52,000,000원0원
대우캐피탈 가압류5,131,740원0원
국민신용카드 가압류3,303,266원0원
신용보증기금 가압류26,200,000원0원
국민은행 가압류21,053,879원0원
진교농업협동조합 가압류6,121,869원0원
진교농업협동조합 가압류11,073,223원0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관리기관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가압류37,441,109원0원
금오농업협동조합 근저당40,000,000원0원
김명자 근저당3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 이 배당표를 현재 권리관계로 그대로 사용하면 안 된다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과 박상화 전세권을 포함한 2000년대 권리들은 등기상 2004.11.26 이미 말소됐습니다. 반면 현재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31,868,830원인데 시뮬레이션에서는 신청채권자 배당이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현재 등기와 계산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배당표는 법원 기록과 등기 원본을 대조해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 281,825,086원, 배당액 42,906,200원, 미배당액 238,918,886원입니다. 다만 과거에 말소된 권리가 포함돼 있어 현재 경매의 확정 배당액이나 매수인 인수액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제공 시뮬레이션)
집행비용 1,193,800원, 한국주택은행 19,500,000원, 박상화 23,406,200원으로 계산됐으나 해당 권리들은 2004년 말소 이력이 있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44,100,000원은 인수 전 최저가입니다.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제 실질취득가는 차트의 최저가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 하락보다 인수액 확인이 먼저다

회차매각가총 배당액미배당액
현재 회차 · 1회 유찰 · 감정가 70% 44,100,000원 42,906,200원 238,918,886원
2회 유찰 시 · 감정가 49% 30,869,999원 29,914,339원 251,910,747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3% 21,608,999원 20,820,037원 261,005,049원

유찰이 반복되면 입찰가는 30,869,999원, 21,608,999원으로 낮아지지만, 정점순이 승계 대상 보증금을 가진 경우에는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실질취득가가 동일한 비율로 내려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승계 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찰 횟수만 보고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이 아니라 ‘미확인 승계액’이 핵심

현재 최저가는 확인 실거래 69,300,000원의 63.6%로 보이지만, 그 거래는 2022.03의 단 1건입니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자 정점순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보증금이 승계된다면 실질취득가는 44,100,000원에 그 금액을 더한 값이며, 최저가만 기준으로 한 할인율은 의미가 달라집니다.

또한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2004년 이미 말소된 근저당과 전세권이 포함돼 있어 현재 등기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낮아졌지만 권리와 배당의 핵심 숫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물건입니다. 보증금·점유·배당표를 원본으로 재검증하기 전에는 입찰을 보류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