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창고시설·단독주택·토지

권리는 소멸형이지만,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진주 정촌면 창고·주택·토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874 ·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소곡리 562-3 · 정촌로 531-21
감정가 53,100,500원 · 최저매각가 37,17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
📉 1회 유찰 💰 최저가 37,17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남측 경계 측량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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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의 소멸형이지만 임대관계 미상·토지 경계 불분명·비표준 용도로 현장확인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예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동일 유형 실거래 비교값이 없고 일부 토지 남측 경계에 측량이 필요하며 임대관계도 미상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20년 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확인된 임차인 신고가 없는 것과 별개로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일부 토지의 남측 경계가 인접 도로와 불분명해 측량이 요구됩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동일 유형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감정가
53,100,500원
창고시설·단독주택·토지
최저가 / 실질취득
37,170,000원
인수 0원 가정 시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후순위 권리 소멸
핵심지표
감정가 70%
1회 유찰 · 시세 비교 필요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874. 진주시 정촌면 소곡리 562-3에 있는 기타 건물과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 이용상태는 창고시설과 단독주택이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일괄매각으로 기재됐습니다. 김광식이 2020년 3월 5일 증여를 원인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달 27일 설정된 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김복수 근저당권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등기상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 물건은 표준화된 공동주택이 아닙니다. 자연녹지지역·자연취락지구의 창고용지와 창고시설·단독주택이 결합된 형태이고, 토지는 평지이지만 부정형이며 도로접면은 세로한면(불)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목록 중 토지 남측 경계 일부가 인접 도로와 경계가 불분명하게 이용되는 것으로 보여, 감정가 할인율보다 실제 경계·통행·점유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874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소곡리 562-3 ·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정촌로 531-21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창고시설 · 단독주택 · 일괄매각
건물 구조창고시설: 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 사용승인 2019.07.08 · 단독주택: 일반목구조 기와지붕 단층, 사용승인 2016.08.09
토지 정보145.0㎡ · 지목 창고용지 · 주거기타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불)
소유자김광식 (2020.03.05 증여, 2020.03.1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53,100,500원 / 37,17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 / 1,109,985,743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근저당 2건은 매각으로 소멸

말소기준은 2020년 3월 27일 접수된 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1,20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해 12월 17일 김복수 명의로 설정된 채권최고액 1,200,000,000원의 후순위 근저당권과 2025년 5월 23일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예상배당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채권최고액 24억원을 물건가치로 보면 안 된다 두 근저당권 모두 공동담보목록이 기재돼 있습니다. 채권최고액 합계는 2,400,000,000원이지만, 이는 공동담보 전체에 관한 한도액이므로 이 물건 한 건의 실제 채무나 가치가 2,400,000,000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선순위 근저당권도 일부만 배당되고 후순위 근저당권은 배당받지 못합니다.
⚠️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임차인 신고 내역은 확인되지 않으며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조사됐으므로, 이를 곧바로 소유자 단독점유나 임차인 완전 부재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현장 점유자와 주거·창고 사용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37,170,000원으로 감정가 53,100,500원의 70%입니다. 1회 유찰로 가격이 낮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이 사건에는 동일 유형의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없어 시세 대비 저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 감정가 70%37,170,000원36,100,940원2,363,899,060원
2회 유찰 시 · 감정가 49%26,019,000원25,150,658원2,374,849,342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18,213,300원17,485,461원2,382,514,539원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가격은 낮아지지만,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은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다만 이는 ‘유찰될수록 자동으로 좋은 물건이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경계 불분명, 임대관계 미상, 비표준 용도, 도로접면과 규제 상태가 가격보다 더 큰 변수일 수 있습니다.

⛔ 가격 판단의 핵심 최저가 37,170,000원은 감정가의 70%일 뿐, 확인된 시장가격의 70%가 아닙니다. 창고시설·단독주택과 토지가 결합된 물건은 층·평형이 표준화된 공동주택처럼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경계와 실제 이용상태를 확정한 뒤 별도의 현장 시세를 대조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7,1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9% 추정)-1,069,060원
1. 근저당 · 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1,200,000,000원36,100,940원
2. 근저당 · 김복수1,2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기준 총 채권액은 2,400,000,000원이고, 채권자 예상배당은 36,100,940원, 미배당은 2,363,899,060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채권자 측 문제이며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7,17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근저당권과 후순위 근저당권, 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금액은 0원으로, 등기상 권리관계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 물건 관점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일부 토지 남측 경계가 인접 도로와 불분명하게 이용되는 것으로 보여 측량이 필요합니다.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경계·점유·통행·이용상태 문제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④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토지정보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소멸과 물건 안전은 별개다”

등기만 보면 구조는 명확합니다. 2020년 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김복수의 후순위 근저당권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 위험은 등기부 밖에 있습니다.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일부 토지 경계가 인접 도로와 불분명하며, 토지 형상과 도로접면도 표준적인 주거용 물건과 다릅니다.

최저가 37,170,000원은 감정가 53,100,500원의 70%이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기준이 없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는 소멸형, 가격 판단은 보류, 경계와 점유 확인은 필수. 이 물건은 할인율보다 측량 결과와 실제 이용 가능성이 입찰 판단을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