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창고·토지

인수는 0원이지만, 분묘기지권 가능성과 배당순위 확인이 먼저 — 산청 안봉리 단독주택·창고·토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21 ·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54-1 · 수월로 444
감정가 1,365,198,600원 · 최저매각가 955,639,000원(1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13 · 청구액 787,740,068원
🏷️ 최저가 955,639,000원 📉 감정가 70% 🧾 금전 인수 0원 ⚠️ 목록 7 분묘기지권 성립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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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금전 인수 0원이나 분묘기지권 가능성·복합 토지규제·배당순위 재확인이 필요한 현장조사형 물건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승계가 없지만 목록 7의 분묘기지권 성립 여지, 비정형 일괄매각과 복합 규제, 등기상 말소 근저당이 배당표에 반영된 불일치로 가격·권리 확정성이 낮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김태형의 전입과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보증금 승계는 없고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목록 7 토지에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은 분묘가 존재할 가능성과 분묘기지권 성립 여지가 명시돼 있습니다. 감정가의 70%까지 유찰됐지만 비교할 실거래 기준 없이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고, 등기상 말소된 근저당이 예상배당표에는 선순위로 반영된 점도 반드시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5,198,600원
최저가 955,639,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955,639,000원
최저가 + 금전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보증금 승계 없음
핵심지표
1,046,614,957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액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21.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54-1의 토지와 단독주택·창고 등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주된 건물은 일반목구조 아스팔트슁글지붕 2층 단독주택이고, 별도 창고와 보일러실·가추·창고 형태의 제시외 건물이 포함됩니다. 토지는 1,168㎡의 대지로, 완경사·부정형이며 세로한면에 접합니다.

권리관계의 기준점은 2017년 2월 23일 설정된 합천새남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그보다 앞선 산청군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건은 2017년 3월 27일 말소된 것으로 등기돼 있고, 이후 설정된 임차권과 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표시된 권리만 놓고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금전 권리는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0921
소재지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54-1 ·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수월로 444
물건종류단독주택·창고·제시외 건물·토지 일괄매각
주된 이용상태단독주택 1·2층, 창고, 보일러실, 가추·데크, 가추 및 창고
토지대 1,168㎡ · 계획관리지역 · 완경사 · 부정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남현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365,198,600원 / 955,639,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합천새남부농업협동조합 / 787,740,068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금전 인수는 0원

2014년과 2016년에 설정된 산청군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각각 채권최고액 768,000,000원과 182,000,000원이었으나, 두 권리 모두 2017년 3월 27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존속하는 최초 담보권은 2017년 2월 23일 합천새남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며, 이 권리가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의 채권최고액은 처음 984,000,000원이었고 2019년 6월 28일 1,030,000,000원으로 변경됐습니다. 이후 2025년 12월 12일 확정채권양도를 원인으로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에 근저당권이 이전됐습니다. 권리의 이전은 말소기준 시점을 바꾸지 않습니다.

⚠️ 배당순위 원본 대조가 필요한 이유 등기 흐름에서는 산청군농업협동조합의 을구 1번·2번 근저당이 2017.03.27 말소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예상배당표에는 이 두 권리가 선순위 배당 항목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현재 유효한 등기와 실제 배당순위가 어느 기록을 따르는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를 직접 대조하기 전에는 배당표를 확정값으로 보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없음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판정
김태형
단독주택 1층·2층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50,000,000원 전입 2024.04.17
확정 2025.02.25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5.04.28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김태형의 임대차계약일은 2023년 1월 28일, 점유개시일은 2023년 4월 15일입니다. 그러나 주민등록일자 2024년 4월 17일은 말소기준권리인 2017년 2월 23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고, 임차권등기도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보증금 50,000,000원을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습니다.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현재 회차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채권자 미배당액이 1,046,614,957원이고 소유자 잔여액도 0원입니다. 임차보증금의 실제 배당 여부와 금액은 확정된 채권액·세금·최우선변제 요건 및 최종 배당순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임차인 관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이며, 보증금 중복 합산 문제는 없습니다.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955,639,000원으로 감정가 1,365,198,600원의 70%입니다. 금전 인수액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에서의 실질취득액도 955,639,00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단독주택, 복수의 창고와 제시외 건물, 1,168㎡ 토지가 결합된 비정형 일괄매각 물건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농경지·임야가 형성된 지역이고, 건물 종류와 토지 규제가 복합적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 회차 가격의 적정성은 토지별 이용 가능성, 건물 상태, 분묘 존재 여부, 진입도로와 실제 현황을 조사한 뒤 개별적으로 산정해야 합니다.

⛔ 할인율만 보고 입찰하면 위험 1회 유찰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그것이 곧 시세 대비 30% 할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목록 7의 분묘기지권 가능성과 토지별 용도지역 차이, 농림지역·보전관리지역· 보전산지 등이 포함된 복합 규제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55,63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1,956,39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산청군농업협동조합768,000,000원768,0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산청군농업협동조합182,000,000원175,682,61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합천새남부농업협동조합984,000,000원0원
4. 가압류 · 농협은행 주식회사10,289,881원0원
5. 가압류 · 합천새남부농업협동조합46,007,68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990,297,567원 중 예상 배당액은 943,682,610원, 미배당액은 1,046,614,957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등기상 말소된 근저당의 배당 반영 여부를 반드시 원본 서류와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955,639,00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과 산청군농업협동조합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이 감소해 채권 미배당액은 1,046,614,957원에서 1,529,117,088원으로 증가합니다.
✅ 금전 권리 관점 임차인의 대항력이 없고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임차권·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표시된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비금전 권리·현황 관점 목록 7에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은 분묘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고, 실제 분묘가 있으면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습니다. 금전 인수가 0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권리 위험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⑤ 토지·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현장과 원본 대조가 중요하다

이 사건은 임차보증금이나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를 매수인이 금전으로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김태형의 전입과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보다 늦고, 표시된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단순한 금전 권리 밖에 있습니다.

목록 7에는 분묘 존재 가능성과 분묘기지권 성립 여지가 명시돼 있고, 토지는 여러 용도지역과 산지·가축사육·배출시설 규제가 복합적으로 걸려 있습니다. 여기에 등기상 말소된 근저당 2건이 예상배당표에서는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된 불일치도 확인됩니다. 금전 인수는 0원, 현황 위험은 남아 있음. 현장 분묘 조사와 등기·배당서류 원본 대조가 끝나기 전에는 감정가 70%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