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임차보증금은 2.495억이지만 인수는 0원 — 최근 시세의 66.8%인 익산 송학크레지움캐슬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896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송학동 902 송학크레지움캐슬 102동 19층 1902호
감정가 3.17억 · 최저매각가 1.5533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55,330,000원 📉 최근 시세의 66.8%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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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대항력 없는 임차권으로 매수인 인수 0원, 실질취득 1.5533억은 최근 실거래 평균의 66.8%
박랑희의 전입일이 2022.11.30로 2022.10.18 말소기준보다 늦어 보증금 2.495억은 승계되지 않고,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 2.325억보다 7,717만원 낮다. 다만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등기와 점유 상태의 원본 확인이 필요해 종합 A.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권자 박랑희의 보증금은 249,500,000원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따라서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55,330,000원이며, 최근 12개월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232,500,000원의 66.8%입니다. 다만 을구 1번 근저당의 금액 기록과 배당 추정 기준을 입찰 전 원본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7,000,000원
최저가 155,330,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232,500,000원
동일 면적 2건 평균
권리상 실질취득
155,33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66.8%
평균보다 77,170,000원 낮음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896. 익산시 송학동 ‘송학크레지움캐슬’ 102동 19층 1902호, 전용 84.9501㎡ 아파트입니다. 소유자는 호림주택주식회사이며, 2022년 10월 18일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설정된 삼화건설 근저당권, 김영실 가압류, 박랑희 주택임차권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보증금 액수만 보고 인수형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임차권자 박랑희의 보증금은 249,5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크지만, 전입신고·점유개시일이 2022년 11월 30일로 말소기준일인 2022년 10월 18일보다 늦습니다. 제공된 권리판정과 배당표상 대항력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이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896 (강제경매)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송학동 902 송학크레지움캐슬 제102동 제19층 제19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9501㎡ · 철근콘크리트구조 27층 중 19층
소유자호림주택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317,000,000원 / 155,33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9,5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단지 정보송학크레지움캐슬 · 294세대 · 사용승인일 2022.09.29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은 있으나 인수는 없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0월 18일 접수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박랑희의 전입신고와 점유개시는 2022년 11월 30일로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주택임차권등기도 2024년 10월 11일 설정되어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 없음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 우리은행 근저당 금액은 원본 대조 필요 을구 1번에는 우리은행 채권최고액 35,280,000,000원이 기재돼 있고, 같은 날 을구 1-1에는 채권최고액 120,000,000원 및 공동담보 해제 기록이 있습니다. 예상배당표는 35,280,000,000원을 채권액으로 적용하고 있으므로, 실제 채권 범위와 변경등기의 효력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본 및 배당요구 관련 서류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랑희 전유부분 건물의 전부 249,500,000원 2022.11.30 / 2023.11.03 없음 미상 0원

박랑희는 2024년 10월 11일 임차권등기명령을 받아 배당요구가 접수된 임차권자입니다. 확정일자는 2023년 11월 3일이지만 전입일 자체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매수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대항력은 없습니다. 우선변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고, 제공된 예상배당에는 박랑희가 별도 배당 항목으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보증금 2.495억을 낙찰자가 떠안는 구조가 아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와 달리, 이 사건은 대항력이 없는 임차권입니다. 따라서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249,500,000원으로 고정되지 않고, 현재 최저가 155,33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155,330,00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의 66.8%

송학크레지움캐슬 동일 면적 84.95㎡의 최근 12개월 실거래는 2건입니다. 2026년 6월 16층이 235,000,000원, 2026년 7월 6층이 23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최근 평균은 232,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4.95㎡6230,000,000원
2026.0684.95㎡1623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4.95㎡2건232,500,000원

현재 권리상 실질취득액 155,33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보다 77,170,000원 낮고, 평균의 66.8%입니다. 최신 거래 230,000,000원과 비교해도 74,670,000원 낮습니다. 감정가 317,0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높지만, 두 차례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와 현재 회차에는 가격 차이가 형성돼 있습니다.

⚠️ 실거래 표본은 2건 최근 거래가 모두 230,000,000원대라는 점은 참고할 수 있지만 표본이 2건뿐입니다. 본건은 19층이므로 층·향·내부 상태와 실제 점유 상태를 확인한 뒤 개별 호수의 적정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5,3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74,62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35,280,000,000원152,355,380원
2. 근저당 · 합자회사삼화건설350,000,000원0원
3. 가압류 · 김영실875,191,256원0원
4.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49,5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대금 전액이 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는 추정입니다. 총 채권액은 36,754,691,256원, 채권자 배당액은 152,355,380원, 미배당액은 36,602,335,876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상배당은 0원이나, 이 미배당 채권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권리상 실질취득 1.5533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2.325억의 66.8%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인수액은 계속 0원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49% 155,330,000원 152,355,380원 36,602,335,876원 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 108,731,000원 106,408,766원 36,648,282,490원 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 76,111,700원 74,341,689원 36,680,349,567원 0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선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박랑희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아니므로 그 미배당액이나 임차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근저당·가압류·임차권·경매개시결정은 모두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습니다.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의 66.8%로 수치상 가격 차이가 큽니다. 다만 동일 면적 실거래가 2건뿐이고, 이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1.5회 유찰·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실제 응찰가는 호수 상태와 점유·명도 비용을 확인한 뒤 정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보증금보다 ‘대항력 순서’가 중요하다

이 사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임차보증금 249,500,000원입니다. 그러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다는 사실만으로 낙찰자가 그 금액을 인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박랑희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155,330,000원으로, 최근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232,500,000원의 66.8%입니다.

권리 구조와 가격 차이는 긍정적이지만, 우리은행 근저당의 변경등기 기록과 실제 점유 상태는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임차보증금은 크지만 승계는 없고, 가격 차이는 크다. 다만 등기 원본과 명도 상태 확인이 입찰의 마지막 관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