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토지 및 3층 혼합용도 건물

인수는 0원, 그러나 70% 최저가만으로는 부족하다 — 군산 산북동 혼합용도 물건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959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산북동 3602-2, 칠성4길 71
감정가 1,015,130,600원 · 최저매각가 710,591,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상관농업협동조합)
💰 최저가 710,591,000원 📉 감정가 대비 70% 🏠 확인된 임차인 0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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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은 강점이나 혼합용도·공실·용도 차이와 가격 검증 부담이 큰 물건
확인된 임차인과 인수권리는 없지만, 1층 노인복지시설·2층 공실·3층 주택의 혼합용도이고 동일 용도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확인된 임차인과 명시된 인수권리는 없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710,591,000원입니다. 다만 1층 노인복지시설·2층 공실·3층 주택의 혼합용도이고, 동일 용도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보다 용도 적법성·수익성·환금성 검증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15,130,600원
최저가 710,591,000원
실질취득
710,59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0 ·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 70%
1회 유찰 · 시세 검증 필요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959. 군산시 산북동 3602-2 토지와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3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655.4㎡이고, 현황상 건물은 1층 노인복지시설, 2층 공실, 3층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공근의·김수연으로 각 지분 2분의 1이며, 상관농업협동조합이 청구액 588,174,906원으로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물건은 임차보증금을 낙찰자가 떠안는 유형이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사항이 없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 710,591,000원과 같습니다. 다만 건물의 층별 현황 용도가 서로 다르고 일부 층은 등기상 용도와 현황 이용이 달라,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처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959 (임의경매)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산북동 3602-2 · 칠성4길 71
물건종류기타 + 토지 · 토지 및 3층 혼합용도 건물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대 655.4㎡ · 제2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세로장방 · 소로 한 면
건물 구조 / 이용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3층 · 1층 노인복지시설 · 2층 공실 · 3층 주택
소유자공근의 지분 2분의 1 · 김수연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015,130,600원 / 710,591,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상관농업협동조합 / 588,174,906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현재 존속권리 기준 인수 0원

등기 변동을 순서대로 보면 2006년 군산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06.06.09 말소됐고, 군산신용협동조합 및 김영순 명의의 앞선 근저당들도 2009년에 말소됐습니다. 2009.12.31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 역시 2012.04.10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존속권리만 놓고 보면 2012.04.10 상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650,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가 됩니다.

그 뒤의 상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30,000,000원, 국가 압류,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가압류 145,200,000원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으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확인된 임차인 0명, 명시된 인수권리 0건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액도 710,591,000원입니다.
⚠️ 가등기와 과거 제한등기 확인 2009.02.16 김영순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2009.12.28 말소돼 현재 인수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담보가등기 종류 확인 문구가 있으므로 등기 원문과 말소 범위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보조금 관련 금지사항등기도 사후관리 종료를 원인으로 2026.03.18 말소됐습니다.

② 가격 판단 — 70% 할인보다 용도와 수익성이 먼저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015,130,600원의 70%인 710,591,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단독주택이나 아파트가 아니라 노인복지시설·공실·주택이 한 건물에 섞인 형태입니다. 동일 용도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710,591,000원0원
2회 유찰 시49%497,413,699원0원
3회 유찰 시34.3%348,189,589원0원

유찰이 진행돼도 임차인이나 존속 인수권리로 인해 실질취득액이 고정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실질취득액도 함께 내려갑니다. 다만 가격 판단은 각 층의 정상 임대료, 2층 공실 해소 가능성, 노인복지시설 운영 가능 여부, 용도변경 적법성 및 향후 매각 가능성을 반영한 수익가치 검토가 선행돼야 합니다.

⛔ 감정가 70%를 곧바로 ‘싼 가격’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1층은 노인복지시설, 2층은 공실, 3층은 주택으로 이용 중이고, 1층과 3층은 등기상 어린이집 용도와 현황 이용이 다릅니다. 일반 주거물건보다 매수층과 금융조달 범위가 좁을 수 있어 혼합용도 할인과 공실 위험을 응찰가에 반영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10,591,000원 가정)

⚠️ 배당표 사용 시 주의 아래 표는 채권최고액을 순서대로 배분한 단순 시뮬레이션입니다. 등기 이력상 군산농업협동조합, 군산신용협동조합 및 김영순 명의의 앞선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된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채권계산서·배당요구·조세채권을 반영한 법원 배당표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 배당
0. 집행비용 추정-9,505,910원
을구 1번 · 군산농업협동조합59,000,000원59,000,000원
을구 3번 · 군산신용협동조합360,000,000원360,000,000원
을구 4번 · 김영순169,000,000원169,000,000원
을구 5번 · 김영순100,000,000원100,000,000원
을구 6번 · 김영순350,000,000원13,085,090원
을구 9번 · 주식회사신한은행520,000,000원0원
을구 11번 · 상관농업협동조합650,000,000원0원
을구 13번 · 상관농업협동조합130,000,000원0원
갑구 7번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224,400,000원0원
갑구 11번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45,2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2,707,600,000원, 배당액은 701,085,090원, 미배당액은 2,006,514,910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실제 채권액 등은 법원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채권최고액 기준 단순 배분입니다. 말소된 담보권 포함 여부와 실제 배당순위는 반드시 원문으로 재검증해야 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현재 존속하는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를 기준으로 임차보증금이나 법정지상권을 승계할 위험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과거 가등기와 보조금 관련 제한등기도 말소돼 인수 측면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 운영·환금성 관점 일반 주거시설이 아닌 혼합용도 물건이며 2층이 공실입니다. 노인복지시설 운영 수요, 주택 부분의 임대 가능성, 용도변경 절차, 시설 유지비와 금융조달 조건을 확인하지 않으면 감정가 70%의 할인폭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가격 메리트 확정”

이 사건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어 낙찰자가 권리상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과거 가등기와 보조금 관련 제한등기도 말소됐습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저가 710,591,000원이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어도, 1층 노인복지시설·2층 공실·3층 주택의 혼합용도와 층별 용도 차이 때문에 일반 주거물건보다 운용과 처분이 어렵습니다. 동일 용도 실거래와 임대수익을 확인하지 않은 채 “30% 할인됐으니 싸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권리 인수는 양호,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등기 말소 이력과 배당순위를 다시 맞추고, 층별 적법 용도·공실 원인·예상 임대수익을 확인한 뒤 수익가치 기준으로 입찰 상한을 정하는 것이 이 물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