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건물(창고·근린생활시설)

최저가 70%보다 ‘건물만 매각·선순위 전입자’가 먼저다 — 사천 예수리 창고·근린생활시설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1063 ·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168-1 ·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길 52
감정가 313,620,000원 · 최저매각가 219,534,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신용보증기금)
🏷️ 최저가 219,534,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액 미상 🏚️ 건물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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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건물만 매각·법정지상권 불분명·선순위 전입자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박종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우선변제 여부가 미상이고, 토지 제외 건물만 매각되며 법정지상권 성립도 불분명해 최저가 219,534,000원만으로 가격과 인수위험을 판단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할인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박종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을 산정할 수 없고, 토지는 매각에서 제외된 채 건물만 매각되며 매각 외 대지에 대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실질취득비용은 최저가 219,534,000원에서 끝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313,620,000원
창고·근린생활시설 이용
최저가
219,534,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미상
박종문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건물만 매각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1063.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의 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 건물로, 감정 당시 창고·저온저장소·냉동저장소사무실·제조업소 등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감정가 313,62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219,534,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권리구조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2023.03.14 전입한 박종문이 있고, 말소기준권리인 신용보증기금 가압류는 2024.06.03에 접수됐습니다. 전입일만 놓고 보면 임차인이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와 구체적인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승계금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토지가 매각에서 빠지고 건물만 매각되므로, 낙찰 후 건물을 계속 사용할 토지권원이 확보되는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1063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168-1 ·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길 52
용도 / 이용상태기타 · 창고(저온저장소·냉동저장소 등) 및 근린생활시설(사무실·제조업소)
구조 / 사용승인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 · 2015.12.21
소유자사천시친환경생산자영농조합법인
감정가 / 최저가313,620,000원 / 219,534,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각 범위건물만 매각 · 건물운영에 필요한 내·외부 시설 포함 · 태양광 발전설비 매각 포함
신청채권자 / 청구신용보증기금 / 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해도 임차보증금은 별도

말소기준권리는 2024.06.03 접수된 신용보증기금의 100,000,000원 가압류입니다. 그 뒤에 접수된 경남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주식회사·근로복지공단· 차종환의 가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사천시의 압류, 사천시 근저당권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보조금 관련 금지사항등기 등기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승인 없이 양도·교환·대여·담보제공 등을 할 수 없는 기간이 2025.12.28까지로 기재돼 있습니다. 2025.09.16 사천시 사실조회 회신에 따르면 해당 기간이 지난 경우에는 승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등기 소멸과 매수인 부담은 같은 말이 아니다 등기부상 가압류·압류·근저당권이 소멸하더라도,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이 존재하고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부 돌려받지 못하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그 금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금액 미상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종문 2023.03.14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금액 미상

박종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고, 어느 부분을 실제로 점유·사용하는지와 배당요구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반대로 보증금이 없다고 보거나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해서도 안 됩니다.

⚠️ 실질취득비용 계산 현재 확인 가능한 실질부담은 낙찰가 219,534,000원 + 승계될 수 있는 임차보증금 미상액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가 곧 싼 가격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219,534,000원으로 감정가 313,620,000원의 70%입니다. 하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와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높은지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매각 대상이 토지를 제외한 건물이고, 토지사용권과 임차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한 감정가 할인율은 실질적인 가격지표가 되기 어렵습니다.

⚠️ 가격 가점 금지 구간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토지 소유권이 포함되지 않고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며,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입찰가보다 먼저 토지사용 비용·분쟁 가능성과 임차보증금 승계액을 확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9,53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873,476원
1.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00,000,000원100,000,000원
2.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100,000,000원100,000,000원
3. 가압류 · 농협은행주식회사11,584,995원11,584,995원
4. 갑구 5번 가압류65,648,305원4,075,529원
5.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19,162,140원0원
6. 가압류 · 차종환14,115,360원0원
7. 근저당권 · 사천시376,474,000원0원
8. 경매개시결정 · 신용보증기금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696,984,800원 중 예상배당은 215,660,524원이며 미배당은 481,324,276원입니다. 이 계산에는 당해세와 박종문의 보증금·우선변제 여부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1회 유찰219,534,000원215,660,524원481,324,276원0원
2회 유찰 시153,673,800원150,722,367원546,262,433원0원
3회 유찰 시107,571,660원105,265,657원591,719,143원0원
매각대금 배분 (219,534,000원)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가압류 채권에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등기상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승계 가능액은 별도입니다.
⚠️ 압류 4건과 당해세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1건과 사천시 압류 3건이 등기돼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으므로 세목과 체납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가 반영되면 후순위 채권의 실제 배당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⑤ 건물만 매각 — 법정지상권이 핵심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건물만 매각되며, 이 건물을 위해 매각 외 대지에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지는 불분명하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자는 토지 소유권을 취득하지 않으며, 건물을 존치·사용할 권원이 인정되는지 또는 별도의 토지사용료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토지권원 미확정 위험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거나 토지소유자와 사용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면 건물 사용·처분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위험은 등기상 채권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과 별개의 문제이며, 최저가가 낮아져도 자동으로 해소되지 않습니다.

⑥ 이용상태·시설·대지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70%”보다 확인해야 할 권리가 많다

이 사건의 등기상 가압류·압류·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것만으로 안전한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박종문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보증금은 미상이라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토지를 제외한 건물만 매각되고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해, 낙찰 후 건물을 사용할 권원 자체가 핵심 쟁점입니다.

최저가 219,534,000원은 감정가의 70%이지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임차보증금과 토지사용 비용도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낮아진 최저가를 기회로 평가할 단계가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법정지상권을 먼저 확정해야 하는 고위험 건물 경매입니다. 권리와 토지사용 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