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최저가 74,134,000원보다 실질취득이 크다 — 옥봉동 단독주택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1155 ·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동 474-5 · 옥봉길15번길 7-16
감정가 105,905,000원 · 최저매각가 74,134,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합자회사 장수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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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15,000,000원을 승계해 실질취득은 89,134,000원이며 건물 현황·경계 확인이 필요한 주의형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70%지만 보증금 승계 후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84.2%이고, 실거래 자료 부재·공부와 현황의 면적 차이·측량 필요·배당표와 말소 내역 불일치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89,134,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15,000,000원 📉 1회 유찰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70%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두리의 보증금 15,000,000원을 매수인이 승계할 가능성이 있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89,134,000원입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가격 우위를 단정할 수 없고, 건물 공부와 현황의 면적·구조 차이 및 경계 측량 문제까지 확인해야 하는 주의형 단독주택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5,905,000원
최저가 74,134,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89,134,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승계
매수인 인수
15,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전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84.2%
실질취득 기준 · 시세 비교 불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1155. 진주시 옥봉동 474-5의 토지 145.0㎡와 단층 주택을 함께 매각하는 강제경매 사건입니다. 겉으로는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74,134,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실제 자금 판단은 최저가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임차인 김두리는 2013.07.18 전입했고 말소기준인 2024.09.10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은 확인되지 않으며 예상배당표에서도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돼, 보증금 15,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74,134,000원 + 15,000,000원 = 89,134,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의 약 84.2%입니다. 별도의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단독주택은 토지 형상·도로 조건·건물 상태·점유 범위에 따라 실제 환금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31155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동 474-5 · 옥봉길15번길 7-16
물건종류 / 토지단독주택 + 토지 · 대 145.0㎡ · 제2종일반주거지역
건물 현황조적조 단층 주택 · 기호 2-1 약 57.25㎡, 기호 2-2 약 24㎡
소유자강덕수 (단독소유 · 1996.05.1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05,905,000원 / 74,134,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합자회사 장수주류 / 7,338,806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조건토지·건물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감정서상 ㄱ, ㄴ 매각 포함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15,000,000원 승계 주의

등기상 1996년 근저당권, 1999년 전세권, 2002년 진주시 압류는 각각 2014.12.01, 2002.03.05, 2003.10.24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 판단의 기준은 2024.09.10 접수된 합자회사 장수주류의 가압류입니다. 그 뒤의 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은행·국민행복기금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김두리의 전입일은 2013.07.18로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약 11년 빠릅니다. 대항력이 인정된 임차인이고 우선변제권은 없는 것으로 계산돼,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 15,000,000원 전액을 매수인이 승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차인 현황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두리
대문입구주택(9.92㎡)
2013.07.18 1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15,000,000원

보증금·점유부분은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 기준입니다.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예상배당액은 0원으로 계산돼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 인수액으로 반영했습니다.

②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현재 회차의 최저매각가는 74,134,000원이지만, 낙찰자가 부담할 임차보증금 15,000,000원을 합치면 실제 취득 부담은 89,134,00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약 70%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84.2%까지 올라갑니다.

회차매각가임차보증금 승계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 74,134,000원 15,000,000원 89,134,000원 58,755,144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51,893,800원 15,000,000원 66,893,800원 80,595,0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36,325,660원 15,000,000원 51,325,660원 95,882,934원
⚠️ 시세 비교는 보류 동일 지역·유사 면적의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84.2%라는 수치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응찰가를 정할 때는 토지 145.0㎡의 개별 가격, 실제 건물 상태, 도로접면, 측량 결과와 명도비용을 실질취득액에 추가해 검토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4,13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34,412원
인수. 임차인 김두리 보증금15,000,000원0원 · 매수인 인수
2. 근저당 ·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52,000,000원52,000,000원
3. 전세권 · 임영효15,000,000원15,000,000원
4. 가압류 · 합자회사 장수주류8,230,949원5,399,588원
5. 가압류 · 경남신용보증재단29,830,000원0원
6. 가압류 · 주식회사 경남은행4,845,691원0원
7. 가압류 · 주식회사 국민행복기금13,909,286원0원
8. 강제경매개시결정 · 합자회사 장수주류7,338,80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청구 합계 131,154,732원 중 예상배당은 72,399,588원, 미배당은 58,755,144원입니다. 임차보증금 15,000,000원은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말소 내역의 불일치 확인 예상배당표에는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 52,000,000원과 임영효 전세권 15,000,000원이 배당 항목으로 잡혀 있으나, 등기상 근저당은 2014.12.01, 전세권은 2002.03.05 각각 말소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 두 항목의 실제 배당 자격과 채권계산서 제출 여부는 배당요구종기 관련 원본과 법원 기록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임차보증금 15,000,000원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되지 않고 별도 승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지지만, 임차보증금 승계액 15,000,000원은 각 회차에 동일하게 남습니다.
✅ 소멸 권리 관점 말소기준인 2024.09.10 가압류 이후의 가압류 3건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진주시 압류·근저당·전세권도 등기상 이미 말소돼, 현재 확인되는 핵심 인수 위험은 김두리 임차보증금입니다.
⛔ 실질 부담 관점 현재 최저가 74,134,000원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15,000,000원을 합한 실질취득은 89,134,000원이며, 여기에 명도·수선·측량과 공부 불일치 정리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84.2% 실질취득”

이 물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70%인 74,134,000원이지만 김두리의 보증금 15,000,000원을 승계하면 실질취득은 89,134,000원, 감정가의 약 84.2%가 됩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어 이 금액의 시세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건물 공부와 현황의 큰 면적 차이, 제시외 건물, 점유 범위, 도로접면과 경계 측량 문제가 겹칩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는 소멸하지만 권리분석이 곧바로 단순한 물건은 아닙니다. 최저가는 낮아졌으나 인수액과 물리적 불확실성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반환 구조와 건물·토지 현황을 원본으로 해소한 뒤, 실질취득 총액을 기준으로 보수적인 입찰가를 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