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68.4%지만,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다 — 송도 303동 31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0599 ·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442, 303동 31층3101호 (송도동,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감정가 908,000,000원 · 최저매각가 635,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박민수)
🏷️ 감정가 908,000,000원 🔻 최저가 635,6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액 미상 📊 최근 시세 대비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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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68.4%지만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정정균의 2023.12.04. 전입이 2024.01.25.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이 미상이며, 표면 가격 할인만으로 위험이 해소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의 68.4%로 내려왔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인 정정균의 보증금과 배당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635,600,000원은 실질취득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제외한 하한이며, 임차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908,000,000원
최저가 635,600,000원 · 1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929,565,000원
2건 평균 · 최신 955,000,000원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확인 필요
핵심지표
68.4%
최저가 ÷ 최근 12개월 평균 · 인수 미포함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0599.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303동 31층 3101호, 전용 99.1㎡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주상희는 2024.01.25. 거래가액 867,911,000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같은 날 신한은행 명의의 채권최고액 88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2024.08.02. 박민수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만 보면 말소 구조는 단순합니다. 문제는 등기부 밖의 임차관계입니다. 정정균의 전입일은 2023.12.04.로 말소기준권리 설정일인 2024.01.25.보다 앞섭니다. 대항력은 인정되지만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의 규모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수익성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059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442, 303동 31층3101호 (송도동,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99.1㎡ · 45층 규모 중 31층
소유자주상희 (2024.01.2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867,911,000원)
감정가 / 최저가908,000,000원 / 635,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박민수 / 60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4.01.25. 신한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8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임차보증금은 미확정

소유권보존 후 주상희에게 소유권이 이전됐고, 소유권이전과 같은 날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박민수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에 따른 금지사항등기도 주상희 명의 소유권이전으로 2024.01.25. 말소됐습니다.

⛔ 등기 말소와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 정정균의 전입일은 신한은행 근저당권보다 빠릅니다. 매각으로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더라도, 임차인이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현재 단계에서는 인수 0원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위험
정정균 2023.12.04. 미상 대항력 있음 미상 승계 없음 미배당 보증금 인수 가능

정정균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은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우선변제 요건, 배당요구 여부를 알 수 없어 인수액 산정이 불가능합니다.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으로 판단해야 하며, 현재 확인되는 최저가는 실질취득가의 전부가 아닙니다.

⚠️ 가격 판단 전 반드시 확인할 세 가지 임대차계약서상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종기 내 배당요구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낙찰대금에서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그 차액만큼 실질취득가가 증가합니다.

③ 시세 비교 — 68.4%는 ‘인수 미포함’ 숫자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는 1,100세대, 2023.10.24. 준공 단지입니다. 전용 99.1㎡ 및 99.89㎡ 실거래 6건의 전체 평균은 919,253,333원이며, 최근 12개월 2건 평균은 929,565,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3. 25층의 95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99.1㎡25층955,000,000원
2025.0899.89㎡6층904,130,000원
2024.1099.89㎡17층935,000,000원
2024.0599.1㎡23층945,000,000원
2024.0399.1㎡10층851,490,000원
2023.0999.89㎡27층924,9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929,565,000원
전체 평균6건919,253,333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이전 거래 평균보다 1.7% 높은 흐름입니다. 현재 최저가 635,6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8.4%, 전체 평균의 69.1%입니다. 표면 가격만 비교하면 할인 폭이 크지만, 이 수치는 임차인 보증금 인수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격 메리트는 임차보증금 규모와 실제 배당액을 확인한 뒤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가 기준으로 다시 비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남으면 매수인의 총비용은 최저가보다 커집니다. 최저가 635,600,000원만 실거래와 비교해 “싸다”고 결론 내리는 방식은 이 사건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35,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756,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880,000,000원626,844,00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박민수6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등기채권 총액 1,480,000,000원 중 예상 배당액은 626,844,000원이며, 미배당액은 853,156,000원입니다. 위 배당 가정에는 임차인 정정균의 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근거로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도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총 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 감정가 70%635,600,000원626,844,000원853,156,000원0원
2회 유찰 시 · 감정가 49%444,920,000원438,070,800원1,041,929,200원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311,444,000원306,283,784원1,173,716,216원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임차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아 차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635,600,000원은 인수액을 포함하지 않은 실질취득가의 하한입니다. 최종 시세 비교는 미배당 보증금을 더한 뒤 해야 합니다.
✅ 가격·상품성 관점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929,565,000원이고 최신 거래는 955,000,000원입니다. 31층 아파트이며, 단지는 1,100세대, 2023.10.24. 준공입니다. 임차인 인수액이 크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된다면 표면 가격 차이는 검토 가치가 있습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 정정균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위험은 등기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임차보증금과 배당 가능액이 확인될 때까지 실질취득가와 안전 입찰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8.4%는 최종 취득비용이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90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35,6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929,565,000원의 68.4%라는 숫자만 보면 큰 폭의 가격 차이가 보입니다. 그러나 정정균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보증금과 배당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결론은 “표면 가격은 낮지만 실질취득가는 미확정”입니다. 임차보증금이 배당에서 얼마나 회수되는지 확인한 뒤, 미배당액을 낙찰가에 더해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형 물건으로 분류할 수 없으며, 임차보증금 확인 전 입찰가는 확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