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 · 근린생활시설·생활숙박시설 이용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강화 석포리 438-5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8443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438-5 · 삼산남로 99-6
감정가 847,495,960원 · 최저매각가 593,247,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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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액 0원 구조지만 시세 비교 부재·혼합용도·임대차 미상·배당순위 대조가 필요한 신중형 물건
2015년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전입자도 후순위라 인수는 0원이나, 최저가 593,247,000원의 시세 메리트를 확인할 거래자료가 없고 근린생활시설·생활숙박시설 혼합용도, 일괄매각·제시외 건물·당해세 및 말소기록과 배당표의 불일치 확인이 필요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5년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현황조사상 전입자도 그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됩니다. 다만 이 물건은 근린생활시설과 생활숙박시설이 함께 이용되는 혼합용도 부동산이며,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 593,247,000원 🧾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1회 유찰 · 감정가 70%
감정가
847,495,960원
토지·건물 일괄 평가
실질취득
593,247,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 임차인·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70.0%
감정가 대비 · 1회 유찰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8443.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선착장 남서측 인근의 토지와 4층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면적 820㎡의 대지이며, 감정 이용상태는 지하 1층과 1층이 근린생활시설, 2층부터 4층이 생활숙박시설입니다. 건물은 2007.08.23.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이고, 소유자 김명일은 2015.06.23. 종전 임의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348,000,000원입니다. 그보다 앞서 설정됐던 안산농업협동조합 근저당, 융창상호저축은행 근저당과 김영태 명의 가등기는 각각 해지 또는 2015년 종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기록이 확인됩니다.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현재 경매의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844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438-5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99-6
용도 / 이용상태대지 + 토지 · 지하 1층·1층 근린생활시설 · 2층~4층 생활숙박시설
토지대 820㎡ · 주상용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 사용승인일 2007.08.23.
소유자김명일 (2015.06.23.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847,495,960원 / 593,247,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청구금액134,500,719원
매각기일2026.07.08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는 소멸

과거 안산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12.02.28. 해지로 말소됐고, 융창상호저축은행 근저당과 김영태 명의 가등기, 종전 경매개시결정은 2015.06.23. 종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과거 권리가 아니라 2015.06.23. 하나은행 근저당입니다. 이후 등기된 가압류와 압류, 강제·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배당 부족액이 발생하더라도 그 부족액 자체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가등기·세금 관련 원본 확인 갑구 6번 가등기는 2015.06.23. 종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지만 담보가등기 종류 확인이 요구됩니다. 또한 국세·지방세 압류 4건은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 배당순위와 후순위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교부청구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성명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권리 판정
JIN JINZHU 2021.10.28.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현황조사상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JIN JINZHU 1명입니다. 전입일 2021.10.28.은 말소기준권리인 2015.06.23.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배당 가능성은 원본 확인이 필요하지만, 후순위 전입자가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을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등기상 존속하는 선순위 인수권리는 없고, 전입자도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입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 역시 0원으로 산정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와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593,247,000원으로 감정가 847,495,960원의 70%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30% 하락은 어디까지나 감정가 대비 유찰 폭일 뿐 실제 시장가격 대비 할인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배당액미배당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 593,247,000원 584,914,530원 1,912,041,040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415,272,900원 408,720,171원 2,088,235,399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290,691,030원 285,821,356원 2,211,134,214원 0원

유찰이 반복될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모두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 거래를 바로 대조하기 어려운 근린생활시설·생활숙박시설 혼합용도입니다. 수익률, 실제 객실·점포 운영상태, 임대차 현황과 시설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가격 메리트 판단 유보 최저가 593,247,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 확인될 뿐, 최근 실거래나 임대수익 자료와의 비교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가격을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싸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93,24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332,470원
2. 안산농업협동조합 근저당390,000,000원390,000,000원
3. 융창상호저축은행 근저당494,000,000원194,914,530원
4. 융창상호저축은행 경매개시결정134,500,719원0원
5. 하나은행 근저당348,000,000원0원
6. 코스코산업 파산관재인 가압류133,031,744원0원
7. 박학숙 가압류426,331,388원0원
8. 윤미연 가압류436,591,000원0원
9. 박학숙 강제경매개시결정미상0원
10. 하나은행 경매개시결정134,500,71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496,955,570원 중 584,914,530원이 배당되고, 1,912,041,040원이 미배당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배당순위 원본 대조 필요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안산농업협동조합의 2007년 근저당과 융창상호저축은행의 2012년 근저당이 배당 대상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부에는 각각 2012.02.28. 해지 말소, 2015.06.23. 종전 경매 매각 말소 기록이 존재합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배당요구 종기 자료를 통해 반드시 일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배당 시뮬레이션상 선순위 두 항목에 매각대금 전액이 배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매력은 별개”

권리관계만 보면 말소기준권리는 2015년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현황조사상 전입자도 그 이후 전입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과거의 근저당과 가등기 역시 말소 기록이 있어 선순위 인수형 물건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격과 사업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최저가 593,247,000원은 감정가의 70%이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건물은 근린생활시설과 생활숙박시설이 혼합된 저환금성 용도입니다. 실제 임대차·영업상태도 확인되지 않았고, 일괄매각·제시외 건물·당해세 및 배당순위 대조까지 필요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지만 가격 판단은 보류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현장 수익과 실거래를 기준으로 응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