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전세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최근 거래와 거의 같은 가격 — 동춘베스트빌 2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5144 ·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78번길 29-6, 2동 2층 201호 (동춘동, 동춘베스트빌)
감정가 245,000,000원 · 최저매각가 171,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
🏷️ 실질취득 171,5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최근 추세 -19.6% 🏠 18세대 다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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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전세권과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인수 0원이나, 실질취득 1억7,150만원은 최신 거래보다 높고 최근 추세도 -19.6%
과거 근저당은 모두 말소되고 신청채권자의 전세권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정리형이지만, 최저가가 최신 거래 1억7,000만원보다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의 95.3%에 그치며 18세대 다세대·임대관계 미상·하락 추세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과거 근저당권들은 모두 말소됐고, 현재 핵심인 전세금 240,000,000원의 전세권도 경매신청과 함께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최저가 171,500,000원은 최신 거래 170,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 180,000,000원의 95.3%입니다. 거래 추세도 -19.6%여서, 1회 유찰만으로 뚜렷한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245,000,000원
다세대주택 · 2층 201호
최저가 / 실질취득
171,500,000원
감정가의 70%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전세권·후순위 권리 소멸
최근 시세 대비
95.3%
최신 거래보다는 1,500,000원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5144. 동춘베스트빌 제2동 2층 201호로, 공부상 주용도는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45,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71,5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에서 73,500,000원 낮아졌지만,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감정가가 아니라 최근 거래입니다. 2025년 12월 최신 거래가 170,000,000원이므로 현재 최저가는 오히려 최신 거래보다 1,500,000원 높습니다.

권리 흐름은 등기 전체를 연속해서 읽어야 합니다. 2009년 남인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을 비롯해 미리벌신용협동조합, 국민은행, 석바위새마을금고, 신한은행, 임상준, 현대해상화재보험 명의의 근저당권이 차례로 설정됐지만, 각 권리는 후속 말소등기로 모두 정리됐습니다. 따라서 이미 말소된 2009년 근저당권을 현재의 말소기준권리로 볼 수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514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78번길 29-6, 2동 2층 201호 (동춘동, 동춘베스트빌)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분석대상 면적 65.8㎡ ·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 내 2층
사용승인 / 규모2009.07.14 · 동춘베스트빌 18세대
소유자서석원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5,000,000원 / 171,5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 / 2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말소, 핵심은 2022년 전세권

✅ 매수인 인수액 0원으로 보는 근거 2022.09.07 설정된 전세권은 건물 전부를 범위로 하고 전세금은 240,000,000원입니다. 이후 같은 전세권자인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가 240,000,000원을 청구하며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전세권과 신청채권을 별개의 채권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고, 경매를 신청한 전세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전세권자가 전액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그 미배당액이 그대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조사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따라서 “임차인 없음”을 곧바로 “점유자 없음”으로 확대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점유자, 전입세대, 전세권자의 점유 여부와 인도 조건은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 원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권보다 뒤에 설정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가압류와 2025.01.09 강제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매수인이 떠안을 존속 권리는 확인되지 않으며, 실질취득금액은 최저매각가 171,500,000원과 같은 수준입니다.

② 시세 비교 — 감정가 할인보다 최근 하락 추세가 중요하다

동춘베스트빌의 확인된 거래는 5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06,400,000원이지만, 2021년의 217,000,000원~23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현재 가격 판단에는 부풀려진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12개월 평균 180,000,000원과 최신 거래 170,000,000원을 우선해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59.66㎡2170,000,000원
2025.0860.1㎡2190,000,000원
2021.1159.66㎡3225,000,000원
2021.0959.66㎡3230,000,000원
2021.0759.66㎡121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80,000,000원

최저가 171,5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80,000,000원의 95.3%로, 차이는 8,500,000원에 불과합니다. 더구나 최신 거래 170,000,000원보다 1,500,000원 높습니다. 최근 거래군은 과거 거래군보다 19.6% 하락한 상태이므로, 감정가 대비 30% 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감정가 245,000,000원은 현재 시세 기준이 아니다 감정가는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65,000,000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 75,000,000원 높습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은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실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최근 평균보다 4.7% 낮은 수준에 그칩니다. 취득세·법무비·명도비·수리비까지 고려하면 안전마진은 더 얇아집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1,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201,000원
1. 전세권 ·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240,000,000원168,299,000원
2. 가압류 · 현대카드 주식회사10,557,641원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10,178,230원0원
4. 가압류 · 케이비캐피탈주식회사25,385,88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 3,201,000원을 제외한 168,299,000원이 전세권자에게 배당되는 구조로 계산했습니다. 전세금 240,000,000원에는 미배당이 생기지만, 경매를 신청한 전세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미배당액을 매수인 인수금액에 더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전세권 채권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71,5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170,000,000원보다는 높습니다.
✅ 권리 관점 과거 근저당권은 후속 말소등기로 정리됐고, 현재 전세권과 가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상 인수금액은 0원으로 분석되며, 전세권 미배당액을 낙찰가에 더해 실질취득금액을 계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근 12개월 거래는 170,000,000원과 190,000,000원 두 건뿐이고 최근 추세는 -19.6%입니다. 18세대 다세대주택은 대단지 아파트보다 거래 표본과 매수층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최신 거래와 거의 같은 현재 최저가에서는 충분한 재매각 안전마진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가격과 점유 확인이 승부처

이 물건은 전세금 240,000,000원의 전세권 때문에 처음에는 큰 인수위험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과거 근저당권은 모두 말소됐고, 전세권자인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가 같은 금액을 청구하며 경매를 신청한 구조이므로 해당 전세권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실질취득금액 171,5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8,500,000원 낮지만, 최신 거래 170,000,000원보다는 1,500,000원 높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19.6%이고, 총 18세대인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감정가 대비 30% 할인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등기권리는 정리형, 가격 메리트는 제한적, 점유관계는 확인 필요. 현재 회차의 핵심은 “인수금이 있는가”가 아니라 “최신 시세와 비용을 감안해 충분히 낮게 받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