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근린생활시설

인수 0원이어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계산역 인근 삼환2빌딩 4층 4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01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29-3 삼환2빌딩 상가동 4층 402호
감정가 175,000,000원 · 최저매각가 122,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국민은행)
📉 감정가 70% 💰 122,500,000원 🧾 인수 0원 🏢 4층·공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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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 0원이나 4층 공실 추정 근린생활시설로 시세·임대수익 검증 전 가격 매력 판단은 보류
최저가 122,500,000원은 감정가의 70%이고 인수액은 0원이지만, 최근 실거래가 없고 4층 공실 추정 근린생활시설이며 과거 말소권리가 예상배당에 포함돼 원본 대조가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제시되지만, 감정 이용상태가 4층 근린생활시설·현황 공실 추정이고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최저가 122,500,000원의 가격 매력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과거 전세권과 우리은행 근저당은 말소기재가 확인되는 반면 예상배당에는 포함되어 있어, 등기 말소 이력과 실제 배당요구채권의 원본 대조가 핵심입니다.
감정가
175,000,000원
집합건물 상가동 4층 402호
최저가 / 실질취득
122,500,000원
인수 0원 기준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4층·공실 추정
근린생활시설 · 시세 검증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01. 계산역 북서측 인근 삼환2빌딩 상가동 4층 402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대지로 분류되어 있으나,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이며 현황은 공실로 추정됩니다. 소유자는 김학순·이대희로 각 2분의 1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감정가 175,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22,5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상가 경매는 감정가 할인율보다 실제 임대수익·공실 기간·관리비·동일 건물 거래가가 가격을 좌우합니다. 이 사건에는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01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29-3 삼환2빌딩 상가동 4층 4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물 상가동 · 근린생활시설(현황 공실 추정)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5층 건물 · 외벽 석재 붙임 · 샷시 창호
소유자김학순 2분의 1 · 이대희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75,000,000원 / 122,5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1,017,855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 말소와 현재 기준점 구분

2004년 설정된 주식회사하림의 전세권 10,000,000원은 2011.12.15.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되었습니다. 2006년과 2011년에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도 2013.01.25. 해지를 원인으로 함께 말소되었고, 2013년 신한은행 근저당권 역시 2021.02.26. 말소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존속하는 권리의 시간 순서에서는 2021.02.25.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 792,000,000원이 기준점이고, 그 뒤 2024.08.30. 이대희 지분에 설정된 김향화 근저당권 60,000,000원과 2025.03.10. 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이 후순위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배당자료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예상배당과 말소기재의 대조가 필요 예상배당에는 주식회사하림 전세권 10,000,000원과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배당대상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흐름에는 각각 2011.12.15.과 2013.01.25. 말소기재가 존재합니다. 실제 배당요구채권과 말소등기 반영 여부는 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등기 원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점유·가격 판단 — 공실 추정, 시세 비교는 보류

현재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상황은 미상이고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의 현황 공실로 추정되어, 현장 점유자와 실제 사용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등기된 전세권은 이미 말소기재가 있으므로 현재의 임차인 보증금 인수 문제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 권리상 표시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 현재 회차뿐 아니라 2회·3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으로 제시됩니다. 미배당 채권이 크더라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담보권·압류의 배당 부족액과 매수인의 인수액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가점 불가 동일 건물 또는 인근 유사 상가의 최근 실거래가와 임대수익 자료가 없어, 최저가 122,500,000원이 시세보다 낮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특히 4층 근린생활시설이고 공실로 추정되므로 임대수요와 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하기 전에는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2,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15,000원
2. 전세권 · 주식회사하림10,000,000원10,000,000원
3.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200,400,000원109,985,000원
4.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54,000,000원0원
5.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한은행1,042,600,000원0원
6. 가압류 · 롯데카드주식회사8,781,894원0원
7.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792,000,000원0원
8. 근저당권 · 김향화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167,781,894원 중 119,985,0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2,047,796,894원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 차감으로 후순위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122,500,000원 119,985,000원 2,047,796,894원 0원
2회 유찰 시(49%) 85,750,000원 83,806,500원 2,083,975,394원 0원
3회 유찰 시(34%) 60,024,999원 58,544,549원 2,109,237,345원 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22,500,000원)
예상배당에는 말소기재가 있는 과거 전세권·우리은행 근저당이 포함되어 있어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채권액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상 인수 0원, 가격은 검증 전 보류”

이 물건은 배당자료상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고, 현재 존속하는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의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과거 전세권과 우리은행 근저당은 등기상 말소되었는데 예상배당에는 포함되어 있어 서류 간 대조가 필요합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감정가 175,000,000원에서 122,5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할인 매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감정 이용상태는 4층 근린생활시설·공실 추정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상 인수는 0원, 가격 판단은 임대수익과 실거래를 확인하기 전까지 보류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추가 유찰 횟수가 아니라, 실제로 임차수요가 있는 공간인지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