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현황 근린생활시설)

인수는 0원이지만, 공실 추정 상가의 ‘가격 검증’이 없다 — 계산동 삼환2빌딩 4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01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29-3 삼환2빌딩 상가동 4층 403호
감정가 1.51억 · 최저매각가 1.057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국민은행)
🔑 인수 0원 🏷️ 실질취득 105,700,000원 📉 감정가의 70% 🏚️ 현황 공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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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임차인 없음의 권리 안전형이나 공실 추정 4층 근린생활시설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
2021년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실거래 비교가 없고 현황 공실 추정인 근린생활시설이며 공동담보 확인도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등기상 살아 있는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그 뒤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신고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4층 근린생활시설이 공실로 추정되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151,000,000원
감정평가 기준
최저가 / 실질취득
105,7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존속 권리 없음
핵심지표
공실 추정
근린생활시설 · 시세 비교 없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01. 계산역 북서측 인근의 삼환2빌딩 상가동 4층 403호입니다. 법원 물건 분류는 대지로 표시돼 있으나,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이며 현황은 공실로 추정됩니다. 소유자 이재용 씨가 2004년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부에는 여러 금융기관의 근저당 설정과 말소 이력이 이어집니다.

겉으로는 2004년 하나은행부터 우리은행·한국씨티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까지 큰 채권최고액이 보이지만, 해당 구권리들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1.02.25. 국민은행 근저당권이며, 이후의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까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과거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을 단순 합산해 낙찰자가 떠안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801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29-3 삼환2빌딩 상가동 4층 40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감정평가상 근린생활시설 · 현황 공실 추정
건물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5층 건물 · 승강기·위생·급배수·소방설비
소유자이재용 (2004.04.27. 소유권이전 · 원인 2003.07.16. 매매)
감정가 / 최저가151,000,000원 / 105,7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1,017,855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구근저당은 말소, 2021년 국민은행이 기준

2004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05년, 2005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1년, 2011년 한국씨티은행 근저당은 2012년, 2012년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4년 각각 말소됐습니다. 2014년 신한은행 근저당도 2021.02.2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1.02.25.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 168,000,000원입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현재 말소기준권리인 국민은행 근저당과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아, 제시된 권리관계상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은 0원입니다.
⚠️ 공동담보 확인 말소기준 근저당에는 같은 건물 상가동 4층 401호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공동담보 부동산의 매각·배당 진행에 따라 실제 채권 충당관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당표와 공동담보목록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 신고 임차인은 없지만 현장 확인은 필요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이며 현황은 공실로 추정됩니다. 보증금·전입·확정일자에 따른 대항력 또는 우선변제권을 검토할 임차인 신고는 없고, 배당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임차인 기준 판단 임차보증금 인수나 대항력 임차인 승계 문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실 추정이 현장 상황과 일치한다면 점유자 명도 부담도 비교적 단순할 수 있습니다.
⚠️ 공실은 ‘추정’ 실제 점유와 임대상황은 현장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 개방 여부, 영업 흔적, 우편물, 관리비 부과 명의와 체납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70% 유찰가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05,700,000원으로 감정가 151,000,000원의 70%입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금액도 최저가와 같은 105,700,000원입니다.

하지만 동일 건물·인근 근린생활시설의 최근 거래금액이나 최근 12개월 평균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4층 근린생활시설이 공실로 추정되는 만큼, 임대료·공실기간·관리비와 실제 매매사례를 확인하지 않으면 수익성과 환금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1회 유찰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감정가가 현재 상가시장 가격을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는지는 별도 문제입니다. 실거래나 임대수익 근거 없이 “30% 할인”만 보고 응찰가를 정하면 안 됩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105,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계산상 배당
0. 집행비용-2,279,800원
1. 을구 1번 · 하나은행32,500,000원32,500,000원
2. 을구 3번 · 우리은행128,400,000원70,920,200원
3. 을구 4번 · 한국씨티은행224,900,000원0원
4. 을구 7번 · 국민은행267,600,000원0원
5. 을구 9번 · 신한은행198,000,000원0원
6. 을구 10번 · 국민은행16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합계 1,019,400,000원, 계산상 채권자 배당 103,420,200원, 미배당 915,979,80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 해석 주의 위 계산은 등기 이력에 등장한 채권최고액을 순서대로 배열한 보수적 시뮬레이션입니다. 그러나 등기 흐름상 을구 1번·3번·4번·7번·9번 근저당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실제 배당은 현재 유효한 채권과 공동담보 충당관계, 배당요구 내용을 기준으로 법원이 확정하므로 위 숫자를 실제 배당표와 동일하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계산상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검증 전

이 물건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과거의 대형 근저당들은 후속 말소등기가 있고, 현재 말소기준인 2021년 국민은행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신고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이 가격까지 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황 공실 추정인 4층 근린생활시설이고, 최근 실거래나 임대수익 비교자료가 없어 최저가 105,700,000원의 시장 적정성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실제 임대료와 공실기간, 동일 건물 거래사례, 공동담보 배당관계입니다. 결론은 권리는 합격, 가격은 검증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