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12억보다 먼저 확인할 ‘미상 보증금’ — 시흥 두산아트빌 5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1526 · 경기도 시흥시 대야로3번길 21, 5층 502호
감정가 1.12억 · 최저매각가 1.12억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5.28 · 강제경매
🔁 유찰 6회 👥 임차·점유 신고 2건 📊 거래평균 대비 85.8% 🏘️ 총 1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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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2억보다 선순위 임차인의 미상 보증금이 핵심 — 실질취득액 확정 불가
김효정의 2021.07.15 선순위 전입과 한국토지의 전입일·보증금 미상으로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고, 6회 유찰·12세대·매각률 14.29%·2021년 거래 2건의 낮은 환금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12,000,000원은 제시된 동일면적 거래 평균 130,500,000원85.8%지만,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과 또 다른 주거 신고자의 전입일·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매수비용은 1.12억이 아니라 1.12억 + 미배당 임차보증금이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2,000,000원
6회 유찰 · 현재 감정가 100%
실거래 표본 평균
130,500,000원
2021년 동일면적 2건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임차보증금 확인 필요
핵심지표
85.8%
최저가 ÷ 거래평균, 인수 전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1526. 시흥시 대야동 두산아트빌 5층 502호, 전용 39.56㎡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조윤림은 2008년 거래가 9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부에는 2003년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이 있었지만, 채권최고액이 2009년 26,650,000원으로 변경된 뒤 2015년 8월 17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3년 5월 16일 주식회사태룡건설의 가압류 209,537,988원입니다. 이후 신한카드주식회사 가압류,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권리가 아니라 그보다 앞서 전입한 임차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152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시흥시 대야로3번길 21, 5층 5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9.56㎡ · 5층 502호
건물 / 규모두산아트빌 · 2003.05.16 준공 · 총 12세대
소유자조윤림 (2008.01.17 소유권이전 · 거래가 9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12,000,000원 / 112,000,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태룡건설 / 234,338,100원
매각기일2026.05.28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임차보증금은 미상

2003년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5년 이미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근저당 자체를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2023년 5월 16일 태룡건설 가압류를 말소기준으로 보면 그 뒤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 김효정의 전입일은 2021.07.15로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 수렴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인수 0원으로 볼 수 없다

성명·주체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효정 502호 2021.07.15 미상 있음 미상 가능·금액 미상
한국토지 주거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미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로 표시된 주체는 없으며, 확인된 임차·점유 신고는 두 건입니다. 김효정은 선순위 전입이 확인되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국토지는 주거 사용만 확인되고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 가격 판단의 손익분기선 최저가 112,000,000원에 인수할 보증금이 18,500,000원을 넘으면 실질취득액은 제시된 거래 평균 130,500,000원을 넘어섭니다. 인수액이 31,000,000원을 넘으면 최신 거래 143,000,000원보다도 실질취득액이 높아집니다.

③ 시세 비교 — 85.8%는 ‘인수 전 숫자’

두산아트빌 전용 39.56㎡의 제시된 거래는 2021년 두 건입니다. 2021년 8월 4층이 118,000,000원, 2021년 12월 4층이 143,000,000원에 거래됐고 평균은 130,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839.56㎡4118,000,000원
2021.1239.56㎡4143,000,000원
평균39.56㎡2건130,500,000원

최저가만 놓고 보면 거래 평균의 85.8%, 최신 거래가의 약 78.3%입니다. 하지만 거래 표본이 두 건뿐이고 모두 2021년 거래입니다. 더구나 실질취득액에는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으므로, 1.12억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6회 유찰이 보내는 신호 이 건은 현재 시나리오상 6회 유찰됐고, 두산아트빌 경매통계도 평균 유찰 횟수 6.0회, 매각률 14.29%입니다. 총 12세대의 소규모 다세대라는 점과 함께 보면, 권리 확인뿐 아니라 향후 재매각 가능성도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68,000원
2. 국민은행 근저당43,700,000원43,700,000원
3. 태룡건설 가압류209,537,988원65,932,000원
4. 신한카드 가압류11,064,296원0원
5. 신용보증기금 가압류16,481,889원0원
6. 태룡건설 강제경매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80,784,173원 중 예상 배당액은 109,632,000원, 미배당액은 171,152,173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등기부상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5.08.17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으나 위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43,700,000원이 반영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는 원본 사건기록과 배당요구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112,000,000원)
임차보증금·당해세·최우선변제가 확인되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실질취득 하한은 112,000,000원이며, 실제 총액에는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된 국민은행 근저당을 제외하면 2023.05.16 태룡건설 가압류 이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후순위 가압류·압류 자체를 매수인이 승계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 실질취득 관점 예상배당표의 매수인 인수 0원은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의 계산값일 뿐, 권리분석상 인수 0원이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김효정의 선순위 보증금과 한국토지의 전입·보증금이 확인될 때까지는 실질취득액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단지 통계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12억이 최종 비용은 아니다”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와 압류가 소멸하는 구조여서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권리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빠른 김효정의 전입과 확인되지 않은 보증금입니다. 한국토지 역시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112,000,000원은 거래 평균 130,500,000원의 85.8%지만, 인수 보증금이 18,500,000원만 넘어도 평균 거래가보다 실질취득액이 높아집니다. 여기에 6회 유찰, 총 12세대, 매각률 14.29%, 2021년 두 건뿐인 거래 표본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아 보이지만 총비용과 환금성이 모두 불확실한 물건입니다. 보증금과 배당요구, 실제 점유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