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근린생활시설 4개 호실

인수는 0원이지만, 4개 호실의 점유·명도와 경계복원 위험이 겹친다 — 세종 금강노을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7857 ·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15 · 101호·109호·110호·지하 비101호
감정가 1,720,000,000원 · 최저매각가 1,204,000,000원(감정가 70%)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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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액은 0원이지만 4개 호실 묶음·3회 유찰·복합 점유와 경계복원 위험이 겹친 고난도 상업용 물건
101호·109호·110호·지하 비101호가 함께 매각되고 점유 신고 4명, 109호·110호 무경계 음식점 이용, 지하호실 내부 미확인과 공동주차장 문제가 겹쳐 권리 인수와 별개로 명도·복원·환금성 위험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4개 호실 🔻 3회 유찰 👥 점유 신고 4명 🛡️ 매수인 인수 0원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과 점유자들로 권리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매각범위는 101호 단독이 아니라 101호·109호·110호·지하 비101호 총 4개 호실입니다. 101호는 사무실, 109호·110호는 벽체 구분 없이 음식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지하 비101호는 공실로 탐문됐지만 내부 확인이 곤란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나, 이를 곧바로 시세 대비 할인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1,720,000,000원
대지·4개 호실 평가 범위
최저가 / 실질취득
1,204,000,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점유자 전입은 말소기준 이후
핵심지표
4개 호실 · 3회 유찰
복합 점유·경계복원 확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7857.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703 금강노을주건축물제1동에 속한 물건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주식회사고운이고, 말소기준권리는 2017년 9월 28일 세종중앙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1,14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 설정된 한솔테크닉스주식회사 근저당권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순서만 보면 선순위 임차인이나 매수인이 승계할 근저당권은 없습니다. 다만 이 사건의 핵심은 매각대상의 범위와 실제 이용상태입니다. 감정요항표가 평가한 본건은 101호·109호·110호·지하 비101호이고, 각 호실의 이용상태와 점유관계가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101호 하나만을 전제로 명도비용과 환금성을 판단하면 위험을 크게 축소하게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7857 (임의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15, 금강노을주건축물제1동
매각범위제1층 제101호·제109호·제110호 및 제지하층 제비101호
용도 / 이용상태대지·근린생활시설 · 101호 사무실 · 109호·110호 음식점(진웨이성) · 지하 비101호 공실 탐문
소유자주식회사고운
감정가 / 최저가1,720,000,000원 / 1,204,000,000원 (3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 / 1,0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권리는 없다

말소기준은 2017.09.28. 설정된 세종중앙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2024.05.09. 설정된 한솔테크닉스주식회사 근저당권과 2024.08.20.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여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3.09.05. 주식회사학림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2023.09.14.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다만 가등기의 성격은 원본에서 다시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 권리 결론 배당모델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액도 최저매각가와 같은 1,204,000,000원입니다.

② 매각범위와 임차인 — 101호 하나가 아니다

조사된 임차인·점유 신고는 총 4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모두 전입일이 말소기준일인 2017.09.28.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배당 순위와 배당액은 별도 원본 확인이 필요하지만, 대항력 없는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임차인·점유자점유 표기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엘티코리아 101호 2022.08.11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주식회사 유림 101호 2020.12.17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성명모 109호·110호·111호 2021.03.11 미상 / 미상
배당요구 2024.11.18
없음 미상 없음
KU KENNETH 109호·110호·111호 2019.10.25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점유범위가 매각범위와 직접 겹친다 성명모와 KU KENNETH의 점유 표기에는 109호·110호·111호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9호와 110호는 본건 매각범위에 포함됩니다. 111호가 함께 적혀 있다는 이유로 두 점유자를 본건과 무관한 조사자로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101호에도 주식회사 엘티코리아와 주식회사 유림이 각각 신고돼 있어, 4개 호실 전체를 기준으로 점유현황과 인도대상을 다시 특정해야 합니다.
⛔ 109호·110호 경계복원 위험 109호와 110호는 벽체 구분 없이 음식점 ‘진웨이성’으로 이용 중입니다. 집합건축물대장상 호별 위치 확인은 가능하지만, 건축물현황도에 따라 내부 경계를 복원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등기상 인수액 0원과 별개의 물리적 취득비용입니다.

③ 가격·배당 — 70%라고 시세보다 싼 것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720,000,000원의 70%인 1,204,000,0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1,204,000,000원입니다. 다만 감정가 대비 30% 낮아졌다는 사실은 시세 대비 30% 할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동일 범위의 거래가격과 호실별 임대수익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440,000원
1. 근저당 · 세종중앙농업협동조합1,140,000,000원1,140,000,000원
2. 근저당 · 한솔테크닉스주식회사1,000,000,000원49,560,000원
채권자 미배당-950,44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세종중앙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채권최고액 기준으로 전액 배당되고, 한솔테크닉스주식회사에는 49,560,000원이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여부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조사된 점유자들은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이므로 배당 부족액이 매수인 인수금으로 전환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세종중앙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추가되면 미배당액은 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0원입니다.
✅ 인수 관점 4명의 전입일은 모두 2017.09.28.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권리상 매수인 승계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실질 비용 관점 인수액 0원과 명도비용 0원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101호의 중복 점유 신고, 109호·110호의 음식점 영업과 무경계 이용, 지하 비101호 내부 미확인, 호별 경계복원 가능 비용을 실질취득비용에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관리하기 쉬운 물건”

이 사건은 등기상 권리 인수만 보면 단순합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과 전입자들로 인해 매수인 승계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매각대상은 101호 하나가 아니라 101호·109호·110호·지하 비101호 총 4개 호실입니다. 101호에는 두 법인의 점유 신고가 있고, 109호·110호에는 두 명의 점유 범위가 겹치며 음식점이 벽체 없이 통합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하 비101호는 공실로 탐문됐지만 내부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위험은 선순위 보증금 인수가 아니라 복합 점유의 명도, 호별 경계복원, 지하호실 상태, 공동주차장 운영과 상업용 묶음물건의 환금성에 있습니다. 3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어도 시세와 수익가치가 검증되지 않은 이상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 인수는 낮지만 현장·운영 난도는 높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