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4%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닙니다. 말소기준 이전 전세권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존재하고 일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낙찰 후 인수 위험을 반드시 계산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0,000,000원
43,218,000원(4회 유찰)
유찰 횟수
4회
감정가 24% 진행
인수 위험
확인 필요
선순위 전세권·임차인
핵심지표
대항력 有
보증금 미상 포함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128.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영화빌딩 4층 401호에 대한 임의경매입니다. 감정가는 1.8억원, 현재 최저가는 4,321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숫자만 보면 매우 저렴해 보이지만, 등기와 점유관계를 보면 단순 저가 매수형 물건이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6월 21일 설정된 서초제일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설정된 전세권과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낙찰자는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남을 수 있는 권리와 인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128 |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254-7 영화빌딩 4층 401호 |
| 용도 / 토지정보 | 대지 · 제2종일반주거지역 · 토지면적 995.8㎡ |
| 소유자 | 김세형 |
| 감정가 / 최저가 | 180,000,000원 / 43,218,000원 |
| 신청채권 | 서초제일새마을금고 관련 임의경매 |
| 매각기일 | 2026.07.02 |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전 권리가 핵심
말소기준권리 이후 설정된 서초제일새마을금고 근저당권, 김미영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2008년 설정된 전세권과 그 이전부터 존재하는 일부 점유자는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② 임차·점유 관계
| 점유자 | 점유 | 전입 | 보증금 | 판정 |
|---|---|---|---|---|
| 김태윤 | 전체 | 2024.08.19 | 15,000,000원 | 대항력 없음 |
| 김태우 | 3번~5번 목록 전체 | 2024.11.11 | 30,000,000원 | 대항력 없음 |
| 김은란 | - | 2019.12.12 | 미상 | 대항력 있음 |
| 원정숙 | - | 2021.07.02 | 미상 | 대항력 있음 |
| 박기덕·신형식·한상현 | 주거 | 2014년 | 미상 | 대항력 있음 |
⛔ 핵심 위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낙찰가만 낮다고 안전한 것이 아니며, 보증금 규모에 따라 실질 취득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3,218,000원 가정)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집행비용 | - | 1,177,924원 |
| 남이농업협동조합 근저당 | 1,400,000,000원 | 42,040,076원 |
| 재단법인오송바이오진흥재단 전세권 | 540,000,000원 | 0원 |
| 후순위 권리 합계 | 10,000,000,000원 이상 | 0원 |
최저매각가 기준으로 선순위 권리 일부만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은 대부분 미배당 예상입니다. 임차인의 실제 보증금·우선변제 관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회차별 최저가 변화
4회 유찰 후 최저가는 43,218,000원입니다.
④ 입찰 판단
⚠️ 낮은 가격의 함정 감정가 대비 24%라는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선순위 전세권과 대항력 임차인의 존재 때문에 단순 할인 매수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인수 가능성 확인. 김은란·원정숙 등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전인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으로 분류됩니다.
- 보증금 확인 필수. 미상 보증금이 남아 있어 낙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관련 자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 선순위 전세권. 2008년 설정된 재단법인오송바이오진흥재단 전세권은 말소기준 이전 권리입니다.
- 명도 부담. 다수 점유자가 존재해 실제 인도 과정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
- 가격 판단.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기보다 인수 가능 비용을 합산해 판단해야 합니다.
맺으며 — “싼 가격보다 남는 권리가 중요하다”
이 물건은 4회 유찰로 가격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경매에서 중요한 것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 이후 실제 부담입니다. 말소기준 이전 전세권과 대항력 있는 점유자가 존재하고, 일부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가격 매력보다 권리 확인이 우선인 물건입니다. 인수 가능한 금액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낮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