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생활시설·대지)

권리는 단순하지만, 공실 상가는 ‘가격’보다 ‘환금성’부터 봐야 한다 — 다정센타프라자2 112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3892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939 다정센타프라자2 1동 1층112호
감정가 795,000,000원 · 최저매각가 389,5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임의경매(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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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임차인 없음·인수 0원으로 권리는 단순하나, 현황 공실 근린생활시설이고 2회 유찰된 상가라 환금성 확인이 핵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최저가 389,550,000원은 공실 근린생활시설의 실질취득 기준이며 미배당 1,371,091,264원과 2회 유찰 흐름을 감안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없음·매수인 인수 0원으로 권리 인수 부담은 낮은 물건입니다. 다만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고, 현황은 공실인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싸 보이는 숫자만 볼 게 아니라, 실질취득 389,550,000원으로 취득한 뒤 임대·매각이 가능한지까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 최저가 389,550,000원 📉 감정가 대비 49% 🧾 인수 0원 🏚️ 현황 공실 💸 미배당 1,371,091,264원
감정가 / 최저가
795,000,000원
최저 389,550,000원
실질취득
389,55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49%
2회 유찰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3892.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939 다정센타프라자2 제1동 1층 112호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9.05.13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2022.05.04 우리은행 추가 근저당, 2025년의 충남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국민은행 가압류, 그리고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권리만 놓고 보면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로 등재된 1층 상가이고, 감정평가상 현황은 공실상태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낮아진 점은 눈에 띄지만, 공실 상가는 임대수익과 재매각 가능성이 곧 가격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무난, 가격은 임대·환금성 확인 후”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3892 (임의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939 다정센타프라자2 1동 1층112호
물건종류 / 용도집합건물 · 대지 ·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 현황 공실상태
소유자문상덕 (2019.05.13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213,506,450원)
감정가 / 최저가795,000,000원 / 389,55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우리은행 / 653,846,095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임차인 없음. 현황은 공실상태로 파악됩니다. 말소기준은 2019.05.13 접수된 을구 1번 우리은행 근저당권이며, 이후의 우리은행 추가 근저당과 각 가압류는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현재 회차 매각가 389,550,000원 기준으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없고, 배당 후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을 금액도 없습니다. 권리 인수형 물건은 아니므로, 분석의 핵심은 권리보다 상가의 공실 리스크와 환금성입니다.

② 가격 판단 — 최저가가 낮아도 ‘공실 상가’다

감정가는 795,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389,550,000원입니다. 2회 유찰되어 감정가 대비 49%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 물건의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이고 현황은 공실상태입니다.

⚠️ 최저가만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상가는 실거주 수요가 아니라 임대수요·업종 적합성·공실 기간·재매각 가능성이 가격을 결정합니다. 이 사건은 실질취득 389,550,000원에 인수 0원을 더해도 총 취득 기준은 389,550,000원이지만, 공실을 해소하지 못하면 낮은 최저가 자체가 안전마진이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89,5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6% 추정)-6,253,70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840,000,000원383,296,30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840,000,000원0원
3. 갑구 5번 가압류 · 충남신용보증재단24,225,000원0원
4. 갑구 6번 가압류 · 주식회사 하나은행33,115,428원0원
5. 갑구 8번 가압류 · 주식회사 국민은행17,047,13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기준 채권자 총 채권액은 1,754,387,564원, 총 배당은 383,296,300원, 미배당은 1,371,091,264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89,550,000원)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은 낮아지고 채권자 미배당은 커집니다. 매수인 인수는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대비 49%이지만, 현황 공실인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입찰가는 단순 할인율이 아니라 공실 해소 가능성, 업종 적합성, 관리비·보유비 부담을 확인한 뒤 실질취득 389,550,000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안전”과 “상가 안전”은 다르다

이 사건은 권리만 놓고 보면 단순합니다. 임차인 없음,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 여기까지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물건의 성격은 현황 공실인 1층 근린생활시설입니다. 감정가 795,000,000원에서 최저가 389,550,000원까지 내려온 이유를 단순히 할인으로만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권리가 아니라 공실을 얼마 만에, 어떤 조건으로 해소할 수 있느냐입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은 임대·환금성 확인 후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