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최저가 691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보증금 1.1억’ — 세종리슈빌에스 511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195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48 세종리슈빌에스 5층 511호
감정가 120,000,000원 · 최저매각가 6,918,000원(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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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91만원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1.1억을 기준으로 보는 인수형 물건
대항력·우선변제권 있는 임차인 보증금 110,0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 후 103,606,524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은 약 1.1억이며, 실거래 평균 115,500,000원 대비 할인폭이 작고 8회 유찰은 인수권리 부담을 반영하므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화면상 최저가는 6,91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인 전윤영의 보증금은 11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 후 부족분 103,606,524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약 110,000,000원으로 봐야 하며, 최근 실거래 평균 115,500,000원 대비 95.2% 수준입니다. ‘691만원짜리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0,000,000원
최저가 6,918,000원 · 8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
약 110,000,000원
대항력 보증금 기준
매수인 인수
103,606,524원
현재 회차 배당 후 부족분
실질취득 ÷ 시세
95.2%
실거래 평균 115,500,000원 대비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195.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세종리슈빌에스 5층 511호, 감정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1개호입니다. 감정가는 120,000,000원인데 8회 유찰로 최저매각가가 6,91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등기부에는 2024.02.23. 임차권등기가 있고, 임차인은 2022.02.18. 전입, 2022.01.26. 확정일자, 보증금 110,000,000원으로 확인됩니다.

이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의 총 부담이 함께 내려가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임차인에게 배당되지 못한 보증금이 인수로 남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낙찰가 6,918,000원 중 집행비용 524,524원을 제외한 6,393,476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나머지 103,606,524원은 매수인 인수로 표시됩니다. 즉 시세 비교는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110,000,000원 안팎의 실질취득으로 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195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48 세종리슈빌에스 5층 511호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1개호 · 전용 19.8015㎡ · 17층 중 5층
소유자김세영 (2020.11.19. 거래가 106,000,000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0,000,000원 / 6,918,000원 (8회 유찰, 감정가의 5.7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5,918,816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권이 더 중요하다

말소기준은 2025.04.08. 강제경매개시결정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그보다 앞선 2024.02.23. 주택임차권등기가 있고, 그 임차권의 전입일은 2022.02.18.입니다. 이 임차인은 보증금 110,000,000원, 확정일자 2022.01.26., 배당요구일 2024.02.23.로 확인되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인수 위험 핵심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판정
전윤영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2.02.18 2022.01.26 110,000,000원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보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주택임차권등기(2024.02.23. 접수번호 제14661호 / 대전지방법원 세종특별자치시법원 2024카임7)가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 없음으로 표시되어, 쟁점은 토지권리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 핵심 착시: 691만원 낙찰가가 전부가 아니다 현재 회차 매각가를 기준으로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6,393,476원뿐입니다. 보증금 110,000,000원 중 부족분 103,606,524원이 남아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결국 매수인의 실질 부담은 보증금 1.1억 안팎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세종리슈빌S 동일 면적권 최근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115,500,000원입니다. 거래 범위는 110,000,000원~120,000,000원이고, 현재 물건의 실질취득 기준은 임차보증금 110,000,000원 안팎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691만원이라 시세의 6%”가 아니라, 실질취득 1.1억이 실거래 평균의 95.2%라는 관점이 맞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19.35㎡11114,500,000원
2026.0319.35㎡17110,000,000원
2026.0319.35㎡15117,000,000원
2026.0219.35㎡15117,000,000원
2026.0219.35㎡4114,000,000원
2026.0219.35㎡8116,000,000원
2026.0219.35㎡8116,000,000원
2025.1219.35㎡11116,000,000원
2025.1218.03㎡16116,000,000원
2025.1018.03㎡15115,000,000원
2025.0919.35㎡12120,000,000원
2025.0819.35㎡9114,500,000원
평균12건115,500,000원

실질취득이 실거래 최저가와 비슷한 구간이라, 권리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큰 할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8.0회로 표시되어, 이 가격대까지 내려온 이유가 단순 저평가가 아니라 인수권리 부담에 있다는 점을 읽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9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24,524원
1. 임차인 전윤영 보증금110,000,000원6,393,476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5,493,360,000원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한산농업협동조합61,200,000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15,918,81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끝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103,606,524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며,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6,918,000원)
감정가 /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6,918,000원이 아니라 대항력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110,000,000원입니다.
⚠️ 유찰이 더 진행돼도 총 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다 9회 유찰 시 매각가는 4,842,6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05,644,567원으로 늘고, 10회 유찰 시 매각가는 3,389,82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07,071,197원으로 늘어납니다.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흡수되는 구조입니다.
⛔ 권리 관점 이 물건은 권리가 깨끗한 저가 물건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보증금을 떠안는 구조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면 잔여 보증금 인수로 실제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8회 유찰 = 기회”가 아니라 “인수권리 반영”

이 물건의 숫자는 극단적으로 보입니다. 감정가 120,000,000원이 8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6,918,000원까지 내려왔으니 얼핏 대폭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핵심은 보증금 110,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 후 부족분 103,606,524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은 결국 보증금 1.1억 안팎으로 고정됩니다. 최근 실거래 평균 115,500,000원과 비교하면 큰 폭의 안전마진이 아니라, 권리 부담을 안고 시세 하단에 접근하는 물건입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물건은 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