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1.53억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2.03억 — 화곡동 다세대 4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5100 ·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로13바길 108, 제4층 제401호
감정가 2.39억 · 최저매각가 1.5296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다세대주택
🔻 최저가 감정가의 64% 🏠 현재 인수 검토 임차인 1명 🧾 보수적 인수 49,981,440원 💰 실질취득 202,941,440원 📊 실거래 대비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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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64%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03억 — 제한된 실거래보다 31.4% 높음
현재 명세서상 노란의 보증금 2억원 중 미배당 49,981,440원 인수 가능성이 있어 실질취득은 202,941,440원이며, 2022년 유일한 실거래 154,500,000원을 크게 웃돈다. 2회 유찰·9세대 소규모·관계인 및 세금 변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39억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5296억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상 대항력 있는 임차인 노란의 보증금은 2억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배당 가능액은 150,018,560원이고, 미변제 보증금 49,981,440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202,941,440원으로, 제공된 유일한 실거래 154,500,000원의 131.4%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싸지만, 권리까지 합치면 시세보다 비쌉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9,000,000원
152,9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실질취득
202,941,440원
최저가 + 보수적 인수액
매수인 인수
49,981,440원
노란 보증금 미변제 추정액
실질취득 ÷ 실거래
131.4%
2022.04 거래 154,500,000원 기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5100.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4층 다세대주택 중 최상층 제401호입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86,040,000원 낮아 보입니다. 제공된 유일한 실거래 154,500,000원과 비교해도 최저가 자체는 약 99%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현재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인 노란의 보증금 200,000,000원과 전입일 2021.06.08., 확정일자 2021.04.19.가 명시돼 있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4.05.29.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보다 전입이 앞서므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면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5100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로13바길 108, 제4층 제4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면적 / 층전용 63.25㎡ · 4층 건물 중 제4층 제401호
소유자이혁우 · 2021.05.27.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39,000,000원 / 152,960,000원 (2회 유찰)
청구금액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등기 발급일2026.07.2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

현재 권리관계에서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과거 임차권현재 인수 대상 임차권입니다. 이은실의 보증금 170,000,000원 주택임차권은 2019.09.05. 등기됐지만, 2021.03.25. 강제경매 매각으로 해당 임차권등기가 말소됐습니다. 반면 노란의 보증금 200,000,000원 임차권은 2023.07.24. 등기됐고 현재 말소 기록이 없습니다.

노란은 2021.06.08. 전입해 2024.05.29.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췄습니다. 이후 등기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520,000,000원,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서울특별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노란의 임차보증금 중 배당받지 못하는 부분은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현재 인수 검토 대상은 노란

구분임차인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현재 임차권 노란
건물 전부 · 주거
200,000,000원 2021.06.08.
2021.04.19.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미배당 인수
과거 말소 권리 이은실
2019년 임차권등기
170,000,000원 2017.08.04.
2017.07.28.
과거 권리 2021년 매각 등기 말소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취득비용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노란의 보증금 2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배당 부족액이 커져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200,000,000원과 집행비용 수준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보수적 계산
배당 가능액: 152,960,000원 − 2,941,440원 = 150,018,560원
미변제 보증금: 200,000,000원 − 150,018,560원 = 49,981,440원
실질취득: 152,960,000원 + 49,981,440원 = 202,941,440원
⚠️ 관계인 동일성만으로 임차권을 배제하면 안 된다 노란은 현재 강제경매의 채권자이면서 임차권자로도 기재돼 있고, 이은실 역시 과거 권리관계와 소유권 변동에 등장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여부를 추가 확인할 필요는 있으나, 현재 매각물건명세서가 노란의 보증금 미변제액을 매수인 인수사항으로 명시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확정 자료 없이 인수액을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2.03억으로 봐야 한다

신라하이츠6차는 1997.04.30. 준공된 9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제공된 거래 표본은 2022.04. 유사 면적 66.11㎡ 지층 거래 1건뿐이며, 거래가는 154,500,000원입니다. 거래 시점과 층이 현재 물건과 달라 정밀 시세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공개된 비교 수치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 자체가 환금성 리스크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비교
2022.04 66.11㎡ 지층 154,500,000원 제공된 유일한 실거래
현재 회차 63.25㎡ 4층 152,960,000원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의 99.0%
실질취득 63.25㎡ 4층 202,941,440원 실거래의 131.4%

최저가 152,960,000원만 놓으면 실거래 154,500,000원보다 1,540,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실제 자금 부담은 인수액을 더한 202,941,440원입니다. 이는 비교 거래보다 48,441,440원 높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실거래보다 1% 저렴한 물건”으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정확한 비교 기준은 실질취득 2.029억입니다.

⛔ 가격 메리트 없음 실질취득 202,941,440원은 유일한 실거래 154,500,000원의 131.4%입니다.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이나 두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은 가격 가점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거래 표본도 2022년 1건뿐이어서 실질취득액을 뒷받침할 최근 시세 자료가 부족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2,9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변제
0. 집행비용 - 2,941,440원 -
1. 임차인 노란 보증금 200,000,000원 150,018,560원 49,981,44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520,000,000원 0원 520,000,000원
3. 강제경매 신청채권 200,000,000원 0원 20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살아 있는 노란의 보증금 200,000,000원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재구성한 계산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실제 집행비용과 최종 배당요구 내역에 따라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 수치 대조 필요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2021.03.25. 말소된 이은실의 보증금 170,000,000원이 우선 배당 대상으로 반영돼 매수인 인수액이 19,981,44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 대상은 보증금 200,000,000원의 노란 임차권입니다. 입찰 판단에는 더 보수적인 49,981,440원을 적용하고, 법원의 최종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종기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보증금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1.5296억이지만 인수 구조의 기준금액은 보증금 2억이며, 현재 비용까지 합친 실질취득은 202,941,440원입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인 2024.05.29.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그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 서울특별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3년 몰수보전도 2026.03.06. 취소결정으로 말소됐습니다.
⛔ 살아남을 수 있는 권리 노란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가 명시돼 있습니다. 별도의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또는 인수 배제 확약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유찰가”가 아니라 “2억 보증금 인수형”

이 사건을 감정가 2.39억에서 64%까지 내려온 저가 물건으로 보면 판단이 틀어집니다. 현재 살아 있는 핵심 권리는 보증금 200,000,000원의 노란 임차권이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미변제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보수적으로 계산한 인수액은 49,981,440원, 실질취득은 202,941,440원입니다.

실질취득은 유일한 비교 거래 154,500,000원보다 48,441,440원 높고, 거래 표본도 2022년 지층 1건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두 차례 유찰, 9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거래량, 관계인 동일성 및 세금 배당 변수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취득비용은 시세 이상인 고위험 구조입니다. 임차권 인수 배제 자료가 별도로 확인되지 않는 한,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