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 토지

최저가 70%보다 중요한 건 ‘대항력 임차인’ — 청주 금천동 5층 건물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942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83-13
감정가 1,225,056,300원 · 최저매각가 857,539,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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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70%지만 확인 인수 6,500만원과 보증금 미상 점유 4건이 남는 중위험 물건
현재 최저가 857,539,000원에 확인 인수 6,500만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922,539,000원이고, 대항력 임차인 다수·기지국 3건·법인 점유 1건의 미상 리스크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1,225,056,300원 ⬇️ 최저가 857,539,000원 🧾 확인 인수 6,500만원 👥 점유·사용 9건 ❓ 보증금 미상 4건
한 줄 평 1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가격표만 보고 들어갈 물건이 아닙니다. 확인된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만 6,500만원이고, 옥상 기지국 3건과 법인 점유 1건은 보증금·전입신고일 또는 임대차 조건이 미상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857,539,000원 + 확인 인수 6,500만원으로 보되, 미상 점유가 정리되지 않으면 추가 리스크가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857,539,000원
감정가 1,225,056,3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확인분)
922,539,000원
최저가 + 확인 인수 6,500만원
매수인 인수
6,500만원+
확인 보증금 5건 · 미상 4건 별도
핵심지표
미상 4건
기지국 3건 · 법인 점유 1건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942.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83-13 소재 토지·건물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1~4층 근린생활시설, 5층 단독주택이고, 토지는 대 369.0㎡,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주상용 토지입니다. 등기상 공유자는 김달숙 10,000분의 1,974, 주식회사드림개발 10,000분의 8,026입니다.

권리 구조만 보면 근저당·압류가 줄줄이 붙은 채무형 경매가 아닙니다. 등기상 확인되는 핵심 흐름은 2010년 소유권보존, 2024년 공유지분 일부이전, 2025년 김달숙 신청의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등기부보다 점유관계입니다. 전입일이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는 임차인이 여럿이고, 일부 점유자는 보증금·전입일·임대차 조건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942
소재지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83-13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근린생활시설(1~4층) 및 단독주택(5층)
토지대 369.0㎡ · 제2종일반주거지역 · 주상용 · 평지 · 가로장방 · 소로한면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및 경량철골구조 · 5층 · 사용승인일 2004.06.09.
공유자김달숙 10,000분의 1,974 · 주식회사드림개발 10,000분의 8,026
감정가 / 최저가1,225,056,300원 / 857,539,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매각기일2026.07.02
비고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점유가 더 중요하다

등기상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누적된 사건은 아닙니다. 다만 경매개시결정일 2025.11.04보다 앞선 전입자가 다수 존재합니다. 확인 보증금이 있는 임차인 5명의 보증금은 합계 6,500만원이고, 배당표상 우선변제권은 없는 것으로 정리되어 매수인 인수로 표시됩니다. 여기에 보증금 미상 점유·사용자가 있어 실제 입찰 전에는 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본 대조가 필수입니다.

⛔ 이 사건의 함정 최저가 857,539,000원은 감정가 대비 70%라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확인 인수 6,500만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922,539,000원이고, 보증금 미상인 옥상 기지국 3건 및 법인 점유 1건은 별도로 남습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인수·명도·미상 점유를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현황 — 실제 임차·점유 신고 9건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보이는 항목은 없습니다. 다만 확인 보증금이 있는 임차인은 5명이고, 옥상 기지국 3건과 법인 점유 1건은 보증금 또는 임대차 조건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을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성명/사용자부분용도전입/기준일보증금·차임권리 판단
김춘애1층 북쪽주거2020.05.271,000만원 / 월 825,000원대항력 있음 인수 승계 아님
최옥화1층 남쪽2010.03.101,000만원 / 월 850,000원대항력 있음 인수 승계 아님
김헌식2층 전체2018.12.201,500만원 / —대항력 있음 인수 승계 아님
송승용3층 전체2020.04.131,000만원 / —대항력 있음 인수 승계 아님
황선희4층 전체2023.03.022,000만원 / —대항력 있음 인수 승계 아님
KT4층 옥상 기지국기지국미상미상대항력 가능·미상 인수액 미상
LG4층 옥상기지국기지국미상미상대항력 가능·미상 인수액 미상
SK4층 옥상기지국기지국미상미상대항력 가능·미상 인수액 미상
(주)오늘2021.07.29미상대항력 가능·미상 인수액 미상
⚠️ 배당요구를 했어도 인수 가능성은 남는다 최옥화, 송승용, 황선희는 배당요구일이 각각 2025.12.05, 2025.12.11, 2025.12.09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 않는 구조에서는 배당으로 보증금이 정리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표상 이들의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57,53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0,975,390원매각가의 1.3% 추정
임차인 김춘애 보증금1,000만원0원대항력 있음 · 우선변제권 없음 → 매수인 인수
임차인 최옥화 보증금1,000만원0원대항력 있음 · 우선변제권 없음 → 매수인 인수
임차인 김헌식 보증금1,500만원0원대항력 있음 · 우선변제권 없음 → 매수인 인수
임차인 송승용 보증금1,000만원0원대항력 있음 · 우선변제권 없음 → 매수인 인수
임차인 황선희 보증금2,000만원0원대항력 있음 · 우선변제권 없음 → 매수인 인수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김달숙-0원채권액 미상 · 배당 계산 제외
잔여 · 소유자 교부-846,563,61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6,500만원입니다. 보증금 미상 점유·사용자의 조건은 위 금액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실제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57,539,000원)
회차별 소유자 교부 예상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회차별 잔여 배당을 봅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도 확인 인수 6,500만원과 미상 점유 리스크는 별도입니다.

④ 회차별 실질취득 시나리오

회차최저가확인 인수실질취득(확인분)메모
현재 회차857,539,000원6,500만원922,539,000원1회 유찰, 감정가 70%
2회 유찰 시600,277,300원6,500만원665,277,300원감정가 49%
3회 유찰 시420,194,110원6,500만원485,194,110원감정가 34%
✅ 권리 관점의 장점 등기상 근저당권·압류가 확인되지 않고,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 중심의 구조입니다. 채권압박형 사건보다 등기부상 권리흐름은 단순합니다.
⛔ 권리 관점의 약점 전입일이 앞선 임차인이 다수이고, 확인 보증금 6,500만원은 매수인 인수로 정리됩니다. 특히 기지국 3건과 (주)오늘은 보증금 또는 임대차 조건이 미상이라, 입찰가 산정 때 안전마진을 크게 잡아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인수 리스크”

이 물건은 감정가 1,225,056,300원에서 한 번 유찰되어 최저가가 857,53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인된 대항력 임차인 인수만 6,500만원이고, 보증금 미상 점유·사용자가 4건 남아 있습니다. 즉 현재 회차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922,539,000원 + 미상 리스크입니다.

등기부상 권리흐름은 단순하지만, 임차·점유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특히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혼합 건물, 옥상 기지국, 법인 점유, 제시외 건물이 겹쳐 있어 초보 입찰자에게는 만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리스크도 같이 내려온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권리보다 현장·명세서·임대차 확인이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