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대지·노인복지시설·사무소)

권리는 소멸하지만, 3회 유찰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세종 해피라움7 801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673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55 해피라움7 8층 801호
감정가 4.24억 · 최저매각가 1.45432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청구금액 44,995,34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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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3회 유찰·공동담보·상업용 특수 이용으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보수형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명시 인수권리·법정지상권은 소멸·해당 없음이지만,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34.3%까지 유찰됐고 801~804호 공동담보 및 임대관계 미상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45,432,000원 📉 감정가의 34.3% 🧾 매수인 인수 0원 🔁 유찰 3회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명시된 인수권리·법정지상권은 모두 정리되는 인수 0원 구조입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음에도 실거래 비교 없이 할인율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3회 유찰, 801~804호 공동담보, 노인복지시설·사무소 이용, 임대관계 미상을 함께 보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4,000,000원
최저가 145,432,000원
실질취득
145,432,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34.3%
3회 유찰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673.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해피라움7 8층 801호입니다. 법원 용도 표기는 대지이고, 등기 형태는 집합건물이며 감정평가상 대상 801~804호는 노인복지시설 및 사무소로 이용 중입니다. 말소기준은 2015년 3월 11일 전북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근저당,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소유자는 세종우리협동조합으로, 2021년 11월 12일 매매를 원인으로 2021년 12월 1일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당시 거래가액은 414,545,200원입니다. 등기 요약상 근저당은 2건, 가압류는 3건이나 모두 말소기준권리와 그 이후의 권리이므로 낙찰자가 채무를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말소기준 근저당이 801~804호를 함께 묶은 공동담보라는 점은 실제 채권액과 배당관계를 확인할 때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673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55 해피라움7 8층 801호 · 한누리대로 589
용도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물 · 감정평가상 노인복지시설 및 사무소 이용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 지하 3층, 지상 8층 · 사용승인 2015.01.28
소유자세종우리협동조합 (2021.11.12 매매, 거래가액 414,545,200원)
감정가 / 최저가424,000,000원 / 145,432,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청구금액44,995,347원
매각기일2026.07.02
임차관계신고된 임차인 없음 · 감정평가상 임대관계 미상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15년 3월 11일 접수된 전북은행 근저당권 1,044,000,000원입니다. 2016년 7월 26일 같은 은행의 추가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2023년 가압류 3건과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들이 뒤따랐습니다. 이 권리들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후순위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 명시된 인수권리·법정지상권 해당 없음 매각물건명세서상 낙찰자가 별도로 인수하는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배당을 받지 못하는 후순위 채권이 크더라도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의 채무로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 공동담보 확인은 필수 전북은행 근저당권은 801호뿐 아니라 해피라움7 802호·803호·804호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액은 공동담보 목적물의 매각 진행, 실제 채권잔액과 채권신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고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인수금액은 0원이더라도 실제 점유자, 사업자등록, 임대차계약과 명도 상대방은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확정일자·점유 개시일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대비 할인율과 시세는 다르다

감정가는 424,000,000원, 3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45,432,00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이며, 감정가보다 278,568,000원 낮습니다. 4회 유찰 시 시나리오는 101,802,400원, 5회 유찰 시 시나리오는 71,261,68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34.3%145,432,000원0원
4회 유찰 시24.01%101,802,400원0원
5회 유찰 시16.81%71,261,680원0원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금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145,432,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감정가 대비 낙폭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특히 아파트가 아니라 상업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사무소 이용 구분건물이고 이미 3회 유찰된 만큼, 가격 판단의 기준은 감정가 할인율보다 현장 임대수요·공실 가능성·용도 적합성·재매각 가능성이어야 합니다.

⛔ “감정가의 34.3%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3회 유찰은 낮은 가격의 근거이면서 동시에 시장이 기존 회차에서 선택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실거래나 임대수익 자료 없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5,43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36,048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전북은행1,044,000,000원142,595,952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전북은행1,044,000,000원0원
3.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 · 2019.11.15 말소480,000,000원0원
4. 모아저축은행 근저당 · 2019.11.15 말소450,000,000원0원
5. 안양저축은행 근저당 · 2019.11.15 말소450,000,000원0원
6. 에이스건설 근저당 · 2021.04.06 말소1,183,564,800원0원
7. 신범섭 근저당 · 2021.12.01 말소80,000,000원0원
8. 가압류 · 고중근200,000,000원0원
9. 가압류 · 이상진120,010,000원0원
10. 가압류 · 최수연100,010,000원0원
11. 이상진 강제경매개시결정미상0원
12. 최수연 강제경매개시결정미상0원
13. 경매개시결정 · 최경현44,995,34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 전부가 전북은행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시뮬레이션상 총 미배당은 5,053,984,195원이나, 후순위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과거 말소된 근저당과 공동담보 채권의 실제 배당참가 여부 및 채권잔액은 법원 채권신고·배당표 원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45,432,000원)
집행비용 2,836,048원과 전북은행 선순위 배당 142,595,952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시뮬레이션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늘지만, 매수인 인수금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습니다. 권리 자체는 인수 0원형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실질취득은 145,432,000원이지만 시세 비교자료 없이 저가 여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3회 유찰된 상업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사무소 이용 물건이므로 권리의 안전성과 가격의 매력은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투자성은 별개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하고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어, 권리분석의 핵심 결론은 매수인 인수 0원입니다. 최저가 145,432,000원이 곧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금액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424,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공동담보 구조, 임대관계 미상, 노인복지시설·사무소라는 이용 특성, 상업용 구분건물의 제한된 수요를 함께 검증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재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