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집합건물(노인복지시설·사무소)

인수권리는 없지만, 803호와 벽체 없이 통합 이용 — 세종 해피라움7 804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673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55 해피라움7 8층 804호
감정가 321,000,000원 · 최저매각가 110,10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803호·804호 통합 이용
48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803호와 벽체 없이 통합된 비주거 물건으로 독립사용·명도·환금성 확인이 핵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3회 유찰·감정가 34.3%와 803호 통합 이용으로 가격보다 물리적 분리와 제한된 수요층을 먼저 확인해야 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입니다.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10,103,000원이지만, 804호가 803호와 벽체 구분 없이 통합 이용되고 있어 감정가의 34.3%라는 할인율만 보고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독립 사용 가능성·점유관계·분리 공사 여부가 가격보다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21,000,000원
최저가 110,103,000원
실질취득
110,103,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34.3% · 3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673. 세종시 도담동 해피라움7 8층 804호입니다. 사건 용도는 대지로 표시되어 있으나 등기부는 집합건물이고, 감정평가상 현황은 노인복지시설 및 사무소입니다. 권리관계만 보면 2015년 3월 11일 전북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등기된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신고도 없어 매수인이 금액으로 떠안을 권리는 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보다 현황입니다. 감정평가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803호와 804호가 벽체 구분 없이 통합되어 이용 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낙찰 대상은 804호인데 실제 사용 공간은 인접한 별도 호실과 연결돼 있으므로, 804호만으로 독립 출입·사용이 가능한지와 벽체 복구 또는 공간 분리 필요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673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55 해피라움7 8층 804호 · 한누리대로 589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물 · 노인복지시설 및 사무소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 지하 3층, 지상 8층 · 사용승인 2015.01.28
현황상 특이사항803호와 804호를 벽체 구분 없이 통합하여 이용 중
소유자세종우리협동조합 (2021.12.0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13,962,200원)
감정가 / 최저가321,000,000원 / 110,103,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사건 청구금액44,995,347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권리는 없다

말소기준은 2015.03.11. 설정된 전북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채권최고액 1,044,000,000원으로 설정됐고 801호·802호·803호 등과 공동담보 관계가 기재돼 있습니다. 이후의 추가 근저당, 가압류 4건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8년 저축은행 3곳의 근저당, 2020년 에이스건설 근저당, 2021년 신범섭 근저당은 각각 경매 전 이미 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 매수인 인수금액 0원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배당 부족액은 채권자 측의 미회수 채권일 뿐, 낙찰자가 승계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② 점유·임차 관계 — 임차인 없음, 현황 확인은 필요

점유 구분확인 내용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차인 임차인 신고 없음 · 임대관계 미상 해당 없음 해당 없음 0원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고 803호와 공간이 통합돼 있으므로, 실제 사용 주체와 803호·804호 사이의 점유 범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인수금액은 0원이지만 현장 점유와 명도 난도까지 0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804호 단독 낙찰의 핵심 위험 803호와 804호 사이에 벽체 구분이 없는 상태입니다. 804호의 독립적인 출입·영업·시설 이용이 가능한지, 현재 설치물과 내부 인테리어의 경계가 어디인지, 별도 호실과 분리할 때 공사 또는 협의가 필요한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낮은 최저가의 의미가 퇴색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해석 — 34.3%여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최저매각가는 110,103,000원으로 감정가 321,000,000원의 34.3%이며, 3회 유찰된 상태입니다. 매수인 인수금액이 없으므로 금액상 실질취득도 110,103,000원입니다. 하지만 노인복지시설·사무소로 이용되는 비주거 집합건물이고, 인접 호실과 통합 사용 중인 특수한 현황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3회 유찰34.3%110,103,000원0원110,103,000원
4회 유찰 시24.01%77,072,100원0원77,072,100원
5회 유찰 시16.81%53,950,470원0원53,950,470원
⚠️ 반복 유찰의 해석 3회 유찰은 단순한 가격 할인인 동시에, 일반적인 주거 물건보다 제한적인 이용 용도와 803호 통합 사용 상태가 응찰 판단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추가 유찰로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물리적 분리 문제는 자동으로 해소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0,1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41,442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전북은행1,044,000,000원107,761,558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전북은행1,044,000,000원0원
3.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480,000,000원0원
4. 모아저축은행 근저당450,000,000원0원
5. 안양저축은행 근저당450,000,000원0원
6. 에이스건설 근저당1,183,564,800원0원
7. 신범섭 근저당80,000,000원0원
8. 가압류 · 고중근200,000,000원0원
9. 가압류 · 최경현16,000,000원0원
10. 가압류 · 이상진120,010,000원0원
11. 가압류 · 최수연100,010,000원0원
12. 경매 신청 청구금액44,995,347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계산상 총 채권액은 5,212,580,147원, 채권자 배당액은 107,761,558원, 미배당액은 5,104,818,589원입니다. 과거 말소된 근저당과 공동담보 채권최고액이 포함된 계산이므로 실제 채무잔액과 배당요구 현황은 원본 기록을 대조해야 합니다.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10,103,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전북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측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금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등기된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임차인과 명시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낙찰대금 외에 등기상 승계할 금액은 없습니다.
⛔ 물건 관점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이 독립 사용이 가능한 온전한 804호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803호와 벽체 없이 통합된 현황, 비주거 특수용도, 실제 점유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입찰은 피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803호와의 경계가 중요하다”

이 사건은 등기상 권리분석만 보면 단순합니다. 전북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임차인과 매수인 인수금액도 없습니다.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동일한 110,103,000원입니다.

하지만 3회 유찰과 34.3%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사실은 804호가 803호와 벽체 없이 통합되어 이용 중이라는 점입니다. 낙찰자가 취득하는 법적 대상과 현재 사용되는 물리적 공간이 일치하는지, 단독 사용을 위해 어느 정도의 분리·복구가 필요한지가 확인되지 않으면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현황은 정밀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