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3회 유찰로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203호 점유·보증금 미상’ 확인이 먼저 — 에코프랜들리 202호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597 · 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마로53길 22, 2층 202호 (성당동, 에코프랜들리)
감정가 199,000,000원 · 최저매각가 68,257,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
📉 감정가 34.3% 🔁 3회 유찰 🏷️ 최근 시세의 34.6% ⚠️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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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203호 선순위 전입·보증금 미상과 면적 불일치 시세로 실질취득가 확정이 어렵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나 말소기준 전 전입기록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본건 202호와 조사 호수 203호가 불일치한다. 3회 유찰·29세대 소규모·경매 낙찰률 0.0%와 시세 표본 면적 불일치까지 겹쳐 권리확인 전 가격 가점을 제한해 C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68,257,000원으로 최근 12개월 거래가 197,000,000원34.6%까지 낮아졌습니다. 다만 비교 거래의 면적이 본건과 일치하지 않고, 현황조사상 류수희의 2019.10.25. 전입·보증금 미상 기록이 있습니다. 더구나 조사 호수는 203호, 경매 대상은 202호입니다. 가격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본건 점유 여부와 임대차 원인을 확인하기 전에는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9,000,000원
최저 68,257,000원 · 감정가 34.3%
최근 12개월 거래
197,000,000원
1건 · 대상 면적과 불일치
실질취득
산정 불가
보증금·본건 점유 여부 미상
핵심지표
3회 유찰
단지 경매 평균 3.5회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597. 성당동 에코프랜들리 2층 202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2019.06.20. 사용승인된 지하 1층·지상 1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며, 에코프랜들리는 29세대 규모입니다. 감정가 199,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68,25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23.03.03. 대구대건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 2건과 달서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보다 앞선 2019.10.25. 전입 기록입니다. 전입일만 보면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없고 조사된 호수도 본건 202호가 아닌 203호입니다. 따라서 이를 본건의 확정적인 대항력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도, 반대로 본건과 무관하다고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597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마로53길 22, 2층 202호 (성당동, 에코프랜들리)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대상 면적63.5㎡
건물지하 1층·지상 13층 · 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19.06.20.
소유자주식회사에코주택건설
감정가 / 최저가199,000,000원 / 68,257,000원 (3회 유찰, 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류수희 / 189,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선순위 점유는 확인 필요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 기록 류수희의 전입일은 2019.10.25.로 말소기준 근저당권 설정일인 2023.03.03.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현황조사상 점유 부분도 203호로 표시돼 본건 202호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판정은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매수인 인수금액 역시 미상입니다.
점유자조사 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류수희 203호 2019.10.25.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액 미상

류수희는 현황조사상 점유자로 기록된 동시에, 등기부상 2024.04.22.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자료에는 동일인 관계로 인해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인이라는 사정만으로 임대차가 무효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채권자의 등기상 주소가 에코프랜들리 203호로 기재돼 있으므로, 203호 전입 기록이 본건 202호의 점유관계인지부터 분리 확인해야 합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234,000,000원이고 채무자는 주식회사에코주택건설, 근저당권자는 대구대건신용협동조합입니다. 이 근저당권에는 같은 건물 704호가 공동담보로 기재돼 있습니다. 배당액은 공동담보 관계와 실제 피담보채무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등기상 근저당권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표면상 큰 할인, 비교 면적은 불일치

에코프랜들리에서 확인된 거래는 3건이며, 거래 면적은 47.68㎡ 또는 52.58㎡입니다. 본건 대상 면적 63.5㎡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직접적인 동일면적 시세로 볼 수 없습니다. 전체 평균은 182,333,333원이지만, 가격 판단에서는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 살펴봐야 합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147.68㎡12층197,000,000원
2024.1252.58㎡5층149,000,000원
2024.0147.68㎡8층201,000,000원
전체 평균면적 불일치3건182,333,333원
최근 12개월 평균47.68㎡1건197,000,000원

현재 최저가 68,257,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97,000,000원의 34.6%, 전체 평균 182,333,333원의 37.4%입니다. 최근 거래는 이전 거래보다 12.6% 높은 흐름으로, 제공된 거래에서는 하락 추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표본이 최근 12개월 1건에 불과하고 본건과 면적도 일치하지 않으므로, 이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 가격과 실질취득가는 다르다 68,257,000원은 현재 회차의 입찰 기준가격입니다. 본건에 선순위 임차인이 실제 존재하고 배당되지 않은 보증금이 남는다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낙찰가에 인수금액을 더한 값이 됩니다. 현재는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실질취득가 역시 산정 불가입니다.
⛔ 다회유찰의 의미 에코프랜들리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3.5회이고 낙찰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본건도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낮아진 최저가만 가격 매력으로 해석하기보다, 소규모 건물의 환금성, 용도 분류, 점유 불확실성 때문에 응찰이 이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8,25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28,626원
2. 근저당 · 대구대건신용협동조합234,000,000원66,628,374원
3. 강제경매개시결정 · 류수희189,000,000원0원
4. 강제경매개시결정 · 박여정18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은 612,000,000원, 예상 배당액은 66,628,374원, 미배당액은 545,371,626원입니다. 신청채권자 류수희의 청구액 189,000,000원에는 배당이 돌아가지 않는 계산입니다. 이 표는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를 반영하지 않았고, 대구대건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의 공동담보 관계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별도 수치로 반영되지 않았으나, 보증금 미상 점유기록이 존재하므로 이를 근거로 실제 인수액이 0원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현재 최저가 vs 실거래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거래의 34.6%지만 거래 면적이 본건과 다릅니다.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미상으로 산정할 수 없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23.03.03. 근저당권을 말소기준으로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에 남는 후순위 권리를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점유·인수 관점 선순위 전입 기록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며, 조사 호수도 203호로 본건 202호와 다릅니다. 현황조사 대상과 매각 대상의 관계, 실제 출입문·호수 표시, 전입세대확인서와 임대차 원본을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위험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낮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모른다”

감정가 199,000,000원에서 68,257,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강한 가격 매력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최신 거래 197,000,000원과 비교해도 현재 최저가는 34.6% 수준입니다. 그러나 거래 면적이 본건 63.5㎡와 일치하지 않고, 이 건물은 29세대 규모에 거래 표본도 3건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권리 확인입니다. 2019.10.25. 전입 기록은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조사 대상은 경매 목적물 202호가 아닌 203호입니다. 점유자 류수희가 신청채권자와 동일하다는 점도 임대차의 실체와 채권 관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할 이유입니다. 본건의 실제 점유자가 누구인지, 선순위 보증금이 존재하는지 확인되기 전까지는 인수 0원도, 실질취득 68,257,000원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표면가격은 매력적이지만 권리확정은 보류. 이 사건의 승부처는 추가 유찰 여부가 아니라, 202호와 203호의 점유관계를 명확히 분리하고 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숫자로 확정하는 데 있습니다.